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트라인 노사장 입니다. 에스턴마틴 왜 또하냐고 묻는 분들 있을터인데... 뭐 사실 제가 에스턴 마틴을 좋아해서 뭐 그런 개인적 감정이 아니구요.. 전에 나갔던 빈티지와 DB9에서 너무 후려친거 아니냐 진짜 에스턴 마틴이 정말 그렇게 안좋냐 등등.. 정말 리뷰를 똑바로 한게 맞냐 안맞냐..근데 중요한건.. 진짜 실력은 뱅퀴쉬 라는 그런 말들이 난무 하여.. 기흥쪽에 제가 직접 요청하여 일주일간 차를 받아서 정말 이리저리 엄청 후드려 까면서 다시금 에스턴 마틴을 재조명 한 영상입니다. 그래서 제목도 패자의 역습이구요.. 그러니 오해 없이 즐감 해 주셨으면 합니다. 까메오 출연 해주시고 연기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좀 무겁고 진지하게 영상을 섞어서 제작할터이니 지나친 오해는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라며... 노사장은 다시금 풀악셀 지지러 떠납니다. 근데 밥사준다고 공수표 날린분들 왜 밥 안사주는겁니까..?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건데요.? 쫌 밥값이라도 아껴볼까 했는데 너무 하시네요. ;;
조만간 설 올라 갈께요!!!! 딱 기다리삼!!!
영상 나간뒤로 그쪽 전화 피하고 있습니당. ㅋㅋㅋ 아 미안시려라..
영상 자체를 찰지게 본다라고 생각할께요... 멘트에만 관심 가지면 아니되옵니당. ㅋ
화이팅 감사합니당. ㅋㅋ
노사장님 파이팅!!
접하기 힘든 에스턴마틴뱅퀴쉬
잘 봤습니다
에스턴마틴 브랜드가.. 참 재밌는 브랜드 입니다. 그래서 정이 가구요.
여러 꽁트와 겸으로 리뷰도 같이 제작되니 이건뭐..왠만한 방송국 편집 저리가라네요^^
완죤 재미집니다.. 완전 디졌어~~~ ^^ 조만간 방송국 출연하실듯^^ ㅋ 아자아자 ~~ 멋쪄요~~
태림비서는 사랑입니닷~~~ 쿄쿄쿄
그렇게 되면 이런 영상 만들지 못할거 같아요..
어떻게든 모트라인 자생력 갖게 한다음. 모트라인으로 밀고 나가야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당.
항상 최선을 다하시는 노사장님 화이팅 리뷰 정말 재밌고 알차게 잘봤습니다~
몸매좋은 누나들에게 기 안눌리고 싼티나는 멘트로 뽱뽱 터뜨리는거 재밌게 보고잇어요
내가하면 저질인데 노아찌가하면 빵빵터지는 기교 부럽네요 ㅋㅋ
근데 정말 예리하시네요.. 맥주를 한잔 마시니..못다 말한 멘트가 떠올라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포님이 하시면 저질인데 제가 하면 빵 터지나요.? ㅋㅋ 저도 일상에선 절대 저러지 않습니다. 영상이니 그렇게 좋게 보이는거죠. 앞으로도 기 안눌리고 좃나 빵빵 터트리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감사합니당.
하지만 .. 모트라인이 제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 고가라인 비싸고 상류층을 위한 그런게 아닌 차를 알고 그 차에 대한 문화를 알자라는 취지 입니다.
일반 국산차는 이미 여러 매체에서 리뷰를 했기에 제가 중복으로 한다한들 크게 분석해애 할 포인트도 없고 해서 중간중간 넣어서 할 계획이였고 남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는 차를 중점적으로 알리고자 하는 저의 생각이 이렇게 편향될줄은 몰랐습니다.
어떤 의미로 댓글을 남기셨는지 충분히 인지 했습니다.
잘 생각하고 조심스레 영상을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리뷰도 약하고 스토리도 약하고 어정쩡 할까봐..
그치만 이렇게 좋게 봐주시니 정말 힘이 나고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당.
제가 뭐 차에 한두번 치이는것도 아닌데요..ㅋㅋ
앞으론 아무생각없이 관람불가 입니당.
왜냐구요? 애스턴마틴이잔아요..그것도 뱅퀴시~~살만한 값어치 있다고 봅니다^^
블랙슈트에 다니엘크레이그가 한번쯤 되어보고 싶은맘이겠죠^____^
저는 페라리는 멕라렌 또는 우라칸 살래요..
정장 입고는 그냥 택시타고 갈랍니다.
뱅퀴시 기대에 부응하네요.
웃겨 디져요. 튜닝 GTR한테 따이는 장면 ㅎㅎㅎㅎ
뱅퀴쉬는 잘 만들어진 차는 맞는거 같습니다.
고질라하고는 순정상태라면... 순발력은 딸릴지 몰라도.. 직빨에선 그닥 뒤쳐질거 같진 않았습니다.
아니면 19금모트라인 협찬해드리겠습니다. ^^
그런대도 불구하고 또 신세를 지러 오라는건 저에게 너무 가혹 하신거 아닌가요.?
제가 소주 한잔은 사야죠.. 안그래요.? ㅋㅋ 소주한잔 사고 무전취침 좀 하겠습니당.
갠적으론 옆라인은 최고인데 앞부분이 조금... 헤드라이트 부분은 <미끈한 상어 눈에 큐빅마스카라 한 느낌??>이랄까요?
마케팅 맨을 고용하셔서 물꼬 트면 어떨까 잠깐 생각해봤습니다.
컨셉은 음... 자동차 컨텐츠 계의 김구라(?!!ㅎㅎㅎㅎ )
뱅퀴시 리뷰 감사히 잘 봤습니다. 건승하세요.
말씀하신 마케팅맨을 고용하여 물꼬를 튼다는게 어떤 방식인지 몰라 의문점이 생깁니다.
사실 요즘 .. 운영이 쉽지는 않은 상태이긴 한데. 저에게 이해를 주셨으면 합니다. ^^
감사합니다.
쪽지 드렸습니다. ^^
뭐라 발음해야 할지 몰라서.ㅋㅋ 아무튼 안 망하도록 엄청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너구리란 단어에 좀 민감하거든요. ㅋ
저는 뭐 돈에 대한 수치는 그냥 남일이라 생각하고 .. 그냥 차는 차이고 그 차값은 정당한가라는 의구심으로 한결같은 자세로 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하구요.. 흐믓하시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용. ^^
근데 의외로 스토리 좋다고 칭찬이 많으니깐 기분이 좋더라구요.
다음 폴쉐랑 페라리는 스토리 없이 전통 리뷰로다가 뽝.. 조졌습니;다.
역시 재미지네요.. ㅎㅎ
옆에 동승한언니는 20대라구요?? 아니죠??
그땐 보픈 아닐까 합니다. 근데 에스턴으로 안되면 .. 다른것도 안될듯 싶은데용. ㅋㅋ
영상들이 짜임새가 생기는게 점점 고급져지는 느낌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흐흐
제 생각에는 아반테 소나타가 제일 까기 어려울듯 합니당.
영상에 대한 좋은 생각은 정말 감사합니당.
참, 튠M5 대비 애스턴마틴 나가는 직빨 느낌이 어떠한가요? 같이 달린 GTR 보니 몹시 궁금하네요~
보배와서 선댓글달고 유툽으로 영상보고
보배와서 추천하고 댓글 수정하는데
괜찮츄? 흐흐흐
완전 훌륭하세요.. 그거 거덩요. ㅋㅋ 우와 진짜 이거 카피해서 뿌리고 다닐까봐요. ㅋㅋ 아 진짜.. 대박인데.
그래도 잼나게 잘 봤습니다. 항상 즐거운 영상 감사~^^*
참! 이안칼럼의 뱅퀴시는 지금의 뱅퀴쉬가 아니랍니다. db9 출시 이전의 뱅퀴시.
이안칼럼이 그런 얘기를 했다면, 예전에 한 얘기일테고,
아마 1세대 vh플래폼이 당시 이안칼럼의 뱅퀴쉬에 처음으로 적용되었을 겁니다.
이후 이안칼럼은 재규어로 떠나고, 헨릭피스커가 db9와 밴티지 시리즈를 완성하죠. 현재는 또 다른 양반.
암튼,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풀악셀 모트라인!!! *^^*
-리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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