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427184433594?f=m
미국 공군은 태평양에 진출을 확대하는 중국을 겨냥해 F-22와 F-16, F-15 등 스텔스와 최신예 전투기를 동원해 신속 분산배치 훈련을 펼쳤다고 내셔널 인터리스트와 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매체는 미군 측이 이번 훈련이 악천후 속에서 작전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실제로는 국방부가 중국군을 상대로 첨단기술 전투기와 수송기를 전개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고 전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