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작전기 숫자중에 4.5세대나 5세대의 긴급보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1인입니다.
인도네시아의 KFX 이탈이 확실하거나 지지부진하다면 KFX의 그 완제까지 너무나도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은 뻔하고 이젠 작전기 공백은 기정사실화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기존 사용하는 작전기에 동종의 것이나 F-35A, 혹은 F-35B의 발주 추가를 서둘러야 할 시점이 아닐까요?
일본이 F-35계열의 100기 추가 도입을 요구했습니다.
이게 단지 중국만을 바라보고 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F-16V계열도 빠른 공급이 가능하다면 40기 정도 더 보강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미국것과 그나마 가장 호환성이 있다는 JAS39-Gripen도 가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 단기 일시적인 FA-50은 제한적 작전능력과 지나치게 확장성의 부족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일단 KFX가 완성단계까지 중간에 보강할 전력 40~60기라도 당장 필요하다는 것!
그 후보는 훈련이 쉽고 가장 빠른 공급이 가능한 기체여야만 한다는 것!
제 오래 전부터의 생각입니다.
우리 공군 전술기 부족은 아니라고 보며 ,,천천히 가도 될검니다..서두루고 할 필요는 없는거죠.. .예정대로 F-35를 20기에서 40기 추가 도입을 할것이니 전력공백은 나타나지 않죠
KFX를 대규모 생산하자면 수입하는 전투기는 숫자를 줄여야할거지요
오히려 KFX-블럭2 블럭3 사업을 조기 착수해야 한다고 봐요
그리고 f35 추가도입은 저의 의견으로 완전한 무리수입니다. 일본은 자국 f2 나 f15가 넉넉하니 그렇게 운용해도 되지만
한국은 그나마도 모자른 항공전력인데 그걸 운용도 힘든 f35로 도배한다는건 웃긴일이죠.
KGGB 장착도 안돼는 f35로 뭔 작전을합니까. 장착할 무기부터 다 다시 수입해야하는데.
가장 현실성있는것이 말슴하신 F16V 버젼으로 업그레이드정도입니다. 다행이도 f16 아시아 정비창은 대한민국이라 이건 좀 그나마 현실성이 있지만. 미군도 대만도 지금 f16 구형을 업그레이드 한다고 하니 우리도 여기에 편승해서 업그레이드한다면 좋을거 같지만
그렇게 되면 KFX와 이중 예산이 소요됩니다. ASEA 레이더가 완성화되어가니 지금으로선 그냥 마냥 기다릴수 밖에 없어요 항공 전력 공백은 받아드려야죠. 이것만 완성되면 t50에 asea 때려박고 업글한다고 하니 말이죠.
KFX 시제기가 내년에 5기 나온다고 하니 보고 결정해도 될듯합니다. 어짜피 늦은거니까 말이죠.
현재 우리군에게 가장 시급한 전력 부분은 대탄도미사일 방어 요격체제이고 그래서 BMD국산형 개발 시행중인데 이 편이 사실 KFX 보다 몇배 요긴 합니다
유인기 전력이 급하다 보지 않는데,,중공 일본하구 우리가 전면전이 벌어지면 이들이 필요한게죠
근데다가 지대공미사일 체제가 유인기 부족을 메워줌니다 패트리오트 미국제가 배치중이나 사실 이거를 강화보강위해 국산형 개발해야 한다고봐요
2026이후로 KFX순연하더라도 크게 문제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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