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우리 나라의 경제발전은 예전에 비해 눈부시게 발전하고 사람들의 생활도 빈부격차가 있지만
예전의 60~70년대보단 월등히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의 요지는 다름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국방력이 너무 나약함에 분통이 터져 이렇해 몇자 적어봅니다.
보배님들도 말씀하시는 저 북한 심하게 표현하시는 분들은 빨갱이라고 하는 저 북한 사람들은 그래도 김정일이란 한 사람때문에 경제적인 궁핍과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도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몇해전 미사일 실험발사할때 원래는 일본에 못 미쳐 떨어지기로 한 미사일이 일본을 넘어가버리는 바람에 일본에서 난리가 났었던거 여러분들도 기억하실겁니다.
그리고 핵폭탄이니 화생전미사일이니 하며 개발한다고 하며 미국이나 일본은 난리가 나고 쌀이며 돈이며 경제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더군요.
우리나라의 젊은이들이 20대 청춘시기에 군에가서 뜨거운 열정으로 나라를 지키고 있는 지금 독도문제 하나 시원하게 해결못하고 일본의 해상군과 싸우면 참패라는 말을 들으니 울분이 치솟습니다.
기업들 불법 비자금 수사하고 정치인들 뇌물 수수 받은거 대한민국 검찰에서 죽어라고 열심히 밝히고 캐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주 6일동안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무슨 티켓다방도 아니고 1천원짜리 티켓 열심히 팔아 세금 거두어 갑니다.(로또복권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
그런돈 다 거둬서 뭘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한국국민들의 생활사고나 모든 면이 나아지다보니 정부에서는 빈곤층과 어려우신 노인분들 그리고 장애인 불우한 어린이등등 복지에 많은 활동을 하는것 같습니다.
그런 복지 사업에 쓰는돈은 계속 그쪽으로 쓰시고 국회의원 월급을 깍든지 고관들의 관용차라도 다 팔든지 어떻해 해서라도 우리 한국의 군사경제력을 예전 저의 해박한 지식이 없는 생각으로는 불과 20년전만하더라도 북한이 그당시 군사력 세계4위고 저희 나라가11위인가 16위인가로 기억합니다.
어떻해 된게 20년전세월보다 눈부신 발전과 한강의 기적이니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아직도 예비군 훈련에는 K-1소총인지 저의 이 무지한 머리로는 도저히 납득이 안갑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휴전상태의 나라입니다. 전세계 이런 나라없죠.
우리나라의 젊은 이들이 2년이란 시간을 과감히 투자하여 이 나라를 지키는 그 젊은이들을 생각해서라도 정부의 고위층분들은 반성하고 맨날 당파싸움하지말고 무엇이 나라를 위하는 길인가를 잘 좀 생각하고 살기를 바랍니다.
무엇이 나라를 위한길인지 잘 모르면 충무공 이순신, 안중근 의사분들 위인전기나 사다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현역의원님들중에 바쁘신 일과로 인해 위 책들을 읽지 않으신분들이 제 생각에는 태반이라고 생각듭니다.
군사력?곧 국력입니다.
지루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