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자위대 미사와 기지(아오모리 현) 소속의 최신예 전투기 F35A이 태평양상에서 추락했다고 10일 이와야 다케시 방위장관이 기자단에게 발표했다.
이 전투기의 꼬리날개 일부가 발견됐지만 조종사는 아직 실종 상태다.
가슴 아픈 일이며 필자로서도 그 생존을 기원하고 싶다.
한편 F35 시리즈는 예전부터 그 안전성이 의심된 되는 상황에서 1 대 116억 엔이나 하는 "일본 역사상 가장 비싼 전투기"여서 이 시리즈를 147대 폭풍 구매하려는 아베 정권의 계획에도 비판이 일고 있다
한국은 무장가능한 1천파운드급 f35전용 벙커버스터도 없고 그나마도 미국에서 판매 승인이 떨어져야 가능하죠. MK82는 있어서 이걸 주로 운용할텐데 이게 500파운드입니다. 500이니까 4발 장착 이건 아니고 500이던 1000이던 f35A던 B던 2발이 끝입니다. 스텔스기엔 의미 없는 기총이 있다가 A의 장점이죠. 스톨기의 필요성은 늘 말하지만 돈없다하시는 분들이 혐오하는 기종이니 더이상 의견을 내는건 접어두고요.
AN/SPY-6 레이시온사 레이더가 수년내에 개발 완료되면 스텔스기조차 300km 안에서 탐색이 되니 스텔스기에 몰빵으로 투자할 이유가 많이 줄어듭니다.
f15x 는 미국에서 2025년까지 80대를 그리고 이스라엘도 추가 f35대신 도입할 기종으로 낙점된 기종입니다. 그외에도 사우디등 미 동맹국에서 탐내는 기종이에요 f35 40대가 도입되는 한국에겐 모자란 폭장능력을 커버할 알맞은 기종이라 생각해요. 정비창도 있고 우린 폭격기가 따로 없는 싯점에서 폭격기 정도의 무장을 할수 있고 기존 f15까지 업그레이드 할수 있는 사업으로 이어질수도 잇는거고 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뭐 좀 욕심을 내자면 생산라이센스까지 획득이 가능하다라고 한다면 .. 이것보다 좋은건 없다 봅니다.
저의 의견은 차기 추가 도입순위를 매겨보라면 f35b ->f15X -> f35A 순이내요.
랩터 전투기도 그 운용수명에 대해 이전에 내부자 고발이 있엇던데..라이트닝이 폐기 시기 까지 스텔스 도료가 유지 된다는식으로 정비 안받아도 되는거라는식 록히드사측 공식 발표도 그데로 믿으면 안됨니다...자칫하면 거액 유지비 뒤집어서야 하는데..랩터나 라이트닝이나 피부가 약한게 최대 문제점 인게죠..
스텔스폭격기 스피릿이 그래서 특수 제작 격납고에서만 운용가능한 폭격기가 되버렸죠
그 피막이 기계적 마찰이나 열충격에 아주 약합니다,,,, 내구성은 증명 된 바가 없습니다
전쟁이란게 미리 예고 해주지 않습니다..
공군이 하는일이 전쟁이 발발시 전투기는 최상 상태 유지케해야 합니다
스텔스 기능이 상실이된 전투기를 전투에 투입시 대량 피격 위험이 큼니다,,,유지비가 도대체 얼마나 나올지는 실제로 운용 해봐야 확실한거이죠
요즘은 장비 도입부터 PBL을 많이 반영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도 기존도입후 운영문제가 심각한부분들도 많이 반영중이죠. FMS도입품들도 썩 옛날같이 수급이 잘되진 못하는 상황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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