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낀점...
올해 4월말 전역한 놈인데 장롱속에 전투복 꺼내 입고 군견을 가장한 미친개 수십마리 데리고 가서 철조
망 넘어 오면 풀어 버리고 싶다...
절단기로 철조망 짜르는놈들은 저 멀리 뒤에서 저격총으로 헤드샷으로 보내고 싶당....ㅠ.ㅜ
죽창으로...맞는 모습을 보는 간부들은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ㅠ.ㅜ 안습...
방어만 하는거 보니까 안습...ㅠ.ㅠ 역습 명령 떨어지면 조낸 잘 팰텐데...
서로 피보지 말고... 좋게 좋게 말로 풀어나갔으면....좋으련만 너무 감정만 앞세워시 지롸르 하시는것 같
당...흠...
죽창으로... 군인&전경 눈알 찔렀는데... 시위 끝나고 마누라한테 전화가 왔어... "어떤 개늠이 울 아들 죽
창으로 눈알 찔러 실명되었다고...."
다신 그런 동영상 보기 싫네요... 에혀...
전 군이 경계근무때 실탄을 사용하는데... 총기오발사고 나지 않았으면 좋겠당... 크..
당직근무자들 초소 순찰돌때 말 조낸 잘 듣겠다...ㅋㅋㅋ 겁나서 순찰도 못돌듯...
다들 욕보십시요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