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커피 이게 진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제공기의 역할입니다. f35가 제공기로서의 기동성이나 최고속 그리고 폭탄저장능력이 뛰어난게 하나도 없거든요. 스텔스성 하나와 BVR 교전이 주인데, 주변국 때문이라고 하지만 주변국 분쟁지역에 공해 가까이도 가지도 못하는 작전반경등 제공기로서의 역할도 전 회의적이라.
그렇다고 보조탱크 줄줄이 붙이고 가거나 작전가는데 중간 급유기로 급유받고 작전지역에 간다면 스텔스성 조차 의미없고 그렇잖습니까. 공중급유기가 스텔스가 아닌데 그렇다고 우리가 급유기가 수백대라 상대국이 주시할수 없을정도로 시야를 분산시키지도 못하고
장거리에서 공대공 미사일 쏘고 귀환할거라면 굳이 스텔스기가 아니고 레이더 보강된 f50 만으로도 작전이 가능하고 말이죠
아님 플렛홈이 빵빵하고 레이더 성능이 f35보다 개선된 f15x가 더 유리한것도 사실이고. 대한민국은 오히려 제의견은 f35A는 필요없다 생각됩니다. 그나마 주변국 때문이라면 필요한 기종은 A보단 B의 필요성이 더더욱 커지죠.
자국 제공기의 역할이라면 저희도 KFX나 F15X가 우리 환경엔 더 적합한 전투기라 생각되요.
f35A타입은 40대면 충분하나 1개 전투단을 유지하기위해서 60대를 채워야한다면 뭐 말릴이유는 없지만 40대정도도 충분하고 넘친다 생각해요.
일반적인 의식으론 F-35같은 스텔스기가 기존의 4, 4.5세대 전투기들보다 훨씬 월등하다... 라고 생각하는데...
왜 효율적인 국방의 전형이라고 보여지는 이스라엘에서 추가도입말고 4.5세대 그것도 F-15X를
도입하는걸까요................
저는 개인적으론 유지비가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만... 투머치 스트롱...개념으로...
의견 부탁 드립니다 ㅋ
f35A라 하더라도 스텔스를 유지하면서 장착할수 있는 폭탄이란건 종류만 다르지만 단 2발입니다.
한대가 1개의 목표를 상대할수 밖에 없다는겁니다. 그리고 그 위력도 그리 크진 않죠.
그럼 이것과 타우러스 같은 공대지 미사일 그리고 토아호크 같은 지대지 미사일과 무엇이
더 효율적일까 생각해보면 f15가 타우러스 2발을
장착후 출격 장거리에서 바로 발사가 가능하죠 결국 공대지 미사일을 사용하면서 장거리 요격을
안전하게 가능하다면 f15X가 더더욱 충분히 효과적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f35는 소량 운용만 해도 다시말해 소유를 한것 만으로도 전략적 가치는 충분하다는 결론이 나온거 같습니다.
최고의 방산업체를 소유한 이스라엘이라면 가능하죠 재밋는건 우리 방산업체의 전투기 미사일 광학 기술도 제휴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이미 압도적인 제공전투기보단 멀티롤 전투기가 더욱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어떻게보면 대공임무에 더욱
치중된 F-35A의 경우, 이스라엘의 상황에 비추어 봤을땐 효율이 극악일수밖에 없고 거기다가 유지비도
어마어마하다보니 아무래도.............. F-15X가 답이었겠죠... 하지만 한반도의 상황은 좀 다르다고 생각
하는데요... 주적인 북한의 대공제압은 이미 20여년 전부터 한국공군의 압승이 확실시 됐다고 생각하고...
문제는 주변국들의 공군력들이라 F-35A의 추가 도입이 더 필요한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보조탱크 줄줄이 붙이고 가거나 작전가는데 중간 급유기로 급유받고 작전지역에 간다면 스텔스성 조차 의미없고 그렇잖습니까. 공중급유기가 스텔스가 아닌데 그렇다고 우리가 급유기가 수백대라 상대국이 주시할수 없을정도로 시야를 분산시키지도 못하고
장거리에서 공대공 미사일 쏘고 귀환할거라면 굳이 스텔스기가 아니고 레이더 보강된 f50 만으로도 작전이 가능하고 말이죠
아님 플렛홈이 빵빵하고 레이더 성능이 f35보다 개선된 f15x가 더 유리한것도 사실이고. 대한민국은 오히려 제의견은 f35A는 필요없다 생각됩니다. 그나마 주변국 때문이라면 필요한 기종은 A보단 B의 필요성이 더더욱 커지죠.
자국 제공기의 역할이라면 저희도 KFX나 F15X가 우리 환경엔 더 적합한 전투기라 생각되요.
f35A타입은 40대면 충분하나 1개 전투단을 유지하기위해서 60대를 채워야한다면 뭐 말릴이유는 없지만 40대정도도 충분하고 넘친다 생각해요.
중국이나 일본의 스텔스기들이 쌓여가는 분위기에 한국도 거기에 어느정도 스텝은 맞춰줘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직까진 스텔스라는게.. 상징성을 무시할 수 없는 머 어떤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있어서...
주변국들이 느끼기에 있고 없고의 차이는 확실하다고 봅니다......... 욕심같아선... B형은 여러가지로 제약이
너무 많은거 같고... C형을 수입해서 육지에서 사용하다 난중에 캐터펄트 옵션된 항모 들여오면 바아로...!! ㅋ
물류센터 출고신청하면
탁송비빼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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