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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군사/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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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블키 16.03.25 11:30 답글 신고
    작금의 대한민국 안보라고 물어보신다면 솔직하게 북쪽 신형 300km 짜리 방사포보다 전략 핵무기나 ICBM 이런것보다 우리의 한보 불감증이 더더욱 문제라고 봅니다. 위에 분처럼 생각없는 젋은이들은 선거철이니까 쑈한다라는 식으로 핵개발이나 무력시위를 장난이나 정부의 계략으로 치부해버리니까요. 그런데 잘 생각하십시오.. 김정은이는 지금 정권유지라는 명분하에 수천명을 총살시킨 장본인입니다. 우리한텐 정치쑈다뭐다 웃고 뎃글놀이나 할때 북쪽에선 사람이 죽어나고 핵 신형방사포등 언제든지 사람들을 죽일수 잇는 준비만 한다는겁니다. 오늘은 제1회 서해 수호의 날입니다. 연평해전과 천안함등 실제 전쟁중인 나라이고 북한은 지금도 진짜로 전쟁준비를 하고 있는 집단인데.우린 서로 물어 뜯고 있내요. 내부 결속이 절실합니다.
    답글 2
  • 레벨 중사 2 엔초페라라 16.03.25 02:06 답글 신고
    한반도 정세만을 놓고 보았을때는 국민들은 무관심하죠.. 왜냐.. 다들 먹고 살기 바쁘다고 느끼니까요 국방과 전쟁은 이미 너무나 먼 나라 얘기라고 느끼죠

    있어서는 안되겠지만 세계 각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테러와 마찬가지로
    북한도 테러아닌 테러를 일으킬 수 있는 충분한 인력과 정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폭력적인 테러의 방법보다
    이런 정치적 공작과 직접적 무력이 아닌 간접적 무력으로 국제무대에서 칼을 쥐었다 놓았다 하고 있는걸 보아하면

    북한 괴뢰군 놈들도 잘 알고 있을 것 같아요
    어쩌면 북한보다 우리나라가 먼저 자멸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

    수많은 정치공작과 언론등을 통해 사건 사고등을 조작하고 기업을 뒤 흔들면서
    정작 국민들은 관심을
    가지지 못하도록 .. 딱 조금만 더 열심히 살고 노력하면 보일듯 말듯할 정도로만 살게해서
    그들끼리 서로 죽고 죽이고 믿지 못하는 사회가 되도록..

    몇년전 자료만 보아도 국내에 활동하는 간첩수가 몇만이라고 추정이되는데.. 그게 정치인일지 기업인일지 군인일지 아니면 우리 옆동네사는 주민일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북한의
    저러한 행동은 오히려 대한민국 국민들을 조롱하는 것처럼 느낍니다 .. 조롱함이 도를 넘어 우린 미국과 일본이라는 국가를 같은 테이블에 불러놓고
    우방이라 하지만 타국 군대가 주둔하면서 정치,경제 등 많은 것에 이해관계를 가지는건 역사적으로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고 있고..
    북한도 완급조절을 하면서 잘 이용하고 있는 것 같고..
    이렇게 말하는 저마저도 그러고 있다는게 참 무섭습니다
  • 레벨 중사 2 엔초페라라 16.03.25 02:12 답글 신고
    정말 전쟁이 다시 전개 된다면 우린 가족과 국가를 위해 당연히 싸워야 하겠죠

    속된말오

    전쟁이 그렇게 쉽게나냐 라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말을 하지만

    쉽게납니다. 공격까지는 많은 고민과 정보가 있어야 하겠지만 방아쇠를 당기는 건 일초가 걸리지 않거든요

    전면전만이 전쟁이 아닙니다. 그건 있었던 모든 국지도발과 해전 등 모두 전쟁의 연장선입니다.

    당장 눈 앞에 군대가 없다고 하여 지금 우리가 서 있는 곳이 전쟁터라는 것은 잊지맙시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은 일초 후에 전쟁터가 되어도 전혀 이상할 곳이 없기때문이죠
  • 레벨 이등병 Verdant 16.03.25 11:18 답글 신고
    한반도 정세요? 선거철되니 북쪽 바람 부는구나~ 싶습니다만?
  • 레벨 중장 블키 16.03.25 11:21 답글 신고
    생각좀 하고 뎃글 다세요.. 이건 뭐 어린애도 아니고..
  • 레벨 이등병 Verdant 16.03.25 11:29 신고
    @블키 어떤 부분에서 생각 좀 하라는 건지?
    미사일 발사, 핵위협 등 실질적인 무력도발에도 발동하지 않던 전국경계태세를 북괴가 늘상 해오던 위협에 발동한 다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데 논리적으로 반박좀요.
  • 레벨 중장 블키 16.03.25 11:30 답글 신고
    작금의 대한민국 안보라고 물어보신다면 솔직하게 북쪽 신형 300km 짜리 방사포보다 전략 핵무기나 ICBM 이런것보다 우리의 한보 불감증이 더더욱 문제라고 봅니다. 위에 분처럼 생각없는 젋은이들은 선거철이니까 쑈한다라는 식으로 핵개발이나 무력시위를 장난이나 정부의 계략으로 치부해버리니까요. 그런데 잘 생각하십시오.. 김정은이는 지금 정권유지라는 명분하에 수천명을 총살시킨 장본인입니다. 우리한텐 정치쑈다뭐다 웃고 뎃글놀이나 할때 북쪽에선 사람이 죽어나고 핵 신형방사포등 언제든지 사람들을 죽일수 잇는 준비만 한다는겁니다. 오늘은 제1회 서해 수호의 날입니다. 연평해전과 천안함등 실제 전쟁중인 나라이고 북한은 지금도 진짜로 전쟁준비를 하고 있는 집단인데.우린 서로 물어 뜯고 있내요. 내부 결속이 절실합니다.
  • 레벨 대위 3 마이가 16.03.25 21:14 답글 신고
    동감입니다. 요즘 우리나라에 간첩이 어딨냐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것 같은데 이럴때 간첩이 더 잘 활동하겠죠..
  • 레벨 대령 1 SVET 16.03.26 03:54 답글 신고
    동감 합니다..
    내부결속..참..
    지금 모습 보면 역사책에서 본 모습과 흡사한 면이 많아요..
  • 레벨 이등병 fineRT08 16.03.25 11:33 답글 신고
    유일의 분단국가‥ 참 슬픈일이지요‥ 평화를 빌어야겠지요‥ 그러고보니 오늘이 직장인들 월급날이네요 기분좋게 주말보내봅시다‥
  • 레벨 원사 3 4륜머슬 16.03.25 11:54 답글 신고
    북한이 최근에 개발한 무기들을 실전배치하면 우리로선 큰 악재 입니다.

    값비싼 전투기도 필요없고

    자기네 땅에서 좌표 찍고 미사일 쏘면 됩니다.

    공항 방송국 주요 관공서 물류기지 군기지등..

    이제 됏다 싶은 그때서 물밀듯히 내려오면 상황은 어케 될까요..??
  • 레벨 대위 2 애무 16.03.25 11:59 답글 신고
    ㄷㄷ
  • 레벨 소장 술먹은면에반게리온 16.03.25 13:00 답글 신고
    반박하는 주장을 하면 정신나간 어린애
    젊은넘 취급이고 더 심하면 좌빨이고
    무슨 이야기를 하자는거죠
  • 레벨 상사 2 옥수수팔아요 16.03.25 22:29 답글 신고
    반박하는 주장을하세요 어디서 줏어들은 카더라말고
  • 레벨 원사 3 꼴짱 16.03.25 18:18 답글 신고
    여긴 군사게시판인데....
  • 레벨 소령 3 너네누나좀보자 16.03.25 23:10 답글 신고
    이 또한 지나가리........

    남북관계는 6.25이후에도 매번 불안했습니다. 현재에 와서 국민들이 무뎌진것에 절정에 달해있는거 같고요..

    옛날에는 그래도 반공교육이라도 있었지만... 지금은

    꼭 그런 극딜적인 교육은 아니더라도 기본적인 안보교육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인거 같습니다.
  • 레벨 대위 3 마이가 16.03.26 01:15 답글 신고
    전쟁 안난다는 분들 많은데... 그렇죠 김정은이 미치지않은이상 쉽게 전쟁하진 않겠죠. 그러나 대륙간탄도 핵이 있다는게 굉장히 강력한 카드인겁니다. 그걸로 남북관계나 대미관계를 유리하게 끌고가려할테고, 우리는 또 끌려다니겠죠.. 상대방이 장군했으면 우리도 멍군을 할 카드가 필요한데 그 중 하나가 미사일방어시스템이고 그 중 하나가 말 많은 싸드죠. 다른 하나는 핵보유구요..
    얘기가 산으로 갔네요. 암튼 단순히 선거철용 북풍으로 볼게 아니며 우리의 경계심을 풀지 말아야 한다는 얘기였습니다..
  • 레벨 대령 1 SVET 16.03.26 04:03 답글 신고
    한국과 북한이 수십년째 전시 대치 상황인 걸 모르는 외국인인도 많고..
    이 상황을 알게 된 외국인은 엄청 놀라더군요..
    왜 놀래냐면..언제든 전쟁 날수 있는 국가인데..
    한국이란 나라가 너무 여유롭고 경제 상황은 좋기 때문에 놀라더군요..
    하지만!!
    잊어서는 안되죠..
    언제든 전쟁 날 수 있는 나라 라는 걸..
  • 레벨 소장 술먹은면에반게리온 16.03.26 14:32 답글 신고
    지겹다 선거철만 되며 나오는 북한이야기
    선거 끝나면 극적인 화해. 남북협상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 이런게 기사가 나오고
    벌써 대북지원 하고 있구만
  • 레벨 소장 술먹은면에반게리온 16.03.26 14:32 답글 신고
    유진벨재단 “결핵 치료약품 北 도착”

    북한의 4차 핵실험 후 이후 처음으로 인도적 대북 지원이 이뤄졌다.

    북한 내 결핵치료 지원사업을 해온 민간단체 유진벨재단은 25일 "한반도의 긴장 상태에도 불구하고 유진벨재단의 다제내성결핵(MDR-TBㆍ중증결핵) 치료사업을 위한 약품 및 관련 물품들이 북한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북한 내 환자 치료와 실태 점검을 위해 다음 달 19일부터 5월10일까지 방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레벨 상사 1 날아라동까스 16.03.26 16:28 답글 신고
    당연한 말씀,,
    선거끈나면 언제 그랬냐듯 화해 무드
    내년 대선에 또 지랄 발광하게 할듯,,전쟁은 쉽게나지 않는데이
    미개한 궁민드라
  • 레벨 하사 3 꿈만같아 16.03.26 18:20 답글 신고
    근데 말입니다.
    저는 좀 위험한 생각 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평화 통일이든 무력 통일이든 하루 빨리 통일이 이루어져야 생각합니다.
    지금의 우리나라 경제상황을 생각 해볼때 통일이 되는것이 백년 뒤 한국을 볼때 빠를 수록 좋다고 봅니다.

    걍 단추 눌러라 정은아~ 지금 너때메 옆 강대국들에 이리 저리 휘둘리는것도 참 짜증스럽다.
    남한이 전후 60년동안 전쟁준비만 한 지구상 유일무이한 국가입니다.

    ps. 미국은 북한을 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미국이 북한을 치고 싶으면 벌써 치고도 남았습니다. 아직 칠 필요가 없으니 냅두는 것이죠.
    쳐버리고 통일 한국을 만들어 놓는거 보다 북한이란 적대국이 남아있는것이 자국에 더 큰 이익이 있으니까요.
    미국 입장에서 북한의 존재는 그냥 발밑에 바퀴벌레 같은 존재임. 언제든 밟아서 죽일수 있는...
  • 레벨 소장 술먹은면에반게리온 16.03.26 23:27 답글 신고
    잊어먹을때 다시 재생산하는겁니다 200킬로대 사거리 방사포 작년에도 제작년 나온뉴스고 아주 많이 나온 뉴스입니다
    검색하시면 TV조선에서 많이 검색됩니다
    그런데 이제 생산되고 그런거처럼 설레발치고 너무 과하다 생각되네여
    이번에 우리나라 전차가 북한에 있어 북한이 파악하고 있다는 그런 뉴스를 봤네여
    수출한번 안한 국내전차를 어떻게 입수했는지 안 나오고 북한 기술진이 파악하고 있다는식으로...
    너무 부풀려서 뉴스를 한다 생각드네여
  • 레벨 소장 술먹은면에반게리온 16.03.26 23:41 답글 신고
    국내안보 따지고 간첩이 있다 하시면
    전 군 지휘권 자체가 의심되네여
    각종 방산비리에 이번에 북한애들 총에
    관통되는 방탄복 납품시키고
    하는말 생계형비리다 개소리들
    이 업체 전에도 한번 미달이라 언론에 나온 업체입니다
    아군에 전투력을 다운시키는 이런 군지휘분과 좌빨이고 간첩입니다
    안보정신이 없다 이제 해이해졌다는 국민? 못나도 잘나도 이 나라 지켜오고
    죽어도 지켜온게 이 나라 국민입니다
    연평해전.백령도포격 저 이제 39살입니다
  • 레벨 소장 임자929 16.03.27 01:54 답글 신고
    트럼프가 대통령되면 북한에 대한 작전허가할거란 생각이...
  • 레벨 소장 술먹은면에반게리온 16.03.27 20:08 답글 신고
    11일부터 시작되는 키리졸브 한·미군사훈련 등을 앞두고 북한의 도발 위협 등이 이어지면서 안보 상황의 긴장감이 고조된 가운데 군 장성을 포함한 현역 군인들이 지난 주말 군 골프장에서 대거 라운딩을 즐긴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군 관계자는 "9일과 10일 현역 군인들이 골프를 치러 간 것은 사실"이라며 "골프를 치지 말라는 공식적인 지침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는 키리졸브 훈련을 하루 앞둔 10일 군 전용 태릉골프장 등에 육군 또는 국방부 소속 차량이 드나드는 모습을 촬영해 보도한 매일경제의 보도 내용을 그대로 인정한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국방 부 소속 간부들이 관용차로 태릉 골프장에서 라운딩 했으며 골프장 등록 명단을 확인한 결과 75팀 정도가 골프를 즐겼다고 한다. 주말 군골프장의 예비역 예약 비율이 10%로 제한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골프를 즐긴 이들 가운데 다수가 현역 군인이라는 이야기다.
  • 레벨 소장 술먹은면에반게리온 16.03.27 20:09 신고
    이런게 군수뇌부에 현실
    미사일 쏘든 머하든 골프나 치러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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