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울화통이 터져서 U.F.O목격담때문에 글올리려구 보배가입이후로
눈팅만하다 글올려봅니다.
저는 고향이 부산영도라 어릴적 날이 맑을 경우 가끔씩은
저멀리 대마도가 흐릿하게 보였던것을 기억합니다.
그럴적이면 저희아버님께서 손짓하며
말씀하시던것을 기억하고있읍니다.
이제 칠순이되신 저희 아버님왈 저멀리 어렴풋이보이는
대마도는 우리땅이다. 왜놈들이 우리땅을 이승만전시절에
어거지로 가져갔지만 꼭 되찾아와야하는땅이라 하시던 말씀이 기억납니다.
독도!! 이나라 주권의 영토를 넘보는 쪽바리놈들 때문에
우리 후세가 심히 걱정됩니다. 국민인구도 줄어드는 판국에
벌써부터 지랄들이니 이거야ㅜㅜㅜ
정부는 옛날부터 당파싸움이나 일삼으니 이나라앞날 걱정입니다.
저는 말재주가 없는 사람입니다,, 이해바랍니다..'
91년 백마부대 전역자입니다...
어디다 넣어두긴 했는데 가끔가다 민방위소집만받아서요...
야비군복 빨아서 마음가짐부터 준비할께요,,,, - 백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