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6월 21일 초대형주차장 18시 30분...
어느 멍멍또라이아가가...
차량 통행로에 떡하니 주차해 놓구...차량 이동을 방해,,
할 수 없이 빙빙 돌아 와야 했음....
전화할려니 전화번호 적혀있는 메모는 꺼꾸로 뒤집어 놓구..
참 또라이들 많아......
야 이 아우디 또라이야 그렇게 살지마라...정말...짜증난다..
니 하나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돌아가야 된다...
저 뒤에 주차하면 되지......
니 하나 편하자고..저러고 다니냐...
아 짜증 지대로...
꼭 저런 또라이 같은 부류가 있죠...^^
나는.......지나가는데 저런위치에 주차해버리던뎁.................
개빡치드라구욧
애꿎은 시민이 피해를 안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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