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이 한 짓이 무엇인지나 알고 있냐?
너희들의 그 사이트에...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다..우리가 포기 한것이 아니다...
이런 문구를 써놨던데...그럼 지금까지는 대한민국 국민 이었냐?
너희들이 그렇게 대한민국을 사랑했었냐?
지금까지 진정 대한민국을 사랑하며 지내왓었냐?
북한을 더 찬양하고 북한을더 숭배 하고 그리 쇄뇌 당하고 살지 않았냐?
이제와서 맞는 사진 몇장 올려놓구 이제와서 포기한다는 것처럼 포장하지마라..
이미 너희들 스스로 한총련이라는 단체에 들어서면서 부터 포기한거였다...
태극기...그게 그리 우습게 보이더냐?
지금의 정부와 정권이 태극기를 만들었냐?
그게 어떻게 지켜져온 우리나라의 심장인데 그걸 불태워?
너희들이 숱하게 부르짓는 그 광주항쟁때도(물론 너희들과 질적 수준이 다르다)
그 광주의 분들은 태극기를 몸에 두른채 사망 하시고
관 위에도 태극기를 덮구 가셧다...
너희 들이 선배님이라고 부르는 그 광주의 분들 말이다...
그분들이야말고 제대로된 태극기의 주인인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함이었다.
총과 칼 앞에서도 태극기를 흔들며 항쟁 하시던 분들 이었다...
봉과 방패로 몇대 얻어 맞는 사진 올리고 태극기 불태우는 짓이 당연한냥...
개짓거리 하지말아라...
우리 대한민국이 그리 역겹고 더러우면 인공기 나부끼는 북으로 넘어가라...
정부가 거지같아도...태극기를 정부처럼 취급 하지 말아라...
태극기는 우리 선조들이 피와 땀으로 지키고 너희들이 함부로 입에 올리는
그 광주의 분들 또한 소중하게 생각하고 지키려 햇던 우리나라의 심장이다.
이제라도 깨달아라 광주의 분들과 너희들이 왜 다른지를....감히 선배님이라고도 부르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