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미해군이 전함부족으로 본의아니게 항모위주 작전으로 발전할때 구시대적인(사실 그때는 다 그랬지만) 거함포주의와 그 잘난 일본특유의 야마토정신자위질, 정치를 육해공 나눠서 하는 병맛으로 거하게 말아먹었죠.
그래도 100년전 우리는 반도에서 하늘천땅지 하고 있을 때부터 항모 잠수함 전함을 운용해왔고 요즘에도 간간히 해군친구들 일본가는거 보니 아직은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해상전력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위대뿐만 아니라 일본 자체를 무시하는 어마어마한 나라가 한국이죠. 그런거 보면 무슨 자신감일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자위대를 빨아줄 필요는 없습니다. 그친구들 뿌리깊은 정경유착과 한국빰치는 방산비리로 탄생한 각종 병맛무기들 보면 무슨생각으로 살까 생각 들구요. 대표적으로 89식 소총에 유탄도 아니고 요즘시대에 총류탄 들고 설치는점과 PM9 기관단총만 봐도 답 나오네요.
현재 일본자위대 주축이 40~50대라고 하더군요. 호황탓에 젋은들이가 자위대 안들어가고 사회에서 취직하니깐요.
그리고 아시다시피 육상자위대는 홋카이도 방면의 북에서 내려오는 러시아군(소련군)을 막기위한 방어전략이 우선이라 한국과 일본자위대를 비교하면 전략적으로 우위에 있는 것은 해상자위대, 항공자위대이죠.
이번 아베총리 연임으로 집단자위권행사 가능케 될테고 국방비 증가하면
젊은이들도 많이들 지원할테고 강군이 탄생하는거죠.
자위대의 평균연령이 높아져서 실제 상황발생시 전투력의 약화를 걱정하던데
일본같이 인구많고 gdp높은 나라에서 인적자원 확보하는건 일도 아니니..
자위대가 허수아비라고 비웃는게 어리석은겁니다.
이번 아베총리 연임으로 집단자위권행사 가능케 될테고 국방비 증가하면
젊은이들도 많이들 지원할테고 강군이 탄생하는거죠.
자위대의 평균연령이 높아져서 실제 상황발생시 전투력의 약화를 걱정하던데
일본같이 인구많고 gdp높은 나라에서 인적자원 확보하는건 일도 아니니..
자위대가 허수아비라고 비웃는게 어리석은겁니다.
분쟁이 나면 바로 징집후 대규모의 군대로 탈바꿈이 된다는겁니다.
요즘 세대분들은 이런건 간과하고 일본은 군사적 약소국이라 믿고 있나 하찮게 여기고 있어요. 군대도 안갔으면서 말이죠.
누가 이기내 누가 이기내 상륙하면 우리가 발리내 뭐하내.. 다 웃긴 이야기죠.
조선 임진년때 일본에게 이러다 한방 제대로 먹은 역사를 가지고 있고 100년후 나라까지 빼앗겼고 겨우 남의 나라 힘으로 독립한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인데 어찌 임진년과 똑같이 행동하고 있는건지..
제대로 된 시선으로 봐야할 싯점인거 같습니다. 지금 일본의 국방비와 군사력은 우리나라보다 두수 세수 위인데 말이죠.
우린 우물안 개구리입니다. 제대로된 상륙함도 이제 겨우 한대 나왔고 정찰위성도 없고 창피하지만 정보력은 미국과 일본에 대부분 의존하는게 우리군입니다.
그리고 일본은 섬나라고 주적이 육지로 들어올 일이 없으니 해군 공군에만 투자하는거지
육군력 비교하면 3세대이상 전차 보유한 수량만 봐도 일본은 한국 상대가 안돼는데
지금에 한국은 주적이 북이고 육지로 들어올 확률이 높으니 육군력에 투자하는거지
통일돼고 주적이 일본 중국으로 바껴봐라 투자 하지말라고 해도 해군 공군에 투자하지
그냥 링크걸겠습니다.고..https://ko.wikipedia.org/wiki/%EC%9C%A1%EC%83%81%EC%9E%90%EC%9C%84%EB%8C%80
위키백과입니다.
보는 바와 같이 무시할수준이 아닙니다.
그리고 M270 MLRS 99대 이것을 잘봐야합니다. 대한민국이 100대인데.
이 전력이 미사일 전력 다음으로 강한 화력입니다. 이게 한국이랑 비슷해요.
탱크 숫자도 많고 다 좋은데 일본은 아마도 저런 전략적인 전력을 교묘하게 높여놨을겁니다.
그리고 정보전력 이것저것 다 합치면 한국 육군은 눈먼 호랑이라고 본다면 일본 육자대는 눈밝은 이리때와 같습니다.
무시할전력이 아니라는거죠.. 육군만 따로 봐도 현실이 이렇습니다.
전 일본을 빠는게 아니고 현실을 직시하고 객관적으로 봐야한다고 말슴드리는겁니다.
2차대전 당시 미국에서 전쟁물자 생산능력 보면 얼마나 대단한 나라인지 알거다
전술전략적으로는 일본해군이 태평양에서 미해군과 거의 대등한 싸움이었어요.
생산능력이 뛰어난걸 알기에 조기에 미해군을 타격하려했지만 여러면에서 미해군의 분투와 첩보로 인해 미드웨이에서 결정타를 입었죠.
미군조차 일본군을 우습게 보기는커녕
열악한 물자에도 대등히 싸워온 배울점이 많은 적군으로 봤습니다.
일본육군은 확실히 병신이었지만
해군은 그렇지 않았어요.
얄팍하게 까기만 하는건 일본육군의 병신짓과 일맥상통하는겁니다.
배울점은 훔쳐서라도 배우고 장점을 인정해야
우리도 강군이 되는데에 도움이되죠.
정신자위질은 아무짝에 쓸모없는겁니다.
그래도 100년전 우리는 반도에서 하늘천땅지 하고 있을 때부터 항모 잠수함 전함을 운용해왔고 요즘에도 간간히 해군친구들 일본가는거 보니 아직은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해상전력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이 필리핀에 욕심내지 않고 진주만 폭격도 하지 않았다면 미군은 참전도 안했습니다.
그리고 윗분댓글중 일본이 미국을 모른다? 동아시아에서 일본만큼 미국을 잘아는 나라도 없었습니다. 하와이에 영사관까지 개설한 나라가 일본이니 말이죠.
그리고 가스라테프츠 조약을 한번 보시죠. 일본이 미국을 모른다? 두나라가 얼마나 쿵짝이 잘맞고 있었는지 알수 있습니다.
진주만 기습 이외에는 이길 기회가 없었는데?
야마토도 자살공격으로 격침당한거지 이길 기회가 있어서 출격한게 아닌데요?
하지만 그렇다고 자위대를 빨아줄 필요는 없습니다. 그친구들 뿌리깊은 정경유착과 한국빰치는 방산비리로 탄생한 각종 병맛무기들 보면 무슨생각으로 살까 생각 들구요. 대표적으로 89식 소총에 유탄도 아니고 요즘시대에 총류탄 들고 설치는점과 PM9 기관단총만 봐도 답 나오네요.
그리고 다른분이 말씀하신것 처럼 89식도 그 돈주고 구입하는게 아까울 정도이고 PM9은 육자대애서 인수 거부도 했던 총입니다
일본도 방산비리 많아요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아서 모르는것일 뿐입니다
결국 일본은 언제든지 마음먹으면 아파치를 생산하여 무장할수 있게된겁니다. 일본 종특이죠.
뭐 어쩌다 보니 일본군대를 변호하는 입장인것처럼 되었는데. 현실을 객관적으로 본다면 좋겠습니다. 한면만 보고 병신이라고 웃기보단 말이죠.
그리고 아시다시피 육상자위대는 홋카이도 방면의 북에서 내려오는 러시아군(소련군)을 막기위한 방어전략이 우선이라 한국과 일본자위대를 비교하면 전략적으로 우위에 있는 것은 해상자위대, 항공자위대이죠.
저놈들 방탄모 우리거랑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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