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delay가 적은데는 개발 개념 잡을때 비행기를 직접 개발하는건 처음이니, 최초 기술 같이 모험적인 부분은 제외 시킨 영향도 클겁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물론 쉬운건 절대 아니고 개발자들 갈아넣어서 진행하고는 있겠지만, 목표를 잡을때부터 너무 무리한 개발 개념을 가져간게 아니라, 어딘가에서는 개발되어있는 체계들을 적용한 거라서 그나마 현재의 페이스로 진행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되네요.
일본 F2만 하더라도 AESA레이더, 주날개의 일체성형기술 적용 등 최초로 적용된 기술이 꽤 있었음.
KF-21은 그런 최초 적용 기술은 없지만, 개발 목적에 맞는 최신 기술들은 적용하여 타협점을 찾은걸로 보여짐
우리나라처럼 엔지네어 대접과 개발환경이 열악한 나라에서 이런 프로젝트를
도전하는 자체가 기적입니다.
우리나라처럼 엔지네어 대접과 개발환경이 열악한 나라에서 이런 프로젝트를
도전하는 자체가 기적입니다.
이름을 떨친다고 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물론 쉬운건 절대 아니고 개발자들 갈아넣어서 진행하고는 있겠지만, 목표를 잡을때부터 너무 무리한 개발 개념을 가져간게 아니라, 어딘가에서는 개발되어있는 체계들을 적용한 거라서 그나마 현재의 페이스로 진행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되네요.
일본 F2만 하더라도 AESA레이더, 주날개의 일체성형기술 적용 등 최초로 적용된 기술이 꽤 있었음.
KF-21은 그런 최초 적용 기술은 없지만, 개발 목적에 맞는 최신 기술들은 적용하여 타협점을 찾은걸로 보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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