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설명이 없어서 간단히 소개 합니다.
옷은 프랑스군 정복입니다 춘하복이라고 해야겠죠
여름에는 셔츠 타입의 밝은색 반팔입니다.
그리고 포켓덮개가 세련되게 마무리되고 금장 단추가 특징입니다.
그럼 패치로 넘어가죠 어깨, 팔의 계급장은 사진에 안보이는데 아마도 말단인것 같네요
일단 옷깃에 동그란 부대 마크가 있습니다. 외인부대라는거지요
두번째 오른쪽 가슴에 부대 구분 흉장이 있네요. 제4외국/외인연대 입니다. 계들은 외국이라 부르고 우리는 외인이라 부릅니다.
즉 부대 구분에는 인종구분입니다.
그리고 왼쪽 견장에 붙어야할 Fourragererk(읽기 어려워서 그냥 명기합니다 ㅎㅎ)이라는 빨간색 수술이 없습니다.
왼쪽 병과 마크도 처음 보는데
최근에 정보, 전자전, 심리전 같은 부대들이 신설 되었는데 이게 그쪽 같기도 하고 그럽니다.
변명아닌 변명입니다 ㅎㅎ 가볍게 보세요
원래 군사쪽에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허나 전공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사람이다 보니 누구에게 이야기 하기 보단 그냥 제가 좋아서 찾아보고
알아보고 혼자만의 성취감 같은거요 ㅎㅎ
지인중에 난을 좋아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저는 절대 그 세계를 이해 하지 못하겠더라고요
반대로 그분도 제가 취미 삼는 분야는 이해 못하셨지만.
그런 심오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성취감은 공감하더군요
대략 그런거예요 ㅎㅎ 이상한 사람으로 보지 마세요
그리고 혹시 국방부나 방산쪽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아닙니다.
가끔 공개된 이런 곳에 조언아닌 의견정도는 개진합니다(들어 먹히질 않아서 문제죠 ㅋㅋ)
이상하게 보실까바 설명 댓글 답니다.
외인부대원이네요 병과 약장이 생소한데 일반 병과인것도 같고.
제 4 외국연대네요
그런데 Fourragererk 없네요....
그냥 코스프레 한건지....
외인부대원이네요 병과 약장이 생소한데 일반 병과인것도 같고.
제 4 외국연대네요
그런데 Fourragererk 없네요....
그냥 코스프레 한건지....
옷은 프랑스군 정복입니다 춘하복이라고 해야겠죠
여름에는 셔츠 타입의 밝은색 반팔입니다.
그리고 포켓덮개가 세련되게 마무리되고 금장 단추가 특징입니다.
그럼 패치로 넘어가죠 어깨, 팔의 계급장은 사진에 안보이는데 아마도 말단인것 같네요
일단 옷깃에 동그란 부대 마크가 있습니다. 외인부대라는거지요
두번째 오른쪽 가슴에 부대 구분 흉장이 있네요. 제4외국/외인연대 입니다. 계들은 외국이라 부르고 우리는 외인이라 부릅니다.
즉 부대 구분에는 인종구분입니다.
그리고 왼쪽 견장에 붙어야할 Fourragererk(읽기 어려워서 그냥 명기합니다 ㅎㅎ)이라는 빨간색 수술이 없습니다.
왼쪽 병과 마크도 처음 보는데
최근에 정보, 전자전, 심리전 같은 부대들이 신설 되었는데 이게 그쪽 같기도 하고 그럽니다.
원래 군사쪽에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허나 전공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사람이다 보니 누구에게 이야기 하기 보단 그냥 제가 좋아서 찾아보고
알아보고 혼자만의 성취감 같은거요 ㅎㅎ
지인중에 난을 좋아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저는 절대 그 세계를 이해 하지 못하겠더라고요
반대로 그분도 제가 취미 삼는 분야는 이해 못하셨지만.
그런 심오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성취감은 공감하더군요
대략 그런거예요 ㅎㅎ 이상한 사람으로 보지 마세요
그리고 혹시 국방부나 방산쪽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아닙니다.
가끔 공개된 이런 곳에 조언아닌 의견정도는 개진합니다(들어 먹히질 않아서 문제죠 ㅋㅋ)
이상하게 보실까바 설명 댓글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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