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이따가 모임잇다고 급하게 흰머리염색해달래서
햇는데ㅜㅜ 장갑꼇는데 요모양 요꼴ㅋㅋㅋㅋㅋ
거기다 제가 좀 밝은 갈색인데 엄마염색약 흑갈색이길래
나도 한번 해야지 햇다가 머리 오징어먹물에 감은것마냥..
시커멓다 못해 표현이 안되네여 멘붕옴
목이랑 이마에 염색약이...
씻어도 안지워지네여 이따 나가야하는데
다망햇ㄱㄷㄱㄷ그시ㅡㅂㅇㄱ딪ㅅㄱㄴ긛ㄱ
짤방은 어제먹은 가을전어...
또먹고싶네여ㅜㅜㅜ
아니면 깜장 매니큐어 ㄱ ㄱ
물파스가 엄청 잘 지워지는데 상처나 눈주변은 피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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