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공비를 내려보낼때도 구닥다리 잠수함으로 내려보내지요..그거 탐지하기 엄청힘듭니다. 뭘 모르는 무식한 인간들이 그거 못잡아내냐고 그럽니다. 실제 잠수함근무자들은 신발에 헝겁을 싸고 있을정도로 아주 소음에 민감하지요..
북한 디젤 잠수함은 그나마 찾기 쉬운편이라 교전붙으면 미군 함점에 쉽게 발각됩니다..미국 핵잠수함은 소음이 없어
북한의 구닥다리 소나로는 근처에도 못갑니다. 국내에서 잠수함 전력을 계속 높여야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북한의 비대칭 전력때문에 우리도 육군이 중심에 있지만...3면이 바다인 나라에서는 원칙은 잠수함/해군전력이 우수해야합니다..제주도에 해군기지 짓는데 병신처럼 반대하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반대하는 미친 연예인들 보면 갑갑할 노릇입니다....월요일 아침부터 좀 흥분되네요..
잠수함끼리 교전은 사실 거의 없습니다. 점수함은 첫째도 은밀 둘째도 은밀성 입니다. 일단 질문에 답변해드립니다. 어뢰가 chasing(추적)은 1. 잠수함 스크류 소음 2.물살 와류로 탐지를 합니다. ..말한대로 잠수함끼리 교전은 거의 없구요. 잠수함 과 함정 그리고 대잠헬기 같은거와 서로 위치파악하는거에 몰두하게 됩니다. 그 넓은 망망대해에서 잠수함을 찾기란 모래에서 바늘찾는거와 비슷합니다. 무식한 사람들이 천안함때 북한잠수정 탐지 못한 패전병이라고 이야기하는거지요...아무리 좋은 소나 음파탐지를 가지고 있어도 찾기 힘듭니다..
참고로 국내에서 개발된 홍상어를 함정에서 쏘아서 하늘로 날아가서 낙하산펴고 바다로 입수후 어뢰가 되는정도의 기술을 가진 나라는 몇안됩니다. 즉 함정vs잠수함의 대결이 현대전의 양상으로 보시면 될듯합니다.
북한이 공비를 내려보낼때도 구닥다리 잠수함으로 내려보내지요..그거 탐지하기 엄청힘듭니다. 뭘 모르는 무식한 인간들이 그거 못잡아내냐고 그럽니다. 실제 잠수함근무자들은 신발에 헝겁을 싸고 있을정도로 아주 소음에 민감하지요..
북한 디젤 잠수함은 그나마 찾기 쉬운편이라 교전붙으면 미군 함점에 쉽게 발각됩니다..미국 핵잠수함은 소음이 없어
북한의 구닥다리 소나로는 근처에도 못갑니다. 국내에서 잠수함 전력을 계속 높여야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북한의 비대칭 전력때문에 우리도 육군이 중심에 있지만...3면이 바다인 나라에서는 원칙은 잠수함/해군전력이 우수해야합니다..제주도에 해군기지 짓는데 병신처럼 반대하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반대하는 미친 연예인들 보면 갑갑할 노릇입니다....월요일 아침부터 좀 흥분되네요..
어뢰의 종류에는 여러방식의 탐지방법이 잇읍니다....한가지는 엑티브소나와 페시브소나가 대표적인대요...엑티브는 음파를 쏘아 반사되는 소리로 적을 탐지합니다..그러나 단점은나의 위치도 노출된다입니다...그레서 이 방식은 대부분 수상함이나 헬기등에서 사용됩니다...페시브는 소리만을 듣고 탐지하는 형..대부분 2가지다 사용합니다...요즘은더 적극적이면서 은밀성있게 자력을 감지하거나 아예 꼬리에 로프식으로 끌고나니면서 감지하는 소나도 있읍니다...그리고 은밀성에서는 제례식 디첼함을 따라올 잠수함은 없음니다...원자력은 전원을 off할수없어 계속 기관을 작동해야합니다....그레서 태생적으로 소음이 발생하는 구조...그레서 본체에 흡음제로 떡칠을합니다....그럼 자성에도 잘 노출않되고....반면에 디젤함은 엔진을 끄고 축전지로 운항이 가능합니다...그러나 공기정화장치라든지 보든 장비는 전기이기 때문에 오래동안 잠항이 불가능하죠...그레서 몇일에 한번 정도는 수면으로 올라오거나 스노클을 올려 엔진을 가동해야 합니다....요즘은 액화수소와 산소를 가지고 다니면서 시간을 더 연장한 잠수함도 있으나 역시나 오래 못가죠....미국에서는 물속 수온단층에 숨어있는 잠수함을 잡기위해 자기장 측정식을 쓰기도 합니다....그리고 어뢰에는 2가지방식과 2가지를 다 사용하는 혼합형을 씁니다..하나는 케이블 유도방식...어뢰를 발사하고 그꽁무니에 가는 케이블이 풀리고 그 선으로 조종하는 방식...육상의 토우...하나는 차체에 엑티브소나를 탑제해 스스로 입려된 소리를 따라가는 방법...마지막 하나는 처음 발사시에는 케이블로 추적하고 어느정도 접근하면 케이블을 절단하고 엑티브로 따라가는 방식....
북한 디젤 잠수함은 그나마 찾기 쉬운편이라 교전붙으면 미군 함점에 쉽게 발각됩니다..미국 핵잠수함은 소음이 없어
북한의 구닥다리 소나로는 근처에도 못갑니다. 국내에서 잠수함 전력을 계속 높여야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북한의 비대칭 전력때문에 우리도 육군이 중심에 있지만...3면이 바다인 나라에서는 원칙은 잠수함/해군전력이 우수해야합니다..제주도에 해군기지 짓는데 병신처럼 반대하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반대하는 미친 연예인들 보면 갑갑할 노릇입니다....월요일 아침부터 좀 흥분되네요..
똑같은 시리즈의잠수함이라도 스쿠류돌아가는 소리는 다틀리고 미국이나 러시아잠수함들은세계에존제하는 모든 잠수함과함선의 스크류소리데이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소리로 피아른구분하구요 그래서 잠수함은 은밀함이 생명인것입니다 소리를탐지해서 그소리를 데이타베이스에서 같은기종의 잠수함을찾아 러시아 보레이급몇번함이랑 일치하면 그소리를 어뢰에 입력해서 발사하면 어뢰는 그소리가나는 잠수함을찾아가서 펑하는거죠 러시아잠수함은 어뢰가 오는걸알았다면 기만체라는 어뢰가있습니다 전투기로치면 체프 플래어같은거죠 그기만체에는 그잠수함의 스크류소리가입력돼있죠 그것을 사방으로 발사하면 기만체는 같은 스크류소리를내며 사방으로 달아나고 미국어뢰는 어라? 어떤게진짜지?하며 해갈리게돼는거죠
그래서 제수좋으면 어뢰는기만체를따라 저멀리가게돼고 뭐 제일기본적으로는 그런원리입니다 즉 스크류소리를 어뢰가좆는다입니다
참고로 국내에서 개발된 홍상어를 함정에서 쏘아서 하늘로 날아가서 낙하산펴고 바다로 입수후 어뢰가 되는정도의 기술을 가진 나라는 몇안됩니다. 즉 함정vs잠수함의 대결이 현대전의 양상으로 보시면 될듯합니다.
북한 디젤 잠수함은 그나마 찾기 쉬운편이라 교전붙으면 미군 함점에 쉽게 발각됩니다..미국 핵잠수함은 소음이 없어
북한의 구닥다리 소나로는 근처에도 못갑니다. 국내에서 잠수함 전력을 계속 높여야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북한의 비대칭 전력때문에 우리도 육군이 중심에 있지만...3면이 바다인 나라에서는 원칙은 잠수함/해군전력이 우수해야합니다..제주도에 해군기지 짓는데 병신처럼 반대하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반대하는 미친 연예인들 보면 갑갑할 노릇입니다....월요일 아침부터 좀 흥분되네요..
핵잠수함의 엔진은 바다에서 끌수 없기때문에 완벽한 소음차폐를 위해 엔진을꺼야하는 상황이 오면...디젤이 더 유리합니다.
소음쪽만 볼때 [엔진정지]시에는 디젤이 유리 , [저속기동]시 디젤이 유리 ,[고속기동]시 핵잠수함이 유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ㅎ 댓글 감사합니다.
디젤잠수함이 디젤기관 작동 할 때는 배터리 충전 할 때 뿐 입니다. 그 때 필요한 산소를 공급 받기 위해서 위험을 무릅쓰고 물위로 부상하는 것이구요.
그리고 백번양보해서 디젤잠수함이 기동시 배터리 안쓰고 디젤엔진 쓴다 칩시다. 그래도 5-6배나 큰 원자력잠수함 보다 어케 더 시끄러울 수가 잇겟습니까.
http://blog.naver.com/holland/150001303929
유선어뢰도 쓰는걸로 알아유.
예전 어뢰는 물체에 직접 타격하는 방식이었지만 요즘에는 소나등으로 목표물에 근접했을때 폭팔하여 생기는 버블제트로 목표물에 치명상을 주는 방식 입니다.
푸롹쎌 잘보고 있습니다 ^^
귀여우셔~!!
크림슨타이드 추천합니다.
-세상에서 가장강력한 사람은 미국,러시아대통령,핵잠수함 함장이다- 영화의 명언
단, 병사들의 정신병이 문제가 되지요...
디젤은 AIP를 이용해서 잠항이 가능하지만 올라와야하구요.
잠시나마 배터리로 운행이 가능합니다.
디젤은 엔진을 끄면 되지만,
원자력은 발전소를 끌수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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