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록대행진 그건 당시 나라를 운영하던 고관대작 몇놈들 잘못이지 백성 잘못이 아니다 지도자가 문물을 받아 들이고 과학기술을 국가의 중요정책으로 삼아 지원하고 이끌었으면 장영실같은 우수한 백성들이 일본 독일 뺨치는 기술로 전세계를 호령 했을것이다 우리민족의 지혜와 우수성으로 봤을때 충분히 가능한 일!!! 따라서 당신이 욕해야 할 대상은 당시의 고관대작들 국가지도자이지 3.1운동 한 백성이 아니다
@카푸리카
벌레새끼들이 경험을 토대로 자기소개 계속하네 ㅋㅋ 원래 결손가정 새끼들이 패드립 잘쳐. 지들 가정이 막장이다 보니까 남들도 다 그런줄 알더라고. 뭐 어쩌겠냐. 보고 배운게 그건데 ㅉㅉㅉ ^^ 이런 얘들이 새끼까면 또 그대로 한다? 악습의 대물림. 그래서 김성수 같은 애들을 생산하는거. 몇 마리가 더 할 것 같은데 팝콘이나 튀기면서 구경해야지.
@멀록대행진 상대의 주장이 내주장과 맞지 않으면 다시 정당한 논리로 재반박을 하면되지 왜 욕을 하지? 내가 당신 주장을 잘못 이해할 수도 있고 또한 내주장이 틀린것도 아닌 지도자가 잘못이지 백성들은 잘못이 없다는 취지로 댓글을 단 것인데 당신 주장과 내 주장이 그리 큰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닌데 왜 욕을 하고 이렇게 흥분을 하는가 말이다 제발 토론을 좀 성인답게 하자 애들처럼 욕과 인신공격은 자제하고
그렇다면 공식적으로 처음 안전벨트를 도입한 건 어떤 브랜드일까요? 바로 볼보 Volvo인데요. 1936년 볼보 직원이 아우토반을 달리는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 2점식 안전벨트를 착용한 것이 시초입니다. 현재 통용되고 있는 안전벨트는 3점식인데요. 2점식은 안전벨트의 두 끝을 붙인 방식이었기 때문에 충돌 시 머리와 가슴에 충격을 입기도 했었습니다.
1946년, 드디어 안전벨트에 대한 안전 연구가 진행되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헌팅턴 메모리얼 병원의 헌터쉘든 박사가 응급실로 오던 자동차 환자들을 연구하면서, 차량에서 사람이 튕겨 나가지도 않고, 가슴과 머리도 보호할 수 있는 장치에 대해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갔거든요. 그리고 1959년 스웨덴의 볼보가 Amazon 120, PV544 차량에 세계 최초로 3점심 안전벨트를 착용하며, 오늘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맞춤법도 제대로 안 맞는 쓰레기 잡글. 유에프오가 무슨 뜻인지나 알고 글을 썼는지. 어떻게 유에프오를 발명하지? ㅋㅋㅋ 만든 사람이 몽유병 걸린 상태에서 만들어서 뭔지 못 알아보나ㅡ ㅋㅋㅋ
인터넷에 흑백사진 옆에 그럴싸한 말이 있다고 다 믿지 말라던 유머 짤이 생각납니다.
원자탄이 무슨 독일이 최초로 했다고... ㅋㅋㅋ
원자핵읜 분열과 에너지가 나온 거는 오토 한이 최초로 발견한 건 맞지만 그저 원자 몇 개 단위.
지금도 원자탄은 기술보다는 핵분열 물질 우라늄235나 플로토늄을 얼마나 충분히 확보하냐는 건데, 저때 독일 국력으로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사실... 원심분리기 등으로 우라늄 농축하거나 원자로 만들어서 플루토늄 생산해야 하는 건데 미국도 당시 국력의 상당부분을 들여서 모았구만, 독일이 무슨 자원으로. 거기다 하이델베르크는 태업 의혹마저 빋을 정도로 진행된 게 없는데...
독일이나 일본이나 둘 다 전쟁 말기 가면 자원 딸려서 피똥 샀는데 자원이 어디있어서 원자탄 실험을 했단 쌩구라를..
참 우리나라 대단하네.
되었죠..
미국과 소련은 전쟁이 끝나자 마자 독일과학자들을 서로 많이 데려가기위해 특수부대까지 만들어 서로 데리고 갔죠.
그래서 미국과 소련의 과학기술은 정말 비약적으로 발전합니다..
오죽하면 한국전쟁때 맞붙은 전투기인 f86세이버와 미그15가 거의 똑같이 생겼죠.. 이유는 아시겠죠..
암튼 이떄 확보한 기술들로 미국과 소련은 그후 냉전이라는 시대를 유지하는데 많은 일과를 하죠..
이런걸 보면 독일은 항상 남 좋은 일만 시키는듯 합니다..
1차대전과 2차대전도 독일이 전투는 훨씬 더 많이 이겼음에도 전쟁에는 두번다 지는 아이러니를 연출하니 말이죠..
이거 뭐 나찌 기술이 세계 최고....식의 억지 ㄷㄷㄷㄷㄷ
잘 모르는 사람들 , 혹~ 하게 만드는 내용들입니다.
무기 관련 기술이나 일부 기술들은 나찌 치하 독일에서 만든게 맞지만
상당수는 어거지입니다.
1. 컴퓨터
1942년에 미 아이오와 주립 대학 의
존 어태너소프(John Atanasoff) , 클리퍼드 베리(Clifford Berry) 가 개발한
ABC(어태너소프-베리 컴퓨터) 가 세계 최초의 컴퓨터로 받았습니다.
1973년 10월 19일 미국 법원은 "인류 최초의 전자 계산기는 ABC다"라고 판결 한거죠.
1946년 에커트&머큘리에 의해 최초의 범용 전자계산기 ENIAC(에니악)이 개발 됩니다.
2. 마이크
1876년 발명왕 에디슨이 탄소봉을 사용해서 만든 마이크가 현대적인 마이크의 원조
이후 벨 연구소에서 연구를 거쳐 현대적인 마이크가 상용화 됩니다.
3. 반도체
1947년 벨 연구소의 H.W.Brattain과 J.Bardeen, W.Shockely가 게르마늄을 이용해 최초로 제작하였으며
이에 대한 공로로 세 사람은 1956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4. 집적회로
'집접' 회로가 아니라 '집적' 회로입니다.
집적 회로(集積 回路, Integrated Circuit; IC)는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전기 회로와 반도체 소자(주로 트랜지스터)를 하나의 칩에 모아 구현한 겁니다.
1957년,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에서 일하던 잭 킬비가 만들었다.
잭 킬비는 이 공로를 인정받아 2000년에 노벨 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합니다.
5. 공수부대
1927년, 파시스트 이탈리아에서 최초로 전투병력의 공수 강하가 시험되었지만
정규 공수부대 편성에 이르지 못한 시험으로 그칩니다.
1931년, 소련에서 사상 최초로 경전차를 기반으로 만든 공수전차와
76mm포를 포함한 중대규모 병력을 수송기와 글라이더로 낙하시키는데 성공합니다.
이에 고무된 소련군은 33년에는 사단규모, 35년에는 군단규모로 공수부대를 확대시킵니다.
특히 35년, 유명한 '키예프 대연습' 당시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무관들 앞에서
여단 규모의 공수작전을 실증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외에도 일일이 예를 들수 없을 정도로 많기에 이정도로 하겠습니다.
다들 현혹되지 마세요~
참 우리나라 대단하네.
쟤들은 반인륜적인 유대인 학살하고있었죠.
-우리나라 참 대단한 나라 맞습니다.-
국뽕을 치사량으로 맞으셨네 ㅉㅉㅉ 국력이 강하고 무장이 잘 되어있으면 애초에 3.1운동이 일어날 상황을 안 만들었지. 이렇게 정신승리 할 수도 있구나...
닉슨의 설레발에 지나치게 확대 해석한 민족 지도자들의 감상적 국제정세의 이해가 한 몫 했던겁니다
왕정국가에서 왕족과 귀족은 나라를 팔아넘긴 대신에 안위를 보장받고 민초들은 척수까지 뽑아먹히는 수탈의 역사가 시작됨.
벌레새끼들이 경험을 토대로 자기소개 계속하네 ㅋㅋ 원래 결손가정 새끼들이 패드립 잘쳐. 지들 가정이 막장이다 보니까 남들도 다 그런줄 알더라고. 뭐 어쩌겠냐. 보고 배운게 그건데 ㅉㅉㅉ ^^ 이런 얘들이 새끼까면 또 그대로 한다? 악습의 대물림. 그래서 김성수 같은 애들을 생산하는거. 몇 마리가 더 할 것 같은데 팝콘이나 튀기면서 구경해야지.
되었죠..
미국과 소련은 전쟁이 끝나자 마자 독일과학자들을 서로 많이 데려가기위해 특수부대까지 만들어 서로 데리고 갔죠.
그래서 미국과 소련의 과학기술은 정말 비약적으로 발전합니다..
오죽하면 한국전쟁때 맞붙은 전투기인 f86세이버와 미그15가 거의 똑같이 생겼죠.. 이유는 아시겠죠..
암튼 이떄 확보한 기술들로 미국과 소련은 그후 냉전이라는 시대를 유지하는데 많은 일과를 하죠..
이런걸 보면 독일은 항상 남 좋은 일만 시키는듯 합니다..
1차대전과 2차대전도 독일이 전투는 훨씬 더 많이 이겼음에도 전쟁에는 두번다 지는 아이러니를 연출하니 말이죠..
기술을 발전 시키는 계기가 돼는군요.....
갑자기 신뢰도가......;;
1946년, 드디어 안전벨트에 대한 안전 연구가 진행되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헌팅턴 메모리얼 병원의 헌터쉘든 박사가 응급실로 오던 자동차 환자들을 연구하면서, 차량에서 사람이 튕겨 나가지도 않고, 가슴과 머리도 보호할 수 있는 장치에 대해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갔거든요. 그리고 1959년 스웨덴의 볼보가 Amazon 120, PV544 차량에 세계 최초로 3점심 안전벨트를 착용하며, 오늘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출처] [자동차 토막상식] 안전벨트의 역사|작성자 카옥션
전쟁은 곧 국가 총동원령 기술,자원,인력의 라이브 쇼
33번 철모만 예를들어 미군꺼와 외형만 살짝비슷하지 전혀성격이 틀림.
야시경은 인정.
이거 뭐 나찌 기술이 세계 최고....식의 억지 ㄷㄷㄷㄷㄷ
잘 모르는 사람들 , 혹~ 하게 만드는 내용들입니다.
무기 관련 기술이나 일부 기술들은 나찌 치하 독일에서 만든게 맞지만
상당수는 어거지입니다.
1. 컴퓨터
1942년에 미 아이오와 주립 대학 의
존 어태너소프(John Atanasoff) , 클리퍼드 베리(Clifford Berry) 가 개발한
ABC(어태너소프-베리 컴퓨터) 가 세계 최초의 컴퓨터로 받았습니다.
1973년 10월 19일 미국 법원은 "인류 최초의 전자 계산기는 ABC다"라고 판결 한거죠.
1946년 에커트&머큘리에 의해 최초의 범용 전자계산기 ENIAC(에니악)이 개발 됩니다.
2. 마이크
1876년 발명왕 에디슨이 탄소봉을 사용해서 만든 마이크가 현대적인 마이크의 원조
이후 벨 연구소에서 연구를 거쳐 현대적인 마이크가 상용화 됩니다.
3. 반도체
1947년 벨 연구소의 H.W.Brattain과 J.Bardeen, W.Shockely가 게르마늄을 이용해 최초로 제작하였으며
이에 대한 공로로 세 사람은 1956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4. 집적회로
'집접' 회로가 아니라 '집적' 회로입니다.
집적 회로(集積 回路, Integrated Circuit; IC)는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전기 회로와 반도체 소자(주로 트랜지스터)를 하나의 칩에 모아 구현한 겁니다.
1957년,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에서 일하던 잭 킬비가 만들었다.
잭 킬비는 이 공로를 인정받아 2000년에 노벨 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합니다.
5. 공수부대
1927년, 파시스트 이탈리아에서 최초로 전투병력의 공수 강하가 시험되었지만
정규 공수부대 편성에 이르지 못한 시험으로 그칩니다.
1931년, 소련에서 사상 최초로 경전차를 기반으로 만든 공수전차와
76mm포를 포함한 중대규모 병력을 수송기와 글라이더로 낙하시키는데 성공합니다.
이에 고무된 소련군은 33년에는 사단규모, 35년에는 군단규모로 공수부대를 확대시킵니다.
특히 35년, 유명한 '키예프 대연습' 당시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무관들 앞에서
여단 규모의 공수작전을 실증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외에도 일일이 예를 들수 없을 정도로 많기에 이정도로 하겠습니다.
다들 현혹되지 마세요~
인터넷에 흑백사진 옆에 그럴싸한 말이 있다고 다 믿지 말라던 유머 짤이 생각납니다.
풀려난거지.조선은 독립이 아닌 해방이 된겁니다.
신호없이 진출입가능한 IC도 그때 만들어졌습니다
로봇부대? 내가 뭘 본거지 ㅋㅋㅋㅋ
원자핵읜 분열과 에너지가 나온 거는 오토 한이 최초로 발견한 건 맞지만 그저 원자 몇 개 단위.
지금도 원자탄은 기술보다는 핵분열 물질 우라늄235나 플로토늄을 얼마나 충분히 확보하냐는 건데, 저때 독일 국력으로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사실... 원심분리기 등으로 우라늄 농축하거나 원자로 만들어서 플루토늄 생산해야 하는 건데 미국도 당시 국력의 상당부분을 들여서 모았구만, 독일이 무슨 자원으로. 거기다 하이델베르크는 태업 의혹마저 빋을 정도로 진행된 게 없는데...
독일이나 일본이나 둘 다 전쟁 말기 가면 자원 딸려서 피똥 샀는데 자원이 어디있어서 원자탄 실험을 했단 쌩구라를..
독일,일본 의학 못따라가죠,,,
마루타..로 얻은 노하우가 엄청나죠....
지금도 비슷합니다..
독일이 소련 침공 안했어도 소련이 나중에는 침공했을듯 ..
소련만 늦게 침공 했어도 독일은 패망안했을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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