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ㅎㅎㅎ
누구 아이디어 인지 모르지만 최저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율을 내는 ㅎㅎ
비오는 날에는 그 소리에 장단을 맞추며 잠들기도 했었죠..
특히나 예민한 사람들...그걸 못견디면 날밤 새는 겁니다..하지만 결국 적응하죠
참 새삼스럽네요
정말 ㅎㅎㅎ
누구 아이디어 인지 모르지만 최저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율을 내는 ㅎㅎ
비오는 날에는 그 소리에 장단을 맞추며 잠들기도 했었죠..
특히나 예민한 사람들...그걸 못견디면 날밤 새는 겁니다..하지만 결국 적응하죠
참 새삼스럽네요
XXOP 아래, 소초막사가 말씀하신 깡통막사였습니다. 양철로 된 비닐하우스라고 할까요???
빗소리 엄청 나죠..ㅎㅎㅎ
선배님! 전 13소초에서 근무했습니다!
전 98군번이라 그런거 구경도 못했네여
불꺼지면 뒤짐!!
1사단 신교대 깡통막사 없어졌겠죠.
85년도 공병대 막사도 양철막사였는데...
전방들어가니 콘크리트로 지어 놓아서 편했는데...
양철막사 참 난방도 더러워서 기름 없으면 기름 훔치러 다녀야했죠~~
전타 막사도 미군이 쓰던 깡통이었는데 벌써 20년도 넘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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