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궁금합니다 왜 이루어질가요
자기가 한 행동을 먼저 생각해봅니다...과연 저 사람이 내가 싫어서 내가 미워서 구타하고 가혹행위가 이루어질까요?
몇몇 이유없는 구타나 가혹행위가 이루어지기는하지만 대부분이 존중이 사라지고 계급체계를 무시해서 발생됩니다
묻고싶습니다 한가지 예를 듭니다
한병사의 실수로 소대가 피해를 봅니다 분대장이 부릅니다 "너 왜그래 다잘하는데 너만 그러는거야?"
"실수할수있지 왜그러십니까? 분대장님은 처음부터잘했습니까?" ".................." "훈련나가면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했잖아? 왜 그러는거야?" "깝박했습니다 ㅎㅎㅎㅎ"
편파적인 예입니다만 가장쉽게 일어날수있는 이야기라 생각듭니다 저 군생활때는 생각도 못했지만
이럴때 저 분대장이 어떻게할까요? 전 주먹날라간다에 100만표입니다... 허나 저상황에서 밑에병사가 잘못을인정하고
다음부터 잘하겠다고 잘 숙지하고 실수안하겠다고 말하면 훈계좀듣고 넘어가리라 봅니다
여기서 예의 내용이 중요한게 아닙니다....과연 저병사가 저 분대장을 존중하고있을까요? 과연 전쟁이 터지면
저분대장을 믿고 불길에 뛰어들까요? 뒤통수에 총알 박힐껍니다...
군대는 계급사회입니다 크게는 1달 짧게는 2주기수 먼저들어오면 고참이되고 선임이됩니다 그 계급체계를 무시하고
자기하고싶은말 하고싶은행동다하면 계급은 머할려고만듭니까?사령관 군단장 머할려고만듭니까?
자기보단 더 잘알고 더많이 익히고있고 능숙한게 그게 고참입니다...
지금 이나라 군대에서 멀해야될가요? 군대가 개선해야됩니까? 신새대 병사가 들어오니 그병사들의 취향에 맞게
변해야됩니까? 병사가 아니라고 따지고들면 그래 너말이 맞어 바꾸자!! 이래야됩니까?
전 구타나 가혹행위가 이유없이 만들어지진 안다고봅니다 군대 잘적응하고 잘생활한 병사들에게 이유없이
이루어질가요? 모든사람이 능력이 다르다고 봅니다, 허나 소대 전체가 이해하고 숙지하고 잘하는데
혼자만 못한다면 그건 문재라고 봅니다 자기 능력이 모자르다고 말할건가요? 노력을 않했겠죠...
제가 구타를 허용해야겠다고 말씀드린건 저의 경험이고 무엇이 득이되는지 잘알고있기때문입니다....
물론 정당화는 될수없지만 필요성은 느낀다고 생각됩니다....군에서 가장 중요시 되는건 개인 독불장군 능력이 아니라
단합,의리.믿음,군기이라고 봅니다.... 단합이되고 의리가있고 믿음이잇고 군기가있었음
적을 죽이라고 쥐어준 총알로 옆전우를 죽일수있을까요? 아무리 자기가 억울한 일을당했다고해도 그총알로 전우를 죽입니까?
과연 자기가 죽인 병사가 정말무섭고 평소에 군기잡는 역활을 하던 나를 죽기 일보직전까지패던
그런 선임이였다면 생각도 못했을껍니다
군은 약 몇십만으로 몇천만명을 지키는 곳입니다 하나의 군기빠진행동이나 의리를 저버리는 행위는 치명적으로 돌아옵니다
무조건적으로 군이변하고 대책을 강구하란 말씀은 어처구니없는 말이죠 그보다 병들의 이기적인 개인주의부터 없어야죠
군은 혼자 잘나서 혼자능력이 뛰어나서 잘굴러가는게아닙니다
과연 우리군이 암묵적인 군기교육구타,얼차례 전통이 이루어졌다면 전 달라 졌을꺼라 생각합니다
구타가 전투력 올리나구요? 아니죠 전투력은 올리지못하더라도 단합할수있고 믿고 따르게 할순있습니다
옆동료에게 총을 안겨누게는 할수있을껍니다 전투력 따질꺼면 국민들에게 돈걷어서 미사일 하나씩 사주는게
전투력 상승되지안을까요? 기본이 안된병사는 전투력을 논할이유도 없거니와 군인으로서 자질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정말로 선임병이 무섭고 하늘같다고 느껴진다면 그땐 군생활이 자기집마냥 느껴지게됩니다 오히려 시간이 더잘가죠
저의경험담입니다 하지만 악용하는 군기목적의 구타다 다른행동들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선임의 자질 차이겠죠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지금현재의 군대는 달라질수없습니다 절대로 과연 지휘관들이 일게 사병을 걱정하고 생각하면서
지켜볼까요? 소모품으로 생각안하면 다행입니다 이겨낼수있는건 병들간의 믿음 군기만이 변할수있다고 봅니다
목숨을잃은 병사들이나 간부는 무지안타깝습니다.. 자기가 억울하게 당하고 구타,가혹행위를 당했다고 옆전우를 총으로 죽인
그병사는 더더욱 용서 받지 못할껍니다 1차적인 원인재공은 총기난사 병사라고 봅니다
밑도끝도 없는 글을 적었습니다 전적으로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비판하고 비난 받을 내용은 받겠습니다
훈계해도 안들어먹고 또 훈계해도 안들어먹고 슬슬 개기는놈들이 분명 존재합니다
그걸 동조하는놈도 나오기 마련이고요
그러면 단체생활에선 본보기라는것이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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