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사진올림으로 인해 밑에 리플로 돌 가지고 간다는 말로 시작 된일..
네 잘한 일은 아닙니다만...잘못된 일도 아니었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지금 사과글 올리는 거는 제가 쓴 글로 인해 여러분이 화나 있는 상황 같아서
제가 쓴글에 대한 부분만 사과 하겠습니다...
그당시 제가 돌을 챙겨 나간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 할맘 전혀 없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돌 던지는거 들키면 영창 보낸다는 경비과장들의
말을 들으면서도 저 스스로도 모르게 같이 던지던 상황 이었으니까요.
1.먼저 전경 찾는다는 부분부터 잘못이었고 언제나 전경 얘기 뒤엔 언쟁이 뒤 따른다는
점을 잊고 글을 올린점 사과 드립니다.
2.사진의 출처 문제...
제대후 싸이를 처음 접하고 고참의 홈피서 보게된 사진...그 이후부터는 저게 우리 부대
구나 하고 지금껏 지내온 무지한놈 인점 사과 드립니다.
(다시한번 사진의 부대원 분들에게는 또한번 사과드립니다)
3.제 말에 신빙성을 놓고 의심하는점.
저랑 같이 근무한 부대원이면 절 의심 안했을 겁니다...
제가 겪은 상황을 적은글에 대해 의심을 하신다면 그또한 사과 드리겠습니다.
여기 글 조회수를 보면 몇천건이나 되는글도 있고 하군요...
이렇게 많이 읽는 사람들이 있는데 뻔뻔하게 거짓말 할 목적 가지고 하지 않았습니다.
저랑 같이 근무한 사람이 볼수도 있고 절 아는 사람이 볼수도 있는데
그정도 까지 뻔뻔하진 않습니다...
제가 겪었던 부분만 사실대로 쓴글일 뿐이구요...
제가 사진의 출처에 뻔뻔했던 점은 누차 말씀 드린대로 제가 몰랐던 부분이기에
가능했고....제가 겪은 상황은 그냥 그대로 적은거고...
저걸 속여서 제가 얻을 거라곤 아무것도 없는 상황인데...참 답답합니다..
여하튼 이 모든것의 쟁점과 언쟁이된 전경 문제...
제가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언쟁이 여기에서 끝났으면 좋겠구요....
이제 다시 전경 문제 거론 하지 않겠습니다....
거듭 죄송합니다....여러 흥분 하신 분들도 가라 앉히시구 기분 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