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 장갑차 자주포 등 궤도장비를 장거리 수송하기 위한 차량입니다.
궤도차량은 직접적 전투를 수행해야 하는 장비로 장거리의 작전 지역으로의 기동간 발생할 수 있는 DL발생으로 인한 전투력상실을 막아주고 궤도차량의 특성인 각종소음 분진 도로손실 등을 예방합니다. 또한 일반도로 사용시 궤도차량의 이동속도보다는 조금 더 신속한 이동을 할 수 있습니다.
K계열 전차 자주포 비호 천마 등은 차량당 한대씩 적재 가능하고 k200 장갑차는 두대가 적재 가능합니다. 적재 하는데에는 약 15~30분 소요 됬던걸로 기억합니다. 전차를 적재시에는 포탑을 후미로 향하고 적재하는데 위 사진에는 포신이 살짝 보이는 듯 합니다. 방수포에 가려져 있지만 후미 중앙 부분이 좌우측 차량 둘 다 살짝 솟은게 보이실 겁니다. 적재 차량까지는 모르겠지만 전차가 아닐듯 싶습니다~~
뒤에 적재 트레일러?에 바퀴도 회전함으로써 회전 반경을 줄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바퀴가 20개 이상이었던걸로...
참고로 저 차량 운전병들은 대부분이 간부이고 엄청난 운전 실력자들입니다. 앞차량과의 거리도 맞추고 급정차가 불가..합니다 거의.. k계열 전차가 약 53톤이니까요.
궤도차량은 직접적 전투를 수행해야 하는 장비로 장거리의 작전 지역으로의 기동간 발생할 수 있는 DL발생으로 인한 전투력상실을 막아주고 궤도차량의 특성인 각종소음 분진 도로손실 등을 예방합니다. 또한 일반도로 사용시 궤도차량의 이동속도보다는 조금 더 신속한 이동을 할 수 있습니다.
K계열 전차 자주포 비호 천마 등은 차량당 한대씩 적재 가능하고 k200 장갑차는 두대가 적재 가능합니다. 적재 하는데에는 약 15~30분 소요 됬던걸로 기억합니다. 전차를 적재시에는 포탑을 후미로 향하고 적재하는데 위 사진에는 포신이 살짝 보이는 듯 합니다. 방수포에 가려져 있지만 후미 중앙 부분이 좌우측 차량 둘 다 살짝 솟은게 보이실 겁니다. 적재 차량까지는 모르겠지만 전차가 아닐듯 싶습니다~~
뒤에 적재 트레일러?에 바퀴도 회전함으로써 회전 반경을 줄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바퀴가 20개 이상이었던걸로...
참고로 저 차량 운전병들은 대부분이 간부이고 엄청난 운전 실력자들입니다. 앞차량과의 거리도 맞추고 급정차가 불가..합니다 거의.. k계열 전차가 약 53톤이니까요.
이동하는거 따라서 봤는대..탱크부터~장갑차까지 이동하는대 멋지더라능...
어디 훈련가는 건진 몰라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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