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조명탄(백린탄)을 쏘고 환호하는 이스라엘 병사
더이상 사진은 여기서 그만 올린다 끔찍하다 너무나도 누구를위한 전쟁인가...?
백린탄으로 처참하게 살과 뼈가 타들어간 시신 모습은 인터넷에서 찾으면 부지기수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아프가니스탄, 이라크에서 사용하는 조명탄
이른바 백린탄(白燐彈, White Phosphorus Bomb)은 생화학무기가 아니라고 한다.
묻고 싶다 과연 악의축이 과연 누구인지...응?
알바들의 예상대답>옆에 동료가 죽어가니 눈뒤집혀 봐라 저러고도 남는다
고로 정당하다
적중하면 추천좀...주시지 말입니다 ^^
그게 이런 상식을 벗어난 무기랑 같은거야?
너 정말 대단하다 ^^
내가 추천 눌러줄께~
뭔 얘긴지는 왠만한 분들 알거니까
너의 멍청함에 민망해져봐라~
문제는.. 백린탄이 민간인들 머리 위로 날아갔다는 점에 있고, 더 나아가 전쟁과 테러-보복 같은 악순환 자체, 더더더 나아가 그런 전쟁과 무력분쟁을 포기하거나 근절하기 힘든 인류의 속성에 있는거 아닌가요??
너 나빠, 니가 나빠, 아냐 니가 더 나빠, 아냐 니가 더더 나빠... 라고 싸우는 유딩, 초딩들의 논리도 아니고... ㅡ ㅡ;;;
그리고 백린탄을 조명탄으로도 쓰나요???? 첨 듣는...
당해야 함
막말로 그렇게 치면 윤봉길의사는 안중근 의사는 테러리스트
----------------------------------------------------
그렇지만 끝낼 수 없는 싸움일지도.. 다시 영토를 주기 전엔
백린탄은 인 이라는 화학물질로 연기만 쐬도 살이 타들어가는 탄 아닌가요?
5.56 총탄도 몸뚫고지나가죠
50 60 도 몸통맞으면 반날라갑니다
어디에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합니다
타오른다능 ;; 그만큼 무섭다능 ...타오르는 불을 끌수도 없다는 ...
-5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