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1살인가 인데 20살에 군대 간다고 306간다고 해서 좋은말 해주고 잘하고 나오라고 했더니 아프다고 핑계대고 나와서
일년 쉬고 다시 군대 갔는데 가서는 죽고 싶다 그딴소리나 하면서 훈련빠지더니 중대장이 면담 신청오고 하더니 병가사 제대
해준다고 허락해 달라고 날리네요...
젠장.............
이거 죽일수도 없고 미치겠네요..
이제 21살인가 인데 20살에 군대 간다고 306간다고 해서 좋은말 해주고 잘하고 나오라고 했더니 아프다고 핑계대고 나와서
일년 쉬고 다시 군대 갔는데 가서는 죽고 싶다 그딴소리나 하면서 훈련빠지더니 중대장이 면담 신청오고 하더니 병가사 제대
해준다고 허락해 달라고 날리네요...
젠장.............
이거 죽일수도 없고 미치겠네요..
너무 ...머라하지는 마시고...진짜 아플수도 있잖아여...
조직에 ...남자는 부합되어야만 살아남죠,.,,, 삼촌으로서 걱정되고 짜증나시겟지만..
조금더 지켜보시길.
재활용도 안되는 ㅡㅡ
아빠보다 삼촌이 더무섭게 해야함.....
신체에 이상이있어 제대해야 한다면 당연히 해야 옳바른겁니다. 몸의 이상은 군의관들이 알맞게 검진하겠지요. 옳은 방향으로 처리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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