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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마린온의 원형이 수리온이고 수리온의 원형이 에어버스사의 수퍼퓨마인데이게 나온지가 70년대이고
그 당시에도 여러가지 하자가 많아 문제가 됐던 기종으로 알고 있죠..
그래서 개발당시에도 미국의 씨호크같은 기종을 선정하고 싶었으나 미국은 파는데만 관심있지 기술제휴는
아직이라 생각하고 안하던 터에 에어버스에서 슈퍼푸마를 싸게 기술협력하겠다고 해서 선정된걸로 압니다..
어차피 에어버스사는 손해볼게 없으니까요..
그런데 이걸 카피생산 하면서도 우리나라의 헬기에 대한 기술력부재.. 그리고 단가를 낮추기 위한 개발기간의
무리한 단축... 또한 무리한 용도변경 및 실전화 등이 겹쳐 원래 하자가 있는 기종이 우리나라의 빨리빨리
문화와 만난 참사라고 보여지네요..
수리온은 그나마 거의 모든 하자를 잡았다고 하는데 마린온은 아직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특히나 함내수납을 위해 메인로터를 접게 설계한 부분에서 문제가 있는 걸로 보이네요..
솔직히 마린온의 원형이 수리온이고 수리온의 원형이 에어버스사의 수퍼퓨마인데이게 나온지가 70년대이고
그 당시에도 여러가지 하자가 많아 문제가 됐던 기종으로 알고 있죠..
그래서 개발당시에도 미국의 씨호크같은 기종을 선정하고 싶었으나 미국은 파는데만 관심있지 기술제휴는
아직이라 생각하고 안하던 터에 에어버스에서 슈퍼푸마를 싸게 기술협력하겠다고 해서 선정된걸로 압니다..
어차피 에어버스사는 손해볼게 없으니까요..
그런데 이걸 카피생산 하면서도 우리나라의 헬기에 대한 기술력부재.. 그리고 단가를 낮추기 위한 개발기간의
무리한 단축... 또한 무리한 용도변경 및 실전화 등이 겹쳐 원래 하자가 있는 기종이 우리나라의 빨리빨리
문화와 만난 참사라고 보여지네요..
수리온은 그나마 거의 모든 하자를 잡았다고 하는데 마린온은 아직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특히나 함내수납을 위해 메인로터를 접게 설계한 부분에서 문제가 있는 걸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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