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나 영화속에 많이 등장하는 가변익 기체들, 간지가 잘잘 흐르죠. ^^;
실제로도 가변익이 있는 것은 아는데, 탑건으로 유명한 F-14 톰캣이 대표적이져?
그런데 톰켓도 70년대 나온 모델로 알고 있는데 요즘은 잘 안나오는 것 같네여.
어떤 분은 가변익을 하면 기체 중량이 더 무거워지기 때문이라고 하시던데,
기체가 무거워지면 그만큼 이륙시 필요한 활주거리(전문 용어를 잘...^^;) 길어질텐데
톰켓은 미해군 항모에서 쓰는(쓰던?) 기체 아닌가여?
요즘에 왜 가변익기가 안나오는지 알고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