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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군사/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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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3 나이쓰한넘 22.07.20 18:00 답글 신고
    개발 할거라고 했는데 방사청장, KAI 사장 바뀌면 드랍시키고 수입하것죠
    KF 21도 찬밥 되었고
    FA 50도 추가 개발도 드랍 시킨다는 소문 돕니다.
    그외 신규 무기 개발 대부분 드랍 시키고 있고요
    확실하게 국방력을 약화시키는 윤석열 진정한 매국노
    답글 6
  • 레벨 중위 3 늑대아저씨 22.07.20 18:33 답글 신고
    업체측의 제안일 뿐, 아직 군의 소요제기도 없는 상태입니다. 당연히 체계 개발이 진행중인 것도 아닙니다.

    KAI는 공군의 전술 수송기를 비롯한 해군이나 해경 등의 수송기 수요를 100~140여대로 예상하고 차기 수송기를 국책사업으로 국내개발하자고 주장하고 있는데, 현재 우리나라에서 날아다니고 있는 수송기의 수량이 민관군 통털어 50여대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100~140여대의 수요는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평입니다.
    답글 2
  • 레벨 준장 이것이네것이냐 22.07.20 18:23 답글 신고
    2022.02월 작성된 글인데, 수송기 관련 글입니다. 아래부분에 수송기 개발에 대한 글이 좀더 자세히 나와 있네요. 참고 하시길. : )
    위키백과에서는 kf21 개발인력이 석박사 2000명이 넘는데, 2026년도 kf21개발완료되면, 이 인력이 불필요해지는데, 이 인력을 수송기 사업으로 전환 할꺼란 얘기가 있습니다. 즉 26년도부터 체계개발에 들어갈 확률이 매우 높다는 얘기.
    http://www.kai-webzine.com/news/articleView.html?idxno=2810
    답글 2
  • 레벨 대위 3 나이쓰한넘 22.07.20 18:00 답글 신고
    개발 할거라고 했는데 방사청장, KAI 사장 바뀌면 드랍시키고 수입하것죠
    KF 21도 찬밥 되었고
    FA 50도 추가 개발도 드랍 시킨다는 소문 돕니다.
    그외 신규 무기 개발 대부분 드랍 시키고 있고요
    확실하게 국방력을 약화시키는 윤석열 진정한 매국노
  • 레벨 준장 이것이네것이냐 22.07.20 18:18 답글 신고
    제가 알기론, kf21은 정상적으로 진행중이고, fa50블락20는 수출을 위해, kai에서는 진행하고 싶어하지만, 개조 예상 비용이 2500억원이 든다고 하여, 규모가 작은 kai혼자서는 진행불가이고, 방사청의 도움이나 공군의 오더가 떨어져야 가능한데, 문제는 공군에서는 로우급 기체인 fa50개량보다는 kf21이나 f35추가도입에 눈을 돌리고 있는 터라 큰 관심이 없는게 문제라고 들었습니다.
    저도 윤가 싫어하지만, 아무것도 할 줄아는게 없는 윤가는 국방에 관심이 없습니다. : )
  • 레벨 소령 2 톰캣21 22.07.20 18:29 신고
    @이것이네것이냐

    굥은 원숭이의 지령으로 대한민국을 조지고있습니다
  • 레벨 상사 3 지구지켜라 22.07.20 19:54 신고
    @이것이네것이냐 확인 감사합니다
    그러나 윤가와 명신은 돈되는 방산에 관심이 매우 많습니다
  • 레벨 중위 3 늑대아저씨 22.07.20 18:36 답글 신고
    먼저, KAI는 주식회사입니다. KF-21은 찬밥이 되지도 않았고, FA-50의 추가개발은 공군도 바라지 않습니다.
    그 외 어떤 신규 무기 개발이 드랍되고 있는지 말씀해주시겠습니까?

    저 역시 현정권에 대한 호감은 전혀 없으나, 이와같은 근거없는 발언은 군에게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네요.
  • 레벨 일병 소수자 22.07.20 23:24 답글 신고
    어느 유튜버분께서 자꾸 정치적으로 몰아가고 있더군요

    누리호는 민간용 로켓이고 KF21은 군용무기 입니다. 국방부에서 현무미사일 발사실험 할때 실시간 생중계 하나요

    지금 오픈한것도 많이 한것입니다.
  • 레벨 중장 블키 22.07.21 13:48 답글 신고
    지금 카이사장이 정치적인 인물인건 맞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무리한 진행을 많이 했어요.. 그중 하나가 해병대 공격헬기 사업이라 봅니다. 오토바이를 사달라고 하는데 포토에다 핸들 빼고 오토바이 손잡이 달아서 오토바이처럼 사용해라라고 하는 꼴이니까요.

    바뀌면 오히려 회사의 생존때문에 세일즈에 열을 올릴거라 kf21을 정지시킨다는건 소설일 뿐이죠.

    지금 대한민국 공군은 kf21에 목숨걸어야하는 상황인데 무슨 소설을 맹신합니까??

    그리고 윤석열 매국노가 뭡니까? 대가리가 깨져도.. 참으로 자국 대통령을 적국 수장 대하고 있으니..
  • 레벨 준장 이것이네것이냐 22.07.20 18:23 답글 신고
    2022.02월 작성된 글인데, 수송기 관련 글입니다. 아래부분에 수송기 개발에 대한 글이 좀더 자세히 나와 있네요. 참고 하시길. : )
    위키백과에서는 kf21 개발인력이 석박사 2000명이 넘는데, 2026년도 kf21개발완료되면, 이 인력이 불필요해지는데, 이 인력을 수송기 사업으로 전환 할꺼란 얘기가 있습니다. 즉 26년도부터 체계개발에 들어갈 확률이 매우 높다는 얘기.
    http://www.kai-webzine.com/news/articleView.html?idxno=2810
  • 레벨 준장 왕초페라리 22.07.20 18:55 답글 신고
    저도 이거 봤었네요..

    수송기 관련한 최근글은 딱히 없길래
    질문글 써봤어요 ㅎ
  • 레벨 준장 이것이네것이냐 22.07.20 19:00 신고
    @왕초페라리 네~ : )
    제 생각에도 어렵게 키운 개발 인력을 도퇴시키지 않고, 수송기 사업에 돌릴것 같습니다. 수송기 사업 끝나면, kf21이나, fa50개조에 전환 배치하고, 그게 끝나면, 수송기 업글하고.. 이렇게 돌리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 )
  • 레벨 중위 3 늑대아저씨 22.07.20 18:33 답글 신고
    업체측의 제안일 뿐, 아직 군의 소요제기도 없는 상태입니다. 당연히 체계 개발이 진행중인 것도 아닙니다.

    KAI는 공군의 전술 수송기를 비롯한 해군이나 해경 등의 수송기 수요를 100~140여대로 예상하고 차기 수송기를 국책사업으로 국내개발하자고 주장하고 있는데, 현재 우리나라에서 날아다니고 있는 수송기의 수량이 민관군 통털어 50여대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100~140여대의 수요는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평입니다.
  • 레벨 준장 왕초페라리 22.07.20 20:26 답글 신고
    50대밖에 안되나요?
    생각보다는 적네요..
  • 레벨 중위 3 늑대아저씨 22.07.20 21:38 신고
    @왕초페라리 네.. 정확히는 56대입니다. 그나마도 CN-235같은 소형수송기에 해군 P-3C같은 항공기까지 포함한 숫자입니다. KAI가 이 수송기로 해상초계기형까지 발전시키겠다고 주장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KAI가 개발하고자 하는 수송기는 C-130급입니다. 즉 절대 내수만으로는 KAI가 말한 수요가 안나옵니다.
  • 레벨 일병 소수자 22.07.20 23:29 답글 신고
    브라질하고 C-390 협력해서 생산하는것도 좋을듯합니다.
  • 레벨 중장 블키 22.07.21 12:24 답글 신고
    저의 희망은 우크라이나의 모터시치를 인수해서 일류신이나 안토노프 계열을 약간 손봐서 생산하는것도 나쁘진 않다 봅니다.

    브라질과 협의중이라는데.. 솔직히 브라질과 합작해서 만든 수송이는 C130 이상 나올거 같지는 않습니다. 저는 c130급을 만들거면 그냥 c130 도입해서 사용하는게 좋다고 보는 입장이구요.

    an124 정도면 훌륭하죠. c130 보단 우린 지금 c5 만한 대형수송기가 필요하구요. 만들어 놓고 세일즈를 한다면 동구권과 남미권에서 많은 수요가 있을겁니다. 지금 가격도 풀옵션 2천억정도. 검증된 기체에 가격도 적당한데 적성국 무기라 도입이 망설여지는 기종이죠.. 이걸 메이드인 코리아로 우리가 생산하면 말이 달라집니다.
  • 레벨 중사 3 서울여행 22.07.21 15:00 답글 신고
    C130 급은 너무 작고 느리고 수송량이 부족하다 보니, 수천키로 정도의 항속거리 + 빠른 기동성의 제트엔진 + 중형급의 크기를 가진 수송기가 필요하긴 해 보입니다.

    다만 C17은 구할수도 없고 C390 은 도입이 애매하고... 중형급 제트수송기가 개발되면 국내에선 얼추 쓸만할 것 같아요. 다만 내수로는 절대 개발비 회수 못할테니 수출이 돼야 하는데 수송기로써 처음 개발하는 비행기를 해외에서 얼마나 사줄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여객기는 더더욱 안팔릴 거구요 (감항인증부터 해서 군용보다 민수 여객용 인증이 훨 빡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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