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당시 젊은분들에 희생이 없었으면 우리는 현재 없었을것입니다 ~~ 지금은 더 위험한 핵을 들고 불과 2~3년 전에 핵 위협을 한적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게 우리한테 사용되지 않을거라고 확신하는 분들 그저 겉으로 핵포기 행동은 않하면서 가짜 평화를 외치는걸 보면 참 뭐라 표현하기가 과연 현재 미군이 없었으면 어쨌을까라는 생각 종북주의자들은 무조건 미군철수를 와치는 이유는 뭘까 잠시만 생각해도 우리나라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 참 답답합니다 겨우 6.25일어난지 68년 ~ 북한은 3대가 계속 독재통치중이고 아이러니한건 박정희 독재는 죽일듯이 미워하면서 김일성 3대 독재는 아름다운 독재!! 지금에 문씨에 말~~ 조금만 역사를 보면 현재가 진실인지.거짓인지 알수있슴~~
저 당시 젊은분들에 희생이 없었으면 우리는 현재 없었을것입니다 ~~ 지금은 더 위험한 핵을 들고 불과 2~3년 전에 핵 위협을 한적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게 우리한테 사용되지 않을거라고 확신하는 분들 그저 겉으로 핵포기 행동은 않하면서 가짜 평화를 외치는걸 보면 참 뭐라 표현하기가 과연 현재 미군이 없었으면 어쨌을까라는 생각 종북주의자들은 무조건 미군철수를 와치는 이유는 뭘까 잠시만 생각해도 우리나라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 참 답답합니다 겨우 6.25일어난지 68년 ~ 북한은 3대가 계속 독재통치중이고 아이러니한건 박정희 독재는 죽일듯이 미워하면서 김일성 3대 독재는 아름다운 독재!! 지금에 문씨에 말~~ 조금만 역사를 보면 현재가 진실인지.거짓인지 알수있슴~~
진짜 평화를 외치는 사람마저 가짜 평화주의자로 매도하는 것은 과연 올바른가?
평화와 공존을 얘기하면 종북주의자로 몰아가는 당신은 옳다고 믿나? 대안이 있는가?
묻고싶다.
당신이 주장하는대로 북한이 우리에게 그렇게 큰 위협이 된다면 왜 평화를 정착시킬 비폭력적인 다양한 방법은 배척하면서 무조건적인 대립만 주장하는가?
아무리 당신에게 외쳐봤자 소귀에 경읽기라는 것을 안다.
그러나 그것만은 알기 바란다.
당신같은 70년대식 반공논리에 찌들은 사람들이 절대로 변하지 않듯이 당신의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들 역시 당신의 의견에 절대로 동조하지 않는다.
무뇌아적 발상을 가진 몇몇이 당신의 의견에 추천을 달아준다고 소아적 발상에 젖어 주변을 호도하지 말기 바란다. 봄이 오면 얼음이 녹고 꽃이 피듯 우리도 그렇게 변해야 한다.
꽃피는 춘삼월에 얼음이 버티어 봤자 결국 녹을 수 밖에 없음을 명심하라.
오해할까봐 첨언한다.
인터뷰에 나온 저 참전용사분들의 고귀한 희생에 대해 누구보다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저 분들이 참전한 뜻은 결국 평화를 위한 방법론이었다. 그리고 그 당시엔 저 분들의 참전이 충분한 명분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지금 시대에도 결코 변하지 않는 당신의 삐뚤어진 안보관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당신의 외통수적 폭력론에 저 분들의 숭고한 뜻을 이용하지 말기 바란다.
개돼지들이 알아야할 진실이죠.
적이 북과 중국 이란걸.
개돼지들이 알아야할 진실이죠.
적이 북과 중국 이란걸.
평화와 공존을 얘기하면 종북주의자로 몰아가는 당신은 옳다고 믿나? 대안이 있는가?
묻고싶다.
당신이 주장하는대로 북한이 우리에게 그렇게 큰 위협이 된다면 왜 평화를 정착시킬 비폭력적인 다양한 방법은 배척하면서 무조건적인 대립만 주장하는가?
아무리 당신에게 외쳐봤자 소귀에 경읽기라는 것을 안다.
그러나 그것만은 알기 바란다.
당신같은 70년대식 반공논리에 찌들은 사람들이 절대로 변하지 않듯이 당신의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들 역시 당신의 의견에 절대로 동조하지 않는다.
무뇌아적 발상을 가진 몇몇이 당신의 의견에 추천을 달아준다고 소아적 발상에 젖어 주변을 호도하지 말기 바란다. 봄이 오면 얼음이 녹고 꽃이 피듯 우리도 그렇게 변해야 한다.
꽃피는 춘삼월에 얼음이 버티어 봤자 결국 녹을 수 밖에 없음을 명심하라.
오해할까봐 첨언한다.
인터뷰에 나온 저 참전용사분들의 고귀한 희생에 대해 누구보다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저 분들이 참전한 뜻은 결국 평화를 위한 방법론이었다. 그리고 그 당시엔 저 분들의 참전이 충분한 명분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지금 시대에도 결코 변하지 않는 당신의 삐뚤어진 안보관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당신의 외통수적 폭력론에 저 분들의 숭고한 뜻을 이용하지 말기 바란다.
그래서 주적이라는 단어가 있죠. 우선시되는 적이라는거죠.
따라서 이북애들이 주적이에요...그담엔 각자의 취향대로 순번 정하시면.....ㅎㅎ
참으로 고마운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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