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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질과 양 모두 넘사벽이니 미국을 상대하기란 불가능해 보입니다.
일단 미국은 생산량은 둘쨰치더라도 일단 폭격의 위험이 전혀 없는 군수의 보물창고였음..
거기다 엄청난 량의 음식과 석유는 연합군들이 아주 풍요롭게 전쟁을 하게 해주었고 연합군 장군들로 하여금
과감한 작전을 별 걱정없이 할수 있게끔 해줌
그에 반해 독일군은 항상 작전을 짤때 이 작전에 필요한 석유와 물자에 더 신경써야 할 입장이엇고
힘들게 생산해낸 물자들도 전선으로 가던중 폭격받아 날리거나 공장에 폭탄을 퍼부어 대서 사실상 전쟁말기엔
독일군들은 거의 자급자족해서 싸울지경이었음..
만약 미국이 연합군들을 지원하지 않앗다면 소련은 무녀졌을 것이고 영국또한 혼자 버티지 못했을 거임..
일본이 진주만을 폭격하고 참전을 선언했을떄 가장 좋아한 사람이 처칠이었음..
그리고 한마디 함.. "이제 우리가 이겼다"...
지금은 질과 양 모두 넘사벽이니 미국을 상대하기란 불가능해 보입니다.
일단 미국은 생산량은 둘쨰치더라도 일단 폭격의 위험이 전혀 없는 군수의 보물창고였음..
거기다 엄청난 량의 음식과 석유는 연합군들이 아주 풍요롭게 전쟁을 하게 해주었고 연합군 장군들로 하여금
과감한 작전을 별 걱정없이 할수 있게끔 해줌
그에 반해 독일군은 항상 작전을 짤때 이 작전에 필요한 석유와 물자에 더 신경써야 할 입장이엇고
힘들게 생산해낸 물자들도 전선으로 가던중 폭격받아 날리거나 공장에 폭탄을 퍼부어 대서 사실상 전쟁말기엔
독일군들은 거의 자급자족해서 싸울지경이었음..
만약 미국이 연합군들을 지원하지 않앗다면 소련은 무녀졌을 것이고 영국또한 혼자 버티지 못했을 거임..
일본이 진주만을 폭격하고 참전을 선언했을떄 가장 좋아한 사람이 처칠이었음..
그리고 한마디 함.. "이제 우리가 이겼다"...
지켜보며..
"잠자는 사자를 건드린 것은 아닐까"
야마모토 이소코루
저 말은 예전 미국에서 만든 영화 도라도라도라 끝부분에 야마모토가 한 말인데 이게 정말 그 말을
했는지는 불분명 합니다.. 제 생각엔 미국감독의 추측아니었나 싶네요..
물론 야마모토는 미국 유학파의 꽤나 똑똑한 인물이어서 처음부터 삼국동맹을 반대했고 전쟁에도 받대했죠..
2차대전시 일본 육군과 해군은 완전 다른나라 군대라고 해도 될만큼 독립된 존재여서 서로 앙숙관계이기도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해군쪽에 좀 그래도 생각이 재대로 박힌 장군들이 많았는데 육군의 꼴통장군들에 비하면
상당히 준수한 편이었쬬..
그중의 대표적 인물이 야마모토인데 그도 전쟁을 끝까지 반대했지만 이왕시작하게 된거 6개월 안에
미국과 강화를 맺고 전쟁을 끝내겠다는 행정부의 말을 믿고 전쟁에 동의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도 6개월에서 1년정도는 버티겠지만 그 이상 전쟁이 길어지면 우리가 불리하기 떄문에
그전에 꼭 전쟁을 끝내야 한다고 했던 인물이죠..
누구보다도 일본의 실력을 제대로 보고 있었던 인물이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전쟁이 생각보다 길어지고 노구모의 전략적 판단미스로 대패하고
전선시찰중 통신병의 실수로 위치가 발각되는 바람에 전선시찰도중 전사하면서 일본은 정말 얼마 없는
명장을 하나 잃게 되죠...
아마 야마모토가 좀더 오래 살았더라도 일본이 저리 발악만 하지는 않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하하 감사... 그저 역사가 좋고 재미있어 짬땀이 이래저래 책이랑 유튜브보면서 알게된 내용임...
특히나 2차대전사에 관심이 많아 여러가지 책들을 많이 읽었는데 우리가 모르는 내용들도 많더군요..
특히나 국내책들이나 자료들은 연합군측 시각으로만 쓰인게 많아 일본에서 출판되는 책이나 유튜브에서
많은 지식을 얻고 있기도 합니다..
독일은 공방 풀업 마린메딕
전세계 VS 미국
미국이 압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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