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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군사/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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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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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위 2 현상 11.03.24 14:56 답글 신고
    위계질서를 위해 기합을 줄땐 주더라고 적당히 줘야 곘지요..엎드려 뻗치기라든지..연병장 구보라든지..직접적인 신체가해없이 기합을 주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지요..얼차리게 한다는 명목으로 신체적인 폭행을 가하는 건 아니라고 본다는..
  • 레벨 소령 1 상승마린 11.03.24 15:28 답글 신고
    저때만 해도 구타대신 ...기압을 마니 줫었는디 ...이것은 그야말로 일과시간에 ㅋ
    일과시간이 끝나고는 밤에 역사가 이루어진다능 ...병장때 하도 코고는놈이
    있어서 방독면을 씌워놔도 골길래 푸시업 2천개씩 시키고 잤었는디 나중에보니
    입에 수건물고 하고 있더라는..나중에 중대체력1등 먹고 4박5일 포상 ..현재 광주
    에서 휘트니스센터 매니저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자기 생업 99% 영향자가
    저라고 말하네요 ㅎㅎ - 여담이 좀 길었네요 ㅈㅅ ㅋㅋㅋ
  • 레벨 상사 2 전사전사특전사 11.03.24 16:04 답글 신고
    필요 이상의 구타에 대해선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것과 필요에 의한 체형을 동일시 시켜 대안도 없이 아예 근절시키려는
    국방부와 언론과 인권위의 자세는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유도 없이 맞을때도 있지요.
    갈굼이란거 당해보셨죠? 차라리 그냥 워커로 죽빵을 맞는게 낫다고 생각될겁니다.
    군대의 경우 상명하복의 특수집단 입니다.
    특히나 요즘 애들은 육체적 고통이 수반되지 않으면 곱게 말 안듣습니다.
    그게 군대라면 필요시 상황은 심각해진다 생각합니다.
  • 레벨 소위 2 현상 11.03.24 18:09 답글 신고
    전사님 말씀대로 갈굼 당해봤죠..전 실제로 총알까지 장전해서 죽여버릴려다가 참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상명하복을 정립하기위한 갈굼하고..인격적, 인간적으로 갈구는 건 완죤 다르죠. 제가 당한 경우는 후자였습니다. 지금도 그 쉐키 길거리에서 만나면 죽이고 싶을 정도로 분이 안풀립니다. 제가 바라는 건 인격적, 인간적으로 사람을 괴롭히는 행위자체는 반대이지만, 상명하복을 위한 건 찬성합니다. 단, 저런식의 폭행은 말고요..
  • 레벨 일병 정윤도닝 11.03.27 03:24 답글 신고
    니 아들이 잘 하고 있는데 가만히 있다

    죽빵을 후려 맞겠냐? 그래.. 가만히 잘 하고 있는데 죽빵을 후려 맞았다고 치자!

    전사전사특전사 님 아들이었으면 저렇게 후려 맞았다고 치자 라고 말 못하죠ㅎ

    그리고 솔직히 군대에서 쫌만 잘못해도 일단 패고보는데 그것부터가 잘못됬습니다..

    그러니 당한거 고대로 갚아주고 고대로 갚아주고 악순환이 계속 되는거죠
  • 레벨 소령 1 상승마린 11.03.24 15:22 답글 신고
    회사에서 갑자기 형들이 다짜고짜 해병대 왜그러냐며 저 와보라고 봤더니
    위 기사내용을 보고서 한말이더군요 ...어느정도 군인에게 곤조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흠 ..심각하긴 하네요 제가 말년 병장때 2002년 ...
    해병대 3연대 영창대기자 기네스에 오를정도로 ..당시 구타저변척결로
    심각했었습니다 ..심각한 저변문제도 악행이지만 나약한 정신상태로
    아이들 맞았다고 엄마아빠한테 울부짖으며 쫄래쫄래 달려가서 일러바치는
    정신상태 또한 나약하다고 생각합니다 ..
  • 레벨 소령 1 육교 11.03.25 01:08 답글 신고
    오랜만이군.마린후배... 예전에 제5공화국 닉네임쓸때 한번 설전아닌 설전을 한 기억이 나는구만(사담이고)위 후배말에 공감하네. 예전 실무에서 선임들이 하시던 "간부가 해병대 다 말아먹는다"는 말이 확 와닿는구만. 인격을 너무나도 무시하면서 구타하는건 좋지않으나,예전 선후배들처럼 구타당하면서도 다 뜻이 있을거라고 여겼었는데,,,

    실무에서도 가장큰 두려움은 무.관.심... 차라리 맞을거 다 맞고 구를거 다 구르면 더 속편하곤 했었지.. 개인적,또 경험상, 안맞고 무관심을 당한 인원이 휴가미복귀나 전투수영후 3층서
  • 레벨 소령 1 육교 11.03.25 01:10 답글 신고
    뛰어내린다거나 ,사고치는 경우가 확률상 더 많았던듯. 전역한 우리가 뭘할수있을까,,,,
    답답한 마음....
  • 레벨 소령 1 상승마린 11.03.25 09:40 답글 신고
    /^^ 必勝
  • 레벨 소령 1 상승마린 11.03.24 15:24 답글 신고
    때려도 좀 엥간히 때려야지 ..손에 수건 안감았나 ;; 그냥 쳐 때리다간 골로가죠
    잘 못때리는애들이 한번씩 애들 때리다 사고 나는겁니다 ..
    뭐든지 ..적당히 ..도가 지나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천공파열과 늑골골절은 정말 심각하네요 ...언론에 이미 공개가 된상태이고
    저정도라면 대전 교도소 가야하겠네요 ..피해자 가해자 상호간에 참으로 안타깝
    습니다 ..어딜가나 ..소수의 문제는 있기마련 ..
  • 레벨 소령 1 상승마린 11.03.24 15:29 답글 신고
    조준사격 날리고 갑니다
  • 레벨 대령 1 백만양병 11.03.24 15:52 답글 신고
    병사간 명령없는군대에 계급은 뭐하러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월급상하 맞추려는지
    이미 민원넣어봤지만
    분대장마저도 견장주고 책임의멍에는쒸우면서
    명령은 못하게합니다
    난제입니다
    분대장보고 뭘 어떻게 하라는지
    김영삼 그놈때문입니다
    군대를 개판으로 만들어 놨습니다
  • 레벨 소령 1 상승마린 11.03.24 16:06 답글 신고
    계급간에 서로 존칭쓰는 일일 병영체험같은 개헛짓거리도 있었죠 ...
    가장 기억에 남는건 병장이 이병들 발 닦아주는 행사 ..
    tv에서 봤었는데 이병들 얼굴 사색이 되버리고 병장들 체념한듯 ㅋㅋㅋㅋ
    과연 이게 원만한 병영생활의 척도라고 내놓은 발상인지 ㅉㅉ
    군대도 사람사는 공간이죠 ...증말 군대가 군대 다워야지 아효 참내
  • 레벨 대령 1 백만양병 11.03.24 15:52 답글 신고
    추천합니다
    10+
  • 레벨 상사 2 전사전사특전사 11.03.24 16:09 답글 신고
    단어가 지나치지만.. 땅개야 솔직히 불러서 간겁니다.
    억울하다고 생각하면 억울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당연한거죠.
    그들에게서 부대내의 폭력과 부조리에 대해 반론 할 자격은
    어느정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이 대상은 해병대 입니다.
    부조리도 알고 있을것이고 폭행도 알고 있을겁니다.
    해병대의 전통과 명예는 원하면서 선후배의 철저한 위계질서의
    근본 아닌 근본이 참을 수 없는 고통인데
    그것을 스스로 버리면서도 자신을 해병대라 부르겠다면
    전 그런 나약하고 이기주의인 애들을 결코 해병으로 보고 싶지 않습니다.
  • 레벨 소령 1 상승마린 11.03.24 16:26 답글 신고
    모군 출신으로써 심히 공감합니다
  • 레벨 대령 1 백만양병 11.03.24 18:31 답글 신고
    땅개 지원해서간놈은 대한민국에서 제가 첨일겁니다

    제가 보통 제정신이 아니거든요ㅋㅋㅋ
  • 레벨 하사 3 조팝나무 11.03.24 21:42 답글 신고
    말년 병장때 앗세이 불쌍해서 라면 하나 끊여줬다고...이생퀴 대대장님한테 꼬질러 ㅠㅠ 영창 가따 옴...착한 일도 타이밍 이라능 필123승
  • 레벨 소령 1 육교 11.03.25 01:13 답글 신고
    필123승 오랜만에 듣는군요
    ,
  • 레벨 소령 1 상승마린 11.03.25 09:39 답글 신고
    2사단 ...3초경례
  • 레벨 훈련병 kim4505 11.03.24 22:10 답글 신고
    난 77년도에 연평도 해안포에서 근무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당시 구타라는 말자체가 생소했고 그냥 기합 빳다등으로 통했습지요.. 사실
    맞기도 많이 맞아봤지만 그럭저럭 버틸만했답니다..얻어맞아야 시원하고 마음이
    놓이는 항시 공포분위기..항상 선임의눈치보고 잘보이려 노력했다는 기억밖에는 없어요.. 구타당해 상대방을 죽이고 싶었다는건..글쎄요 설맞았거나 기합빠진 해병이 아닐까 생각해봅나다..구타중에 다치는사고는 대체로 피하려다 일어납니다 똑바로 맞음 절대 안다쳐요..오파운드곡괭이 자루로 맞다가 움직여 척추부러져
  • 레벨 하사 3 조팝나무 11.03.24 22:18 답글 신고
    선배님 말씀에 공감입니다.
  • 레벨 훈련병 kim4505 11.03.24 22:24 답글 신고
    후송된 경우도 있었는데요 갈비뼈 비골등.. 골절사고는 특히 그래요
    그리고 뭉둥이로 맞으면 적개심이 덜드는데 빰등을 맞으면 수치심이 들게되죠
    그래서 군대서 팰때는 곡괭이 자루가 최고여..힘두덜들구.. 주먹으로 잘못치면 맞는놈보다 더다쳐..곡괭이로 그것도 오파운드 유명하지요 한대만 맞아도 엉덩이가 떨어져 나가는듯하고 다섯대면 감각상실 피가튑니다.. 아! 그때가 그립습니다.. 그공포감 맞기전 짜릿한 스릴감 맞은후의 안도감 잊기못합니다 젊은혈기의 그시절 아련히 가슴이 저려오네요 각오하고간 해병대 참을만 합니다
  • 레벨 상병 궁듸에닭문신 11.04.03 00:18 답글 신고
    필승 799 선배님께 인사드립니다 ..저도 오파운드 -_-; 3대 맞고..추리링에 물뿌려서 3대맞음..1주일을 ..뛰지도 못하고 걸어다녔던 기억이 나는군요 ..작살이던데 ㅠㅠ 선임하사님이 나홀로 해병대시라...구타사고나서 ㅋ 상병들 집합..이란소리에 ..3병말봉때 먼저 맞았더랬죠 ㅠㅠ 제 후임800기는 실신하는바람에 ...그 밑으론..그 후임을 후송하는척하면 다들 피하더군요...아놔....난 아파서 땅손톱으로 긇고있는데 ..난 쳐다도 안보더군요...ㅠㅠ 실신한그넘만 부축을 ..지넘들 살려고 ㅋ 군시절 마지막 맞던날이네요.병장달기6일전
  • 레벨 대령 3 옥씨기파라요 11.03.24 22:56 답글 신고
    심한구타는 오히려 전투력 상실로이어지죠.
    병기리 위계질서가 잘되어야만 군대가 되는건데...무식한 면제놈들이 군대를 좃망으루 만들구있네요.
    사실 제가 군생활했던때만 하더라도 너무 심한구타가 흔햇죠
    축구에서 지면 삽자루부러질대까지 빳따를 맞았으니 ..시발...ㅋ

    점호근나도 화장실에서 보자는 고참놈이 악마 같았다능...
    빳따가진 그래도 견뎠는데..
    바로 윗고참놈하난...밤새 이빨까면서 들으라길래 조용히 듣는척하다가 잤더니 대려개우면서 자기 무시하냐고하믄서...또 사회생활개드림이빨고고하면서 베개를 빼고선
    목을
  • 레벨 대령 3 옥씨기파라요 11.03.24 22:57 답글 신고
    들고선 들으라더군요..시바..1시간동안 취침자세에서 목들고 턱주가리 가슴에대고 들었다는..개삭구.....
    ㅋㅋㅋ
    그놈 지금뭐할까....
  • 레벨 원사 1 다목리 11.03.24 23:01 답글 신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파열,파열, 기절 이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적을 무찌르고 국가를 지켜야하는 군인이 서로...홍길동씨...아저씨 이러는건 절대 아니지만..
    그렇다고 개패듯이 패서, 입원 시킬정도면, 군인이 아니라, 깡패 입니다. 상대방 부모의 입장을 생각해 보세요.. 물론 어느정도, 기합, 구타는 인정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디파열, 골절, 갈비뼈 골절, 이런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제발 이건, 고참이 훈련 잘받으라고 하는...그런게 아니라 폭행 입니다.
    잘못하면 폭행치사가 일어 납니다.
  • 레벨 원사 3 해바리기한기사 11.03.25 01:17 답글 신고
    저 군대생활 할때는 순검 끝나고 당직사관 근무시간이 끝나는 새벽2시부터 6시까지는 디지게 맞았습니다. 새벽 2시부터 6시까지 이리저리 끌려다니면서 구령법 한번 배워보세요. 죽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듭니다. 한번은 고막이 나갔는데도 병원한번 못갔습니다. 아니 아프다는 내색도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고참이 되면 후배들을 절데로 때리지 말아야지 생각했지만 막상 고참이 되고나니 생각이 바뀌더군요. 본전생각나서....제가 전역한다 했을때 후배들이 환호하며 방패랑 트러피까지 해주면서 치를 떨던 생각이 나는군요.
  • 레벨 대위 2 메다방 11.03.25 08:23 답글 신고
    까놓고... 지원해서 다각오하고 그높은 경쟁률뚫고 해병이된거아님니까....
    입대전 이야기도 많이듣고 보고듣고 알거다알고 입대한자원들인데
    그걸 외부에신고까지하고 떠들고 자기얼굴에 침뱉기라고생각합니다
    군대란 살인부무기를 다루는 곳이고 엄연한 규칙과 규율 그군대만에 전퉁이있습니다
    저도 군생활하면서 지원이아닌 착출로 특전병으로 근무를했지만 아마도 저를 안갈구고 구타를안당했으면 아마도 사고또는 제대로 군생활못했을겁니다.....
    지금와서생각해보면 저만그런게아니라 학교생활도그렇구요 잘해준 선생님 고참 교관
  • 레벨 대위 2 메다방 11.03.25 08:25 답글 신고
    생각잘안나실겁니다 나를 괴롭히고 때리고 무섭던 교관.고참 선생님은 잘생각하실겁니다 목수하겠다고 생각하는사람도있지만 대부분이 그때가 그립고 한번쯤은 만나서 소주한잔 하고싶은마음때문에 보고싶을겁니다..........
  • 레벨 원사 1 다목리 11.03.25 08:50 답글 신고
    메다방님...그렇게 경쟁률 뚫고 입대한 곳이, 어떤 곳이죠? 이건 구타도 아니고 폭력입니다... 엉덩이를 때려서 피멍이 들었다면 이해를 합니다. 강한군기 , 엄격한 훈련

    다 좋습니다. 그리고 명예 그렇지만 개패듯이,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물론 갈비뼈를 부러트린 무식한놈도 문제가 있습니다. 세상에 때릴곳이 없어서 갈비뼈를 때립니까?

    아시겠지만..갈비뼈 툭 치기만 해서 부러집니다. 그곳을 가격했으니...쌈꾼이네요..

    제발 이정도 구타는 폭력입니다. 상대방 부모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 레벨 상사 2 전사전사특전사 11.03.25 09:02 답글 신고
    죄송하지만 갈비뼈는 신체 뼈중에서 탄성?이 젤 좋아서
    잘 안부러지는 뼈중에 하나입니다.
    애들 팰때 얼굴이나 팔 다리 안때리고 뒷짐지게 하고
    가슴 떄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싸울때도 얼굴때리면 한방에 전치 6~8주 그냥 나오는데
    옆구리쪽 늑골 때리면 순간 데미지는 더 크지만 멍이나 내상도 안 남습니다.
  • 레벨 상사 2 전사전사특전사 11.03.25 09:05 답글 신고
    그건 그거고..
    정신 나간 폭행은 당연히 근절되어야 하지만
    입대전부터 해병대가 어떤곳이고 어떻게 유지되어 오던 곳인지
    모를리가 없습니다. 자기 스스로가 지원하여 왔다면 그런 부조리도
    감수하겠다고 오는거 아닙니까?
  • 레벨 소령 1 상승마린 11.03.25 09:08 답글 신고
    논란이 될거같아 제 댓글은 자삭 했습니다 ..다목리님 말씀도 일부 공감은 합니다
  • 레벨 하사 1 엘리트대빵 11.03.25 10:02 답글 신고
    어머~
    사람이 사람을 왜 때려요?
    말로 해도 다 ~~잘 하잖아요^^
    험험ㅋㅋㅋㅋ

    "누구나 구타를 할 수 있다면 나는 결코 구치소의 참사람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필승!(0.01초)
    ====3===33333
  • 레벨 소령 1 상승마린 11.03.25 10:12 답글 신고
    올만에 들르시고 번개처럼 사라지셨네요 1사단 경례구호시라능
  • 레벨 소령 1 육교 11.03.25 10:44 답글 신고
    털신선배님은 아주가끔 오시던데.엘리트대빵 선배님 반갑습니다.
    필 승.
  • 레벨 하사 1 뭐니 11.03.25 10:29 답글 신고
    맞는거 겁나면 해병대 가지 말았어야지...나때는 하루라도 안맞으면 잠을 못잤다능...
    차라리 걍 맞고 편하게 자는게 좋았지요...ㅋ...단...후배들 구타해본적은 한번도 없다능....ㅋ
  • 레벨 대위 2 메다방 11.03.25 10:45 답글 신고
    갈비뼈가 약하다는말 어디서 들으셨는지...그럼심폐소생술이위험한행동이겠네요...사실 한쪽말신고자말만들어서는모르죠..감정적으로신고투서를했다면없는말도 만들어내니까요..
    아무튼 학교도아니애들도아님니다..예전에 특수전교육때 교관님말이생각나네요.내가왜 악마소릴들으면서 가혹하게대하는지..지금은모르지만 유사시 내새끼 한놈이라도 살리고싶어서그렇다..마음것욕해도좋다 너희들만 살수있다면.....
    무쇠도 달구고 두둘겨야 강한무쇠가 되는만큼 전해병대출신은아니지만 해병대가강한전투력을유지한다고생각합니다
  • 레벨 중사 1 경찰청장 11.03.25 10:47 답글 신고
    그냥 육군가라
  • 레벨 대위 2 메다방 11.03.25 10:56 답글 신고
    K16에서 공군수송기타기전에 어리버리할때..고참에 군화발로 나라차기한방에 정신이번쩍들던생각이나네요..그때는서럽고 죽이고싶었는데 내가말년되니 일이병들 낙하산받아들고 어리버리한걸보니 그때고참이왜 때렸는지 이해가되더라두요 아마그때 안맞았으면 어리버리하다 사고났으면. ..ㅜㅜ 그럼사격장에서도 군화발로 때리지말고.나오세요하고 기합이나 빳다때려야겠네요..이유없는구타느없을겁니다...예전군대도아이고 다고학력자에 교육수준이높고 배운사람들인데.저때처럼못배우고 사고뭉치나군대오는시기는아니지않습니까
  • 레벨 하사 1 뭐니 11.03.25 11:04 답글 신고
    저도 처음에 해병대 갔을때 맞는게 솔직히 두려웠지만 지금생각해보면 그렇게 맞고
    또 훈련이나 이런거에서 실수하면 도 맞을까바 긴장하고 정신바짝 차리면서 군생활했던 기억이...훈련에 난이도에 따라 다를수 있겠지만 자칫잘못하면 부상이나 심지어 생명까지도 잃을수 있기에 항상 긴장할수 있었던건 그런 빡센 내무생활과 엄격한 군기에서 나오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엄격한 군기와 규율이 없다면 청소년 캠프와 별반 차이가 있을까요?
  • 레벨 상사 2 전사전사특전사 11.03.25 11:14 답글 신고
    국방부와 인권위, 언론이 원하는 군대상이 말씀하신 청소년 캠프일지도..
    맞는거 좋아하는 동물 없습니다.
    맞기 싫어 말 잘 듣는거지요.
    특히나 손에 사람을 간편하게 죽이는 살인 무기를 들고 있게되는 일 입니다.
    정신끈 풀려있는 애들은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있을거지만
    쳐 맞는다는 두려움에 정신끈 바짝 조이게되는건 사실이죠.
  • 레벨 상사 2 전사전사특전사 11.03.25 11:24 답글 신고
    썼던건 지웠는데
    아무래도 폭력에 대한 거부반응은 학교때문인거 아닐까요?
    전 학교에서 정말 많이 맞았습니다.
    잘 못해서도 맞고 이유도 없이 맞고 학교에 오지도 않았는데
    화장실서 담배 폈다고 맞고 뭔 일만 있으면 일단 끌려가서 맞고..
    예.. 결국 학교라는 빌어먹을 공간과 선생이라는 빌어먹을 종자들이
    우리 사회에 폭력을 정당한 수단으로 만들어줬고
    못하거나 죄짓거나 말 안들으면 때리는게 답이라고 가르쳤네요.
    그게 우리들 몸에 깊숙히 스며들었고 안 맞으면 알 안듣는 지경까지 간거 같습니다.
  • 레벨 상사 2 전사전사특전사 11.03.25 11:31 답글 신고
    같 잖은 인간이 선임이라고 주접 떨면서 편하고 쉬운 방법이 있음에도
    지 고집으로 어렵고 힘들고 무식한 방법으로 일 처리 할라고 해도
    군대자나요? 그리고 그건 사회에서도 다를거 없습니다.
    위에 사람이 그렇게 하겠다는데 토 달아봐야 나만 싸가지 없고 나쁜놈인겁니다.
    군대와 사회를 떠나서 지가 아무리 잘났어도 윗사람은 윗사람인거죠.
    까라면 까야죠.

    결국 평소에 쳐 맞음이 심한 애들은 3가지 부류입니다.

    때린놈이 원래 정신병자던가
    맞는 놈이 고문관 찌질이던가
    지 똑똑하다고 선임 시키는거에 토 달았던가/
  • 레벨 대위 2 메다방 11.03.25 11:36 답글 신고
    전 학교도 그렇치만 가정에서부터.너무 오냐오냐 금이야옥이야 키우고 개인이기주의가.이렇게만들었다고생각해.어느중대장에 말이생각나네요.상급부대 눈치보다.병사들부모 눈치때문에 죽겠다고요.전화.편지 자주안오면 부대로전화오고.훈련을왜 힘들게시키냐고 항의전화오고.왜우리아들 휴가안보낸다고.국방부 민원넣고.군대가아니라 학교선생이된기분이라고 하소연하더라구요.
  • 레벨 대위 2 메다방 11.03.25 11:41 답글 신고
    현우리나라는.정전이아니라..휴전이란걸 인식해야하는데.....
  • 레벨 일병 hotoo 11.03.25 11:45 답글 신고
    불가항력적인 경우도 있을 겁니다. 제가 전입한곳이 사고소대. 소대 이병이 부대내 탈영한 경우였는데 말을 들어보니 그럴만도 하더군요. 가해 직접연관자들인 일병 한명과 상병 일명 두명 깜방 갔는데 일병은 태권도선수 출신,상병은 HMG들고 산을 뛰어오를 정도 장사엿다 하고. 무력과시까지는 감내하더라도 물고문. 여름에도 손시릴 정도의 우물에 넣엇다 뺏다하고.병장 전역식을 보니 제대도 못하고 죽겟다 할 정도로 술까지 먹은 사람을 돌려버리더군요^^그 즈음 옆소대는 한달선배 두명 고막 나가고 한명 부대내 탈영^^
  • 레벨 대위 2 메다방 11.03.25 11:50 답글 신고
    전 사병보다.간부가많은 부대에서 근무했지만 우리사병만 구타가있구나했는데..간전입온 하사들 엄청맞는거보고 놀랬던기억이나네요.선임하사님께 물어보니.안맞으면.사고친다고.딴생각못하게해야한다고.강하훈련전이나.고등산악훈련전.간부들도 맞더라구요..
  • 레벨 대령 1 백만양병 11.03.25 11:57 답글 신고
    군대는 폭력을 법으로 인정한 집단입니다
    적을 죽이고 살상하기위해서 존재하는 집단이란 말입니다
    잔인성을 키우지않으면 상대를 죽일수도 살상할수도 없습니다
    얌점한 샌님들만 모아놓으면 군대가 유지돼겠습니까
    특희 해병대처럼 정예군마저 샌님만들면
    공격은 누가 합니까
    칼끝을 갈아놔야 공격할수있고 찌르죠
    방패만 잘다룬다고 상대가 지칠때까지 상대죽이지않고 방어만하면
    서로 합의봅니까
    야~~~~지쳤으니 고마하자 마이 패따 아이가
    전쟁을 준비하는 군대는 달라야합니다
    악으로 깡으로가 그냥생겨요
    혹독해야생기죠
  • 레벨 하사 1 뭐니 11.03.25 12:07 답글 신고
    에거....이제 전쟁나면 싸우는 사람보다 도망가는 사람들이 더 많겠군....
    인권위인지...뭔지..여성부인지..뭔지...하나만 알고 둘은 생각하지 않으니...
    학교도 마찬가지...학생이 맞을짓을 했으면 맞아야지 ..맞았다고 선생님을 경찰에 신고하고 학부모가 학교까지와서 선생 줘패고...물론 일부 선생같지 않은 선생도 있다만서도....
  • 레벨 일병 hotoo 11.03.25 12:16 답글 신고
    일병이 먼저 수사받고 깜방가게 되자 상병 열받는 다고 내무실 천장에 총기 난사. 그럴정도 열정으로 신병을 대했으니 신병 탈영할 만도 햇겟죠^^ 하극상은 하고 싶어도 할수 없는 상황일꺼고 어찌보면 부대내 탈영이라든지 꼰질르는게 나을지도 모르죠. 그렇지 않으면 수류탄일거고. 일이병때 제대로 잡아놓지 않으면 가면 갈수록 기어오를테니 말로만으로 할수도 없고 참 난제죠.
  • 레벨 대령 1 백만양병 11.03.25 12:53 답글 신고
    누구에게나 인권이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배재돼는곳이 군대이고 전장입니다
    전쟁에나선 군인이
    적이몰려 오는데 총을 안쏘고 있습니다
    소대장이 답답해서 물어봅니다

    야~~왜 총 안쏴 ~~
    소대장님 저건 사람이잖습니까
    타켓트를 주셔야죠 그렇게 연습했잖아요

    군대를 이렇게 만드시렵니까
  • 레벨 상사 2 전사전사특전사 11.03.25 13:06 답글 신고
    그 자리에 서 있기나 하면 다행이겠어요..
    저야 학창시절 너무 쳐 맞아서 군대가도 그렇겠구나 했지만
    분위기 자체가 스스로 똑바로 안하면 방출이니 말 안해도 자기관리하고
    방출 당하고 싶지 않아 훈련에도 최선을 다하는데
    그런건 스스로가 있는 곳에 자부심을 느낄때의 얘기죠..
    그렇지 않은 애들한테 군인다움 군인정신을 아무리 떠들고
    훈련의 목표가 어쩌니해봐야 소귀에 경 읽기 아닐까요?
    결국 당근과 채찍으로 끌고 가야하는데
    우리같은 징병 군대가 당근만 준다고 되는 구조의 조직은 아닌듯 합니다.
  • 레벨 상사 2 전사전사특전사 11.03.25 13:08 답글 신고
    사실 그부분에 있어선 해병대의 경우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입소해서 짝대기 달면 죽어도 해병이고 병신도 해병인데
    지가 잘하던 못하던 해병은 해병이니 맘데로 하라고 배째라해도
    육군을 보낼 수도 없고 해군을 보낼 수도 없고 집으로 보내지도 못하는데
    정신 딸리는 애들한테 지들 스스로 정신 꽉 잡을 벌이 없자나요?
  • 레벨 대령 1 백만양병 11.03.25 19:13 답글 신고
    채찍과당근병행 공감합니다
  • 레벨 일병 hotoo 11.03.25 13:25 답글 신고
    정도의 차이가 있겟지만 전세계군대에 구타는 존재하죠. 일본주재 기자가 자기애들과 일본애들이 식당에서 소리지르고 놀앗는데 일본 어머니는 그 자리에서 애를 때렷다더군요. 유치원애들 겨울에도 반바지 입히고. 엄하게 기르는게 나중 사회생활에 민폐 안끼치고. 우리의 서당 선생님들 회초리들고 벌을 주고 조선시대에도 곤장을 때리는등 구타가 일본잔재만이 아닌 우리의 전통문화인데. 일본 어린아이들 군기가 우리나라 군인들 보다 더들어잇는지 모르겟군요.
  • 레벨 하사 1 뭐니 11.03.25 15:14 답글 신고
    어느부대에나(전,의경포함)기합,구타나가혹행위는 있습니다.
    근데 해병대가 항공대가 부활하고 어쩌고하는 민감한 시기에 이런 문제를 발표하는 저의가 뭘까 의심이 됩니다.
    국가인권위원회라는곳은 정녕 이나라에 군대를 당나라 군대로 만들려고 하는건지 아니면 해병대가 잘되는것을 훼방할려는것인지 참 취지가 의심스럽군요...
    전쟁나서 지휘관이 "돌격~~!!앞으로~~~!!"이러면 "너나가세요..~~!!"이런 군대를 원하십니까??
    지금 한반도는 정전이 아닌 휴전상태라는것을 망각하고 있는건 아닌지???
  • 레벨 중장 육포짱 11.03.25 15:29 답글 신고
    어느정도 알고 해병대간거 아닌가???

    흠...

    쿠타는 좋았는데..아놔,,,

    새벽에 보일러실 집합이 젤 싫었음,,잠좀자게 놔두지~

    ㅋㅋㅋ

    초저녁에 집합해서 오파운드질 당하고 나면 동기랑 후임하고 킥킥 거렸는데..

    오늘 잡았다~^^ 라고 좋아하면서~두들겨 맞고도 좋아했으니~ㅋ
  • 레벨 하사 1 뭐니 11.03.25 16:05 답글 신고
    보일러실이 제일 만만하죠...ㅋㅋㅋ새벽에 집합시키면 젤짜증남..
    그러니...차라리 맞고 자는게 맘편했음...맞고자면 새벽집합없으므로...ㅋㅋㅋ
  • 레벨 소령 1 육교 11.03.25 20:51 답글 신고
    오늘 잡았다~^^ = 오늘 껀졌다~^^.
  • 레벨 소령 1 상승마린 11.03.26 07:36 답글 신고
    육포짱님 1사단 해특대 출신 입니다 ㄷㄷ
  • 레벨 원사 1 다목리 11.03.25 19:34 답글 신고
    예전에 저도 육군갔다 왔지만...조금 있으면 제자식이 군대를 가는 나이가 되서 그럴까요
    왠지 예전 생각은 잊어버리고, 내 자식은 맞지 않았으면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메다방님 심폐소생술은 위에서 하잖아요... 저도 전문가는 아니고
    그렇다고 쌈꾼도 아닌데...제가 아는 상식으론 갈비뼈는 옆에서 주먹이나,발로 가격하면 부러지거나, 금이 금방 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에서는 휘청 거리면서
    휘죠... 그렇게 tv 에서 봤습니다.... 이상입니다.
  • 레벨 일병 hotoo 11.03.26 10:20 답글 신고
    가수 남진님도 쫄병때 엄청당햇다 합니다. 사령관아들(결과가 좀 심각한 경우였던 것으로 알고잇고요)도 예외 없고. 위에 구타 얘기가 나와서 첨부하면 저같은 경우 고막과 갈비뼈가 나갓던 경우인데 둘다 정타가 아닌경우죠. 바로보고 때렷으면 되는데 다른 사람보며 때려서 정타가 안된경우. 죽고사는 전쟁터와 비교하면 사사로운 경우로 생각하고 말아야죠^^
  • 레벨 병장 참좋은세상123 11.03.26 10:47 답글 신고
    이제군대도 구타는 사라져야 할 군대문화라는 것은 인정해야되지 않을까요.... ㅎㅎ
  • 레벨 상병 해병공정대대 11.03.26 16:07 답글 신고
    필승!!!820기입니다
    갠적인 생각이지만 공인들은해병대안갓으면하는 바람입니다,,본인들이 좋아서 지원한 군대면 어느정돈알고갓을꺼인데.한대맞는다고남자색히들이꼰지르기나하고,강하하기전날 항상접지연습이나막타워타면 졸라패는데 바짝 긴장하라고,,그럼말로긴장하세요<<이럼애들참 긴장하겟습니다^^차라리가지를말던가,전몰해병및 대선배님들 보기 부끄럽끼짝이없습니다 젠장,,요즘 진짜 넘 한심해서,후배들 바도 쪽팍려서 말도하기실어집니다,,해병대 글자만바도 아직 가슴떨리는데,,지금후배들은그런게 없는것 안타깝습니다.해병!
  • 레벨 하사 1 벨아 11.03.26 20:38 답글 신고
    자원 아닌 차출된 수oo 헌병만 해도 정말 오지게 맞았습니다. 맞다 죽은거 많죠...
    구타근절로 분위기 좋던 적도 있습니다.
    각자 다림질 하고, 각자 전투화 광내고, 헌탄 등 관리 알아서 하고, 링 알아서 만들어 차고 행사 나가고,순찰 나가고...
    한달도 안되서 위에서 비공식적으로 지시가 다시 내려오더군요...사고는 안나게 패라...
    도저히 이건 당나라 부대지 헌병이 아니었던게지요...
    "부대원 상호 간 존중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해병대 전통이..."
    나중엔 인권을 지키기 위해 적군과도 상호간 존중과 소통을 하라고 할지도
  • 레벨 대위 2 Gunners 11.03.27 00:01 답글 신고
    그렇군요
  • 레벨 대위 3 DUB매니아 11.03.27 02:58 답글 신고
    근데 구타를 해병대 나오신분들은 좀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네요... ㅡㅡ;; 뭐 자원입대이긴 하지만서도 그래도 뼈뿌러지는 구타를 당연하다고 하시는건 좀 아닌듯... 전 해병대는 아님니당... ㅎㅎ 해병대 갔다가 무릎 작살나서 나와서 수술하고 다른데 갔습니다... ㅠㅠ
  • 레벨 중사 3 9118 11.03.27 16:36 답글 신고
    96년 포항서 전역했습니다. 군에서 인권은 어디까지 보호되어야 하는가. 참 어려운 문제긴 합니다만.. 분명한건 사회와 군은 다른데 이걸 동일하게 보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구타 및 가혹행위 근절은 제가 해병대 입대 할 당시에도 국방부 훈령463호로 걸려있었습니다만.. 웃긴건 요즘은 무조건 금지만 있을 뿐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내릴 수 있는 페널티 같은건 없는거 같군요
  • 레벨 중사 3 9118 11.03.27 17:10 답글 신고
    그러니 이걸 역이용하는 겁 없는 후임병이 생기고 이등별이라는 나로썬 상상도 할 수 없는 말이 등장하는거 아니겠어요? 시대가 바뀌었으니 부당한 지시나 폭력을 행사해서는 안되겠지만 이에 상응하는 제재를 가할 권한을 줘야 군 기강이 바로 선다고 봅니다. 상명하복도 안되는 군대는 군대가 아니지요. 이런 군대로 전쟁할 수 있겠어요? 거론이 되었으니 어떤 식으로든 개선이 되겠지만 개인적으론 심약한 분들.. 해병대 안 갔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원사 3 애마팔아요 11.04.10 00:42 답글 신고
    흐ㅜ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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