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12017367628961&outlink=1&ref=http%3A%2F%2Fsearch.daum.net
항모불용론자들에게는 아무리 외쳐야 들어올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무라이 니뽄도가 있으면 뭐해? 권총으로 한 방이면 가는데?"
"권총이 있으면 뭐해? 숨어서 저격해버릴건데?"
이런 논리와 관점이라면 절대 항공모함 보유론을 수용할 수가 없습니다.
말 그대로 "적에게 그리도 걸출한 장군이 있으면 뭐하겠는가? 자객 보내서 숨통을 끊어버리지."
그 방식이 바로 잠수함입니다.
잠수함 매우 필요하지만 이건 외부에 알려져서는 안되는 은밀한 무기인 것입니다.
어차피 우리도 피할 수 없는 지정학적 위치상 항모운용국으로 가야만 할 것입니다.
어차피 미국, 러시아... 그리고 동북아의 사실상 화약고나 다름없는 당사자들을 자처하는 중국, 일본, 한국 순서일뿐이었던 것이죠.
해상에 백두급 장사 하나 띄워놓고 그만한 위협적인 존재라는 것을 현시적으로 알리는 수단입니다.
항모는 항공기를 띄우는 제 기능도 있어야 하지만 국가재난이나 해외재난, 분쟁 및 긴급상황시 장거리에 투사된 우리의 영토역할을 하게 됩니다.
전쟁은 피할 수 없다면 반드시 수행할 수 있어야만 하지만 예방(억지력)이 강하여야만 군사력이 강하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무조건 날려주는 한 방은 서로 죽고 죽이는 결과로 자멸일뿐이죠.
항모보유가 국력의 상징이긴 하나 원정 나갈거 아니면 돈 먹는 하마입니다..
그 돈으로 차라리 구축함이나 잠수함 더 만든게 낫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나라 국방예산으로 건조하고 보유할수는 있겠지만 그 이후부터 해군은 이 항모하나에 거의 모든 예산과
인력 다 때려 넣어야 합니다..
그리고 항모도 4만톤급 이상인 중형항모 이상이 아니고 그냥 경항모 한척 만들거면 안 만드는게 낫다보 봅니다..
이건 정말 행사용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죠..
또 이 항모를 호위할 구축함과 잠수함도 필요합니다.. 항모 하나만으론 무용지물이죠..
그리고 항모에 싣는 함재기들은 다 해군소속인데 이 많은 해군용 전투기 그리고 파일럿 정비인력외 그에 따른
예산등에 대해 공군이 양보할지도 의문이네요..
우리도 언젠가는 항모를 보유할 날이 오겠지만 현실적으로 지금은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지금은 항모보단 그냥 전투기 대수의 증대와 구축함 및 잠수함의 건조 그리고 미사일전력의 증대가
더 시급하다고 봅니다.
야는 남 시비거나 할줄 알고 존재 자체가 한심한 넘이쥐
전쟁 터진 상황에서 우리해군 항모전단이 자유로이 마음대로 여기저기로 돌아다닌줄 아는 모양 인데...최우선 순위 공격타켓 된다는거 모르는건지???
이지스 구축함 조차 1개 비행대대급 공격 시도에 산산조각 나며 못지키는 지경인데 적군 의 전군 총 출격으로 공격을 받아내야 하는 항모가 무신너무수로 살아날거라 보는겨????
에구 답답혀요
.
.
이건 어디서 헛소리를 듣고 ㅋㅋㅋ박사야...정신 차리고 살아라
http://weekly.cnbnews.com/news/article.html?no=100587
무슨 항모를 써요
미필들이나 전투기 떳다 앉앗다 하는거 보고 항모 우와 우와 하지
우리가 원정 뛸 것도 아니고
그 돈이면 이지스함이랑 구축함 잠수함 능력 키우는게 낫지
사대강급 쓰레기임
남보고 인식의 한계 운운하는 님이 인식의 한계에 봉착해 있는 듯.
항모보유가 국력의 상징이긴 하나 원정 나갈거 아니면 돈 먹는 하마입니다..
그 돈으로 차라리 구축함이나 잠수함 더 만든게 낫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나라 국방예산으로 건조하고 보유할수는 있겠지만 그 이후부터 해군은 이 항모하나에 거의 모든 예산과
인력 다 때려 넣어야 합니다..
그리고 항모도 4만톤급 이상인 중형항모 이상이 아니고 그냥 경항모 한척 만들거면 안 만드는게 낫다보 봅니다..
이건 정말 행사용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죠..
또 이 항모를 호위할 구축함과 잠수함도 필요합니다.. 항모 하나만으론 무용지물이죠..
그리고 항모에 싣는 함재기들은 다 해군소속인데 이 많은 해군용 전투기 그리고 파일럿 정비인력외 그에 따른
예산등에 대해 공군이 양보할지도 의문이네요..
우리도 언젠가는 항모를 보유할 날이 오겠지만 현실적으로 지금은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지금은 항모보단 그냥 전투기 대수의 증대와 구축함 및 잠수함의 건조 그리고 미사일전력의 증대가
더 시급하다고 봅니다.
그 연안의 의미 안에는 일본연안도 포함해서요...
향후 우리가 일본 깔때 항공모함까지 필요할지? 의문입니다.
구축함, 잠수함, 상륙함, 독도함같은 상륙지원함 등에 집중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유지비, 대체가능한 잠수함 또는 미사일
이거 제가 100번을 설명해도 뭐 그렇게 선입견이 박혀있으면 어쩔수 없는거죠.
자 그럼 항모의 무기차원에서 봅시다.
자 바로 위 일요님의 말슴대로 전쟁과 같은 유사시 이지스함만으로 충분히 대응가능하다 했는데.
이지스 함으로 뭘 대응 가능할까요? 항모 항공기에서 발사된 대함미사일을 막는 대응이 가능하단걸까요?
아님 이지스함 한대로 항모를 격퇴를 할수 있다는걸까요? 아님 항모를 격퇴할수준의 이지스함 댓수를 가지고 있어야한다는 말일까요?
둘째 잠수함으로 항모를 때려 잡으면 된다는 분들.. 대한민국이 3000톤급 잠수함인 안창호함이 건조되었습니다.
이거 건조비용이 얼마일까요? 무장빼고 1조입니다. 4만톤급 항모가 4조입니다.
그럼 님들 말슴대로라면 3천톤급 4대면 그것도 무장빼고 4대면 항모이상의 전력이 되는겁니까?
안창호함 유지비용은 공짜라칩시다. 님들 주장은 유지비때문에 항모는 운용 못하니 유지비용 없는 잠수함을 운용하자는 논리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잠수함이 항모에 무장된 대함전력보다 은폐능력이 뛰어나다라고 장담합니까? 결국 대잠 헬기부터 피해 접근해야하는데 그건 또 뭐로 커버하죠? 이지스함? 아님 지대공 미사일?
그리고 함대운용비용이 없다. 대한민국 기동7함대는 그럼 어느나라 함대입니까?
결국 시대는 바뀌었는데 아직 80년대 생각에 멈춘 선입견은 참 무섭다 생각합니다.
항모의 무서움은 그것이 활용할수 있는 전략적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그 분쟁의 나라나 단체에 가장 효율적인 경고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쌘 전력이 거기 있다는것으로 말이죠. 우리 대한민국은 기동 7함대라는 함대가 있고 거기엔 지금 독도함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불필요하다는 분들의 논리면 우리 기동함대엔 독도함도 배치되면 안돼죠. 그 효율적이지 못한 것을 말이죠.
바이퍼 도입은 급한데 그걸 운용할 항모같은 갑판형 전투함은 불필요하다? 이건 또 앞뒤가 안맞고.
물어봅시다. 일본의 f35 20대 대잠헬기10대의 항모1대 호위 잠수함1대 호위이지스 2대로 이뤄진 함대를
대한민국에서 뭘로 견재해야 할까요? 3000톤급 잠수함 4대? 세종대왕급 구축함 2대? 지대함 미사일 100발?
그 소형 전단 잡을려면 우리 전력 다 쏟아부어야합니다. 어디로 갈지 모르는 그게 항모고 항모전단의 역할인겁니다.
지형적으로 삼면이 바다이기에 방어적역활은 지금도 가능합니다.
뭐 일본정복을 위해 필요하다면 필요하겠지만
방어를 목적으로 항모가 필요하지는 않조
비행기 바다위에서 뜨나 공군기지에서 뜨나 차이없고
2차세계대전처럼 도그파이팅 하는것도 아니고
보이지도 않는곳에서 미사일 뿅뿅뿅 하고 교대로 알투비 하면 끝입니다.
항모한척보다는 해군전력(이지스,잠수함,등등등) + 공군전력 증강하는게 이득이조
방어의 개념이 뭐죠? 그냥 앉아서 다 몸으로 맞으면 방어인가요? 현대전에서의 방어에 개념이 뭐죠?
고구려 시대에 성문 틀어막고 농성전을 하면 그게 방어 인건가요?
님 말슴은 3면이 바다이니 바다보단 본토에서 방어가 효율적이라는건가요?
님에게 질문하겠습니다. 님이 생각하는 방어이 개념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상대가 항모끌고 와서 함제기가 자국을 폭격하면 그거 다 맞고 그뒤에 미사일로 대응하면 그게 방어입니까?
아님 상대가 어느선까지 못오게 하는게 방어입니까? 어느 이지스함이 비행기보다 빠르게 움직이죠?
님이 생각하는것이 방어선 안으로 못들어오게 하는거라면 다시 질문드립니다.
일본 f35 20대 대잠헬기 10대 항모1대 , 호위 잠수함 1대, 호위 이지스함 2대를 막기 위해 우리가 방어선을 준비해야할 전력은 바다에서 막아야할까요? 연안까지 들어오게 놔둬야할까요?
그러면 님이 말하는 해군전력 이즈스함 잠수함을 몇대로 방어 견제가 가능할거라 보십니까? 그 돈이 지금 들어오는 저 일본 전력보다 아주효율적으로 적게 든다고 생각하십니까?
들어오는 일본 전력은 비무장으로 들어온다 생각하시는지요?
공군력 증강? 공군력 어떤걸 증강 시키면 적 항모를 공해에서 견재할수 잇는지요?
항모한적 들비용으로 이지스 3척 3천톤급 3척 탈탈털면 4척입니다. 이거 증강하면 유지비용이 항모보다 효율적이고 항모전단을 막을 전력이 된다고 보시는지??
방어만 목적이라면 군대의 존재가 왜 있죠? 방어만 목적이라는 일본 자위대는 왜 항모를 건조하는거죠?
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런것의 의견이 정리되었으니 방어목적이니 필요없다는 의견을 내신거 같아서 질의 드리는겁니다. ^^ 별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진짜 궁금했었거든요.
도데체 얼마나 예산 세이브가 되길래.. 방어가 목적인 대한민국 군대는 뭘까? 저런 생각을 할까... 앞으로 2년후 맞닥칠 현실인데...
은밀하게 움직이며 작전하는 잠수함의 위협도 무시 못하지만 항모가 움직이며 보여주는 위협은 분명 다릅니다
저도 블키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주변국이 무기를 도입시 최소한 거기에 준하는 무기를 우리도 보유해야 합니다
이게 현재 우리나라 상황입니다.
항모가 왜필요해요? 우리나라 뭐 포클랜드나 프랑스령사모아 하와이 미드웨이제도 같이 대서양 인도양 태평양에 우리나라 영토잇습니까? 전세계적으로 항모가 필요한국가는 딱 많아봐야 4개국입니다.미국 프랑스 영국 러시아정도? 정말 후하게 그래 영해도 넓어서 커버안되니까 필요해!하는국가 일본정도 중국은 솔직히 항모 미국견제용으로만들고잇죠 니네가 항모가지고 도발해?우리도 이거만들어서 너네본토공격해버릴거야!같은건데 이거뭐 우리랑 관련잇어요?이어도?독도? 울릉도에 뭐하면 활주로 건설하고 제주도에 공군기지 건설해버리면 커버되는데요? 우리나라는 수출로 먹고사는나라야 수출수입길 막히면 전쟁나면 망한다!!그래?그럼 구축함 잠수함으로 충분히 방어할수잇는데?해적도잡을수잇고..뭐가문제지?항모 물론잇으면 좋지 돈이 썩어자빠져서 항모전단 꾸릴수잇으면
꼭 이런 논쟁이 대전차미사일 있다고 탱크 필요없다고 하는 거, 대공미사일 있다고 전투기 필요없다고 하는 논리랑 넘 비슷해서.
해군전력이 모여야 합니다
상대를 압도하지 못하면 몰살당할건데
항모를 보유하고 운용하는 미러중을
상대하기 위해 항모전단을 만들어요?
한국군이 해외 원정 뛸것도 아니고
미러 항모전단과 태평양에서 맞다이 뜰것도
아니고. 중국과 남중국해에서 다이다이
뜰것도 아닌데?
전쟁 위험 가능성 높은 북중러일 모두
미사일 사거리 및 전투기 작전반경에 속함
글고 꼭 실제로 붙는 걸 대비하기 위해서만 항모를 보유하나요? 보유자체로도 상대방이 함부로 도발하지 못하게 하는 강점이 있습니다.
전 항모보유 찬성 반대를 떠나서 현재 우리나라가 처해있는 위치가 북한같은 나라가 아니라 결국 강대국인데다 그 강대국 중에서도 짱깨나 일본같은 넘들이고 그 넘들은 조만간 항모전력을 강화하거나 항모를 보유하려고 하고 있기때문에 더 걱정스럽습니다. 미사일만 있으면..그것이 핵탄두가 아니라도 안심하고 있으면 되는 건가요? 그런 식이면 미국이 짱깨넘들 항모킬러 미사일에 쫄아서 항모를 아예 근처도 가지 말아야 하는데 미국은 왜 그러는 거죠?
직접 다이다이 하는 게 아니기때문에 항모필요없다라는 말도 일리가 있지만, 역사는 반복인 겁니다. 상황에 대처못하면 결국 졸라 터지고 나라까지 뺴앗기는 건 돌고 도는 거죠. 미국이 지금처럼 미래까지도 전세계 질서를 지배하리란 보장도 없고.
이건 돈과 능력을 떠나는 일인데 아직도 속편한 이야기나 하고 있죠.
그때도 미사일 사정권이라 괜찮다. 잠수함이 있으니 걱정없다 이런 헛소리가 나올지 궁금하내요. 우린 잠수함 단독 작전으로 적 항모를 처부술수 있다고 울부짓는 유일한 국가가 될겁니다.
전엔 스텔스 만능주의에 여론이 빠지더니 이젠 잠수함 만능주의 3천톤 1조 건조비용은 안아까운가봅니다.
그리고 일본 중국은 항모 보내면서 잠수함에 대한 대비도 없는 헛똑똑이들만 모인 해군일꺼구요.. 다들 제정신이 아니죠..
적 스텔스 함제기 상대해야하는데 세종대왕 구닥다리 레이더 가지고 뭘할겁니까?
독도도 못가는 f35A 가지고 뭘 어쩔꺼냐구요. 중간 급유받고 작전하자고? 그 운용비용은 또 공짜로 생각하겠지.. 그래 그렇게 공중급유 받고 2대 작전 겨우한다 칩시다. 함제기 20대를 2대가 뭔수로 대적할건지?
겨우 공대공 미사일 구겨넣어서 4발 겨우 장착가능한 f35A 가지고? 아 기총으로 A는 기총이 있었지? 그쵸.
우린 스텔스기 가지고 기총으로 적 스텔스기를 상대해야하는겁니다. 이거 참 멋지내.
그리고 미사일 조준도 안돼는데 무슨 미사일 타령입니까? 미사일은 한번 쏘면 내일이 없는 무기인데
이걸로 뭐 적 함정을 어떻게 견제를 하겠다는건지? 그냥 쏴버리고 다 죽자는건지.
어뢰 맞출려고 수키로 까지 접근은 뭔수로 할려고 저런 답답한 소리들만 하고 있는건지
적과 수준은 맞는 무기로 대치를 해야지 적은 소총들고 들어오는데 우린 낫이 더 필요하니 낫이나 만들어야지
이런 여론이나 조성되어 있고.. 앞으로 2년후 서해 동해 참 재밋어 지겠내요.. 적 스텔스기 돌아다녀도 우린 깜깜일테니..
그때되서 이젠 필요하다 해도 늦은겁니다.
미군이 막아줄꺼다? 역사공부좀 하세요. 근현대전에 아주 좋은 예가 있어요. 포클렌드전투라고..
그때 미군이 어떻게 행동했는지좀 딱 지금 독도랑 비슷하니. 미군이 독도에 주둔했던가요? 미군이 막아?
이글도 또 개까이겠군요. 지금 일본이 툭툭건드리는것이 뭘까 생각좀 합시다. 일본놈들은 1년 계획같은건 세우지도 않죠
일요님같은 분이 많아져야 한다 생각합니다. 윗글은 제가 오해를 했었내요.. 이건 사과드릴께요
맘이야 다 갖고 싶지만, 항모라니요...
지금 핵추진잠수함도 없어서 개발이 되었네 어쩌네 하고, 구축함이나 제대로 있나?
이제 팬티도 입을 똥 말똥인데 스키신발 사자는것과 같음요.
사방이 고성능 레이더로 덮혀 있는데, 항모 만들면 전쟁나면 바로 미사일 쏟아질 듯한데..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잠수함이 최고의 선택일 수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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