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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전쟁으로 초토화된 국토에 서서 저들은 누구를 원망했을까요?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원망할 힘이나 있었을까요.
서양자본에 전면개방하며 현대화의 길은 열렸지만
전쟁세대들의 상처는 그대로일텐데.
중국보다 베트남과 우리와 더 큰 파트너가 되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민간인 학살 피해자가 수만명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6.25때 노근리 민간인 학살 같은 사건이 베트남에서 일어난거죠.
긴 전쟁으로 초토화된 국토에 서서 저들은 누구를 원망했을까요?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원망할 힘이나 있었을까요.
서양자본에 전면개방하며 현대화의 길은 열렸지만
전쟁세대들의 상처는 그대로일텐데.
중국보다 베트남과 우리와 더 큰 파트너가 되면 좋겠습니다.
민간인으로 위장한 베트공색퀴들이 나쁜넘들이지....어쩔수 없잖아
실제로 민간인 학살 피해자가 수만명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6.25때 노근리 민간인 학살 같은 사건이 베트남에서 일어난거죠.
낮엔 민간인 밤엔 베트공이고
적 정규군인지 아닌지도 구분이 안돼고
베트공에 협조하는 민간인이
그냥 민간인으로 봐야 할까?
무고한 민간인은 없다
미군이 폭격해서 죽은 도쿄 시민들도
무고한 학살일까?
원폭에 죽은 히로시마 사람들도
무고한 학살일까?
전쟁이란 그러거다
학살이 일어날수 밖에 없고
민간인이 희생될수밖에 없는 거라고
인륜 인권 양심 등등 폭력앞에
무력해질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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