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호실버 그러나 현실은 사실이라는 게 문제죠. 특전사 여군 대단할 거 같죠? 그냥 여자입니다. 저 위에 나온 여군의 말은 사실이고, 겸손한 표현이 아닙니다. 비슷한 전투 훈련을 받았다는 상황에서 여군은 신체적으로 남군을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가 군인이라고 생각하고 냉정하게 판단해 봅시다. 같은 여군끼리가 아니라...군인 대 군인... 남자 사병들보다 체력 좋은 여군 본 적 있나요? 특히 경보병, 특수전 교육 받아보면 한참 체력적으로 못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 진짜 표현은 저렴하네요.
군 성격상 특수임무 수행할 여군은 필요하고하니 역시나 육성해야 합죠..그러하나 행군 같은건 좀....글고 격투전은 그냥 체력 단련 정도의 성격이구..특임부대 여군 같으면 권총으로 처리 케 하며 이런 훈련은 면제해도 됨니다
체력적인거 다 면제해도 되고 다른 기본적 부분을 잘해야 하죠
전세계에서 여자특수부대를 실전에 투입한 나라가 있긴 있나요? 아무리 미군이더라도 그런 경우는 없었던 거 같은데..
설령 있다고 해도 적에게 붙잡히는 날에는 그 여군은 인생 완전히 망친다고 생각하면 될 겁니다.
아니면 남성 허르몬 좀 맞으면. 나아질래나
나를 매고 적진을 벗어날수 있을까???아무리 훈련으로 다져져 있다해도 근력자체가 남자가 낼수
있는 무개의 3/2정도 낼수 있을뿐....더군다나 그 무개도 같은 근력일때....그런대 여자는 남자보다
몸무게도 남자의 3/2정도 나감...그럼 여자의 근력은 평균적으로 남자도다 2/1수준인거죠...
그럼 여자가 50kg 무개를 견딘다면 남자는 75이상의 무개를 견디는거죠....결과적으로 남자는
같은 남자를 울러매고 뛰어도 여자는 같은 여자 를 울러매고 못뛴다는거....
체력적인거 다 면제해도 되고 다른 기본적 부분을 잘해야 하죠
미필은 아닌듯
쓴글로 봐서는 어늦어도 기본 상식은 있는듯한데
현재 장교또는 하사관 조무사로 재직중인듯
우리나라 직업여군은 없습니다
경찰처럼 다 조무사일뿐.....
전투부대 여군은다 짐이로다
체력이 안 되는데 훈련이 가능하다고 여기는 무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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