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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슨보단 가볍지만 smg치곤 드럽게 무거워서. 이스라엘군이 왜 우지 버리고 ar계열이나 ak로 갈아들 탔는지 알것 같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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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는 그 당시 이스라엘이 처한 환경에서 나온 약간의 사생아 개념인 총이죠.. 우지대령이 개발했다고는하나
원형은 체코제 총이죠.. 총이름이 좀 가물가물 한데..
암튼 우지는 값싸고 휴대성이 좋다는 거지 그리 우스했던 총이라고 보진 않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냥 파파쌰 같은 총이라고 생각하면 될듯하네요...
갈릴도 무거워서 싫어했다는 썰을 어디서 본것 같아서요!
단순히 무게때문만이었다면 ak를 줏어다 썼다는 이유가 성립이 안되겠지요!
저도 소총치곤 지나치게 무거워서 병사들이 싫어했다는 평가를 본적 있습니다
사방이 적이라서 무겁더라도 튼튼하고 신뢰성 높다는 이유로 쓰다가 미국으로 부터 m16계열의 소총이 도입되면서 갈릴은 최일선의 병사들에게 멀어지게 되다가 2선급 부대들에게 지급이 되었다고 하네요
지금 정도면 예비 치장 물자로 되어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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