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조리뿅뿅 전쟁에 나이가 어딨어...? 12살이 쏜 총이라고 사람이 안 죽나...? 베트남이나 중동에서는 어린이들이 소년병이나 자살 폭탄 테러에 가담해 많은 사람들을 죽였어... 전시엔 어리다고 동정하면 안된다는 걸 말하고 싶은거야... 아무리 어리더라도 총을 든 순간 나이는 의미가 없는거야... 그걸 인정안하고 동정하다간 그 동정심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죽을 수 있어... 미군 저격수가 RPG를 든 어린이를 저격하거나 폭탄을 숨긴 임산부를 저격하는 경우가 허다해 그들이 감정이 없어서 그런게 아니야 그들을 동정하다간 아군들이 죽기 때문에 쏘는거야... 무식하다고...? 그럼 전쟁터에서 누가 먼저 죽을까...? 12살 짜리도 총을 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일까...? 아니면 동정심에 사로잡혀 아이들이 손에 쥔 총을 못보는 사람일까...? 내 생각엔 무식한 사람이 먼저 죽을 것 같은데 누가 무식한 걸까...?
우리역사에 비극이 고대로 담겨있는 사진을보며
슬퍼하는게 정상인데
주적운운하며 다 쏴죽여야된다고 하는 인간들이 바로
민족을 팔아먹고,뒤에서 전쟁을 부추기는것들이다
왜냐고?
저 아이들에게 총을 쥐어준인간도
똑같이 말했을테니까
그런놈들 특징이, 지는 싸우러 안감...
남들 부추겨서 서로죽이게하고
지는 뒤에서 존나 잘살아남는
쥐쎅끼같은 인간이지..
위에 몇마리 보이네
다 쏴죽여야죠
자한당 일베충들도 일렬로 세워놓고 소총으로 난사하고싶다
파병온 유엔군들은 정규사단 북한군일줄 알았는데 막상 대치해보면
총도 못쏘는 어린 10~17살 애들....
물론 정규사단이랑 맞붙은 유엔군도 있지만
쏘고 못쏘고가 문제요?? 손에 쥐고 방아쇠만 당기면 되는 놈의 거 유치원생도 할 수 있을텐데??
보호받아야 할 애들한테 총을 쥐어준게 문제지.
잘만 쏘던데요???
보배에 무식한 사람 많은건 자주 봐서 알고는 있었지만 이건 정도가 지나치네.
슬퍼하는게 정상인데
주적운운하며 다 쏴죽여야된다고 하는 인간들이 바로
민족을 팔아먹고,뒤에서 전쟁을 부추기는것들이다
왜냐고?
저 아이들에게 총을 쥐어준인간도
똑같이 말했을테니까
그런놈들 특징이, 지는 싸우러 안감...
남들 부추겨서 서로죽이게하고
지는 뒤에서 존나 잘살아남는
쥐쎅끼같은 인간이지..
위에 몇마리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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