왜 힘없고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치신 분들에게 그럴까요? 그걸 결정하고 젊은이들의 목숨값으로 사리사욕 채우고 젊은 여자 끼고 술쳐먹다 부하에게 총맞아 뒤진 사람, 희생하고 고생하신분들의 고귀함마져도 희석되게 손가락질 받는 현실을 만든 아직까지도 쉼쉬고 있는 그 무리들을 욕해야 하는게 이치에 맞는게 아닌지.....가우쵸님의 분노에 공감 합니다.
M1/2 카빈 소총은 사진에서 딱 두장에 그것도 총열만 보이네요. 아마도 M1 개런드를 카빈으로 오해 하신것 같습니다. M1 Garand는 파병 초기에 M1/2 Carbine, M1918 Bar, M1919A6 Cal30과 함께 보병 주력 화기 였다가 M16A1 초기형(튤립형 소염기)과 M60으로 대체 됩니다.
19번째 사진에서 헬기에 거치된 M60 탄약이 몇발 정도 된다고 보세요?
저도 104, M60 보직이어서 많이 쏴보고, 수색이나 매복 나갈 때는 100발씩 좌우로 탄띠로 200발 소지하기도 하고, 탄통째로도 많이 짊어 지고도 다녀봤는데, 저렇게 많은 탄약을 한 통안에 넣어 놓은 것은 처음 보는군요.
M60 탄약은 작은 상자 안에 탄띠로 200발, 그리고 작은 상자 4개가 모여서 800발 한 상자로 수납됩니다. 800발은 40kg 이죠. 가끔 40kg 짜리 탄약 상자 들고 뛰어 다닌 적이 있는데, 그 각지고 딱딱한 나무 상자에 어깨 무너지는 줄 았았네요.
사진 속 탄통은 제가 보기에 일단 1,000발은 넘어보이네요. 800발들이 탄약통이 저렇게 크지 않았고, 그리고 저건 순수하게 탄약만 수납되어 있기에 음... 1,200발 정도?
그리고 헬기에서 쏘는 기관총은 총열을 교체할 필요가 없겠죠?
문의 하신 거치식 M60은 M60D 형 모델로 총열 교환은 일반 보병용과 동일합니다만 원리상으로 공냉이 보병 거치식보단 원할하고 손잡이 역할을 하는 덮개가 없어 조금 나은 정도 입니다. 해당 탄통은 m548 Armmo box라는 1500발 탄약통입니다. 대용량 탄약통과 링크식의 장점을 베트남전에서 유감없이 발휘 되었죠.
이 탄약통 방식은 2차 대전, 한국전때는 주로 목제 방식으로 운용되었고 탄통에서 직접 연결하여 사용하는 방식이 아닌 차량적재 및 운송의 편의를 위한 방식이었습니다.
개 잡것들이 베트남전 이야기만 나오면
전쟁범죄 어쩌고 일본군이랑 다를게
없다나
상여러 것들이 뭐를 안다고
명예를 똥칠할려고 합니다
초딩인가? 모두가 알고 있는 내용을...
부상후유증으로 고생하시는 모든분들의 쾌유를 기도합니다.
중간쯤에 칼빈인가요?
저도 104, M60 보직이어서 많이 쏴보고, 수색이나 매복 나갈 때는 100발씩 좌우로 탄띠로 200발 소지하기도 하고, 탄통째로도 많이 짊어 지고도 다녀봤는데, 저렇게 많은 탄약을 한 통안에 넣어 놓은 것은 처음 보는군요.
M60 탄약은 작은 상자 안에 탄띠로 200발, 그리고 작은 상자 4개가 모여서 800발 한 상자로 수납됩니다. 800발은 40kg 이죠. 가끔 40kg 짜리 탄약 상자 들고 뛰어 다닌 적이 있는데, 그 각지고 딱딱한 나무 상자에 어깨 무너지는 줄 았았네요.
사진 속 탄통은 제가 보기에 일단 1,000발은 넘어보이네요. 800발들이 탄약통이 저렇게 크지 않았고, 그리고 저건 순수하게 탄약만 수납되어 있기에 음... 1,200발 정도?
그리고 헬기에서 쏘는 기관총은 총열을 교체할 필요가 없겠죠?
이 탄약통 방식은 2차 대전, 한국전때는 주로 목제 방식으로 운용되었고 탄통에서 직접 연결하여 사용하는 방식이 아닌 차량적재 및 운송의 편의를 위한 방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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