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427073104816?f=m
한 국가의 국방력은 병력과 무기체계의 규모로 평가된다.
군 관계자들에 따르면 우리 육군은 병사와 부사관으로 구분해 저격수를 양성한다.
저격수 자격화 교육은 시력 1.0 이상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체력 검정을 통과한 인원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의 한 관계자는 "저격수는 적군의 전의와 사기를 꺾을 수 있는 핵심 요원"이라며 "국군 저격수의 사격능력과 전투력은 세계 어떤 국가의 저격수에 뒤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심호흡과 조준경성능이..
저격수 하는거 아닌듯 합니다
실 사냥해보면 답나옵니다
아무리 시력좋아 잘찾아도
아무리 표적사격 잘해도
실제타겟에 정확하게
쏘는것은 또다른 세계라고 봅니다
더군다나 적에게 노출안돼게 접근
임무완수후 탈출등등
쉽게 생각할게 아닌듯요~
한국군이 그 많은 실탄 사용을 감당할수 있을지
나도 교육받을때 물론 구닥다리 세대라 저격수가 뭔 전진무의탁이나 ㅈㄹ맞게 해대고
맨날 산에가서 은폐엄폐 방향탐지나 했지
실사격은 일반 보병과 같았음
전쟁수행력은 재난발생 시 복구 및 구조하는 걸로 판단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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