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북한에 대해 군사작전을 전개 한다해도 우리측하고 상의나 합의 의무는 없다는게 문제인데,,전작권이 우리가 가져도 미국 군사행동을 못막는다는거 마찬가지이고...그나마 미군이 국내에 없고 우리영토에서 나가 있으면 나은거라
그래서 최대한 빨리 미군이 철수해서 나가 있어야 하는겨
저떄 전쟁났으면..우리가 이렇게 인터넷하고 있지도 못하고 있을 겁니다. 어찌됐건 미군선제공격으로 피해를 최소화한다고 해도 우린 전혀 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기때문에 미군은 핵관련시설만 폭격으로 목적달성이지만, 우리는 경기북부와 서울지역은 북한의 보복포격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을 겁니다.
정말 아무도 모르는 비하인드 스토리 알려주까? 저때 김영삼 대통령이 사태 심각성 깨닫고 비밀리에 곧장 미국 날아갔었다. 밤 12시 반인가 백악관 도착했는데 클린턴 잔다고 6시간인가 밤새 기다렸다가 아침에 겨우 만나 잠깐 얼굴만 보고 아무협상도 못하고 돌아왔음. 그래도 일국의 대통령인데 남의나라가서 잔다고 6시간을 밖에서 뜬눈으로 기다린다는게...정말 비참하고 굴욕적이었지. 그래서 나라에 힘이 있어야 하는거지...
날아가긴 뭘 갑니까~?
이이야기는 이미 오래전에 기자인 돈 오퍼도퍼의 두개의 한국이라는 책에 소개 되었던 내용이었습니다. 당시 김영삼 정부의 잘못된 판단이 문제를 촉발하는 계기가 되어 여러분 다들 잘아시는 판문점회담에서 서울 불바다 이야기가 나오며 험학한 분위기 속에 회담이 결렬되었고 이전까지 미국내 온건파가 주도하던 북한핵문제가 미국내 강경파가 주도하게 되었으며.북한 영변 폭격이라는 전쟁위기의 순간까지 가게되었습니다. 이때 주한 미대사는 자기 가족을 본국으로 보냈고 그리고 주한 미대사와 주한 미군 사령관은 본국에 영변 폭격 계획을 강하게 반대했죠. 한반도에 전쟁을 막아야 했으니까요~라는 이유가 우선이 아니라 수만에 달하는 동두천 미2사단과 용산기지와 수도권에 있는 미군군가족과 군무원들 또 민간인의 단시간의의 소개가 불가능는 하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웃기지 않나요.가장 중요한것은 자국민의 안전이었던 거죠. 그런데 운좋게도 마지막 히든 카드였던 카터 대통령이 방북을 하고 핵협상 진전과 남북 정상회담이라는 성과를 내며 작전은 백지화 되었습니다. 만약에 회담결과가 반대였다면 바로 전쟁발발이였습니다.이걸 모르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판문점 도끼사건이후로 전쟁바로전까지 갔던 사건입니다. 이때 미국은 폭격을 위한 모든 준비를 끝내고 있었고 국내로도 증원병력까지 들어와 있었으니까요~
탄생한걸 생각하면
에휴
탄생한걸 생각하면
에휴
그런놈들을 또 찍어주는 국민들까지ㅋㅋ
그래서 최대한 빨리 미군이 철수해서 나가 있어야 하는겨
미군이 화근덩어리라....
미국으로 인해 전쟁이 터진다면 그 대안은 우리가 먼저 미군을 나라 밖으로 내보내는 조치부터 취해야 하고
그래서 우리가 먼저 살아남아야 하는겨
핵문제 아직 미해결이고 본문 같은 사태가 최소 내년시기 도래할수도 있단점이며 북한은 핵을 완전 폐기는 가능성이 거의 없으니 ,,,,,,,,,,,,,,,,냉엄한 사실로서 한반도는 언제든 전쟁 발발 가능하다는거
전시작전권 발동시 한미연합사령관에게 있으며 양국 대통령의 제가가 있어야 하는겁니다.
고로 전작권은 미국이 독자적으로 폭격이던 전쟁이던 독자행동에게선 전혀 의미없습니다.
트럼프가 내일 당장 폭격을 명령했을경우 전작권이 미국에 있어서 가능한게 아니고
미국만의 전략인 선제적 공격이기에 한국은 전작권과 상관없이 막을수가 없는겁니다.
전작권이 미군행동을 막을수 있는 만능 요술봉이 아니라는거죠. 반대로 미군도 전작권을 가지고 있던 말던
하등의 좋은점이 없다는겁니다.
전작권이 한국으로 넘어온다면 주한미군의 등급이 한단계 아래로 이동하며 그에 따라서 주한미군사령관의 등급도
낮아 지겠죠. 그래야 한국연합사령관의 명령을 받을테니 말이죠..
이럴경우 미군의 전략자산도 그만큼 빠져 나갈텐데 그것을 커버할 한국군의 전력이 준비되야 하는데.
한국 장군에 우리 국민의 목숨을 맡길것이냐.. 물어본다면 글쎄욧? 라고 대답하겟습니다.
옳은 말씀하시는데...아직도 대남정찰 총국이 득실 하군요
넌 그냥 숨어서 몰카질이나 하며 국위선양 한다 생각하고 살아라.
군 고위지휘관들이 믿음이 안가는데.갑질 하고 성폭행 하고 인분 먹이고...
전쟁 나면 전투 지휘는 제대로 하려나... 차라리 전쟁 경험 많은 미국이 지휘 하는게 낫겠다
전쟁났으면...
총알받이 될뻔 했군.....
이이야기는 이미 오래전에 기자인 돈 오퍼도퍼의 두개의 한국이라는 책에 소개 되었던 내용이었습니다. 당시 김영삼 정부의 잘못된 판단이 문제를 촉발하는 계기가 되어 여러분 다들 잘아시는 판문점회담에서 서울 불바다 이야기가 나오며 험학한 분위기 속에 회담이 결렬되었고 이전까지 미국내 온건파가 주도하던 북한핵문제가 미국내 강경파가 주도하게 되었으며.북한 영변 폭격이라는 전쟁위기의 순간까지 가게되었습니다. 이때 주한 미대사는 자기 가족을 본국으로 보냈고 그리고 주한 미대사와 주한 미군 사령관은 본국에 영변 폭격 계획을 강하게 반대했죠. 한반도에 전쟁을 막아야 했으니까요~라는 이유가 우선이 아니라 수만에 달하는 동두천 미2사단과 용산기지와 수도권에 있는 미군군가족과 군무원들 또 민간인의 단시간의의 소개가 불가능는 하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웃기지 않나요.가장 중요한것은 자국민의 안전이었던 거죠. 그런데 운좋게도 마지막 히든 카드였던 카터 대통령이 방북을 하고 핵협상 진전과 남북 정상회담이라는 성과를 내며 작전은 백지화 되었습니다. 만약에 회담결과가 반대였다면 바로 전쟁발발이였습니다.이걸 모르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판문점 도끼사건이후로 전쟁바로전까지 갔던 사건입니다. 이때 미국은 폭격을 위한 모든 준비를 끝내고 있었고 국내로도 증원병력까지 들어와 있었으니까요~
94년 6월 초 입대했습니다.. 1사단 훈련소
미국 유학중에 국내로 들어와 입대한 훈련소 동기 생각나는군요.
미국에서 뉴스와 신문에 전쟁 준비로 난리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학 중단하고 귀국해서 입소했다고,
그때 유학하다 입소한 동기분 빼고, 위험한 상황인지 아무도 몰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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