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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군사/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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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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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사 3 Verick 15.10.14 00:20 답글 신고
    아마, 이 기체가 채택이 되었으면 역시 외국에는 절대 판매 불가로 묶었을 겁니다. 지금의 F-22A, F-35, T-50 PAK FA, 그리고 중국의 젠-20 보다 더 막강한 기체였을 거라 봅니다. 보시고 마음에 들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
  • 레벨 중령 2호봉 예원사랑 15.10.14 00:50 답글 신고
    이 모델은 카드로에 의하면 F-111과 FA-18를 합쳤다는....
  • 레벨 원사 3 마가제렌트 15.10.14 00:54 답글 신고
    YF-23 블랙위도우의 가장 큰 문제는 가격이 YF-22보다 비싼거라는게 문제죠.
  • 레벨 중사 3 Verick 15.10.14 14:23 답글 신고
    가격을 낮출 수 있었다면 YF-23이 선정 되었겠지요. 미국 정부에서는 두 기종에 대한 생산 입찰 단가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무척 많이 차이가 났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 헌병 보배드림 15.10.14 09:43 신고
    소중한 게시물 감사합니다. 본 게시물은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 레벨 상사 1 꽁쥐 15.10.14 10:00 답글 신고
    위 기체는 랩터와 차세대 기체선정에서 패했지요. 여러가지이유가 있겠습니다만 기체가격과 유지비 등이 더 비쌌다고 알고있습니다. 다만 생긴거와는 다르게 기동성도 더 뛰어났고 레이더피탐률도 더 낮았다고 합니다. 다만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기위해 최신의 전자장비와 너무 앞선 기술들이 들어가 신뢰성에 믿음을 주지못한게 패배의 가장큰 이유였다는 카더라가...
  • 레벨 중사 3 Verick 15.10.14 14:19 답글 신고
    항간에서는 그냥 이 기체를 사장시키지 말고 F-117A의 뒤를 잇는 스텔스 폭격기로 개조하자는 의견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것 역시 비용 문제 때문에 흐지부지 된 것 같네요.
  • 레벨 중령 1 헬노 15.10.15 17:33 답글 신고
    저도 카더라 통신인데요..실제 저 기체가 yf-22보다 뛰어나서 선정되려는 찰나 실제 시험에서 yf-22가 뛰어난 결과가 나와서 yf-22가 선정되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시험은 미사일 사격 등 이었다고 합니다.
  • 레벨 준장 언덕이즐거웡 15.10.14 11:24 답글 신고
    무기는 보잉보다 록히드마틴....

    가격생각안하고 너무 지른느낌...
  • 레벨 중사 3 Verick 15.10.14 14:17 답글 신고
    YF-22는 록히드마틴-보잉사가 제안한 기체이며 YF-23은 노드롭-그루만사가 제안한 기체 입니다. 따라서 지금의 F-22A Raptor는 보잉의 F-15E에 적용했던 기술을 상당 부분 가지고 있는 기체 입니다. F-22A에 쓰이는 공격 모드 소프트웨어는 여러 시행 착오를 거쳐 보잉사에서 완결하여 록히드마틴으로 납품되었다고 합니다. 기체의 종류마다 차이는 있으나 과거부터 지금까지 노드롭-그루만 군용 항공기가 더 유서 깊고 명성이 높지요. 근래에 와서는 보잉에 합병된 과거 맥도널 더글라스가 군용 항공기 면에서는 단연 돋보이는 업체였는데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 레벨 중령 3 아직한발남았닥 15.10.15 03:25 신고
    @Verick 맥도날 더글라스와 제네럴 다이나믹 록키드마틴 요런기없들이 경쟁할때가 좋았는데 보잉이나 노스아메리카 이런 민항기만들던기업이 군수기업을 다인수해버렸으니.... 보잉, 맥도널 더글라스, 록히드, 리퍼블릭, 노스 아메리칸 제네널 다이나믹스 및 그라만 이렇게많았는데 지금은 인수합병해서 두곳뿐이니
  • 레벨 소장 미스치 15.10.14 15:03 답글 신고
    밀덕의 주적은 예산이라
  • 레벨 중사 1 아벤타붕어 15.10.16 00:12 답글 신고
    헐 비행기 만들어놓고 생산못하면 회사 엄청 손해 아닌가요? 개발비 장난아닐텐데
  • 레벨 중사 3 Verick 15.10.16 00:36 답글 신고
    그래서 짧은 개발 시간과 한정된 예산을 가지고 미국 국방성에서 공개 입찰을 시켜 시제기 부터 개발하게 한 후 최종 결정하게 됩니다. 생산 업체에서는 낮게 경쟁력 있는 단가를 써내게 되는데 이때 들어간 개발비를 회수하기 위해서는 대량으로 정부로 부터 수주하여 생산 단가, 개발 단가를 회수하는데 이런 천문학적인 비용을 지불하기 위해서는 아무나 공개 입찰시키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면을 보면 다른 나라에서는 감히 상상도 못하는 천조국의 힘과 기술이 돋보이는 것이라고들 하지요.
  • 레벨 중사 2 파란세상 15.10.19 20:33 답글 신고
    일단 최초 페이퍼 플랜 이후 현실성 있어 보일 경우 국방부가 개발 진행 단계 및 결과에 맞춰 연구 개발비를 지급하기는 합니다... 물론 개발에 투자된 비용 전체를 회수할 정도로 많이 주는건 아니지만요...
    다만 채택될 경우 기체 납품부터 시작해서 유지보수까지 상당한 매출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일정부분 리스크를 감수하고 개발하는 거죠... 거기가 개발과정서 나온 결과물을 다른 기체나 상용기에 접합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막연히 손해만 보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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