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 34살 걍 일반회사원..
모아놓은 돈없어요..
돈없어서 장가못가나보다해서..
제가..청약통장 천만원 2년전에 가입해주고..
이번달 시세 1.9억~2.0하는거..
1.5억에 살수있길래..
청약넣어서서 당첨...
전세 한번돌리고 팔면 4-5천은 이득인데..
제가 차액달라는것도아니고..
이자좀 저렴하게 대출받을라고 연봉이랑..
다른부체있는지 물어보니..
귀찬다고 짜증을 냅니다..ㅜ
뭐좀 물어보면 끊으라고나 하고..
형은 조금이라도 잘되게 해줄려는데..
너무 몰라주니 섭섭하네요..ㅜㅜ
어렸을때 너무괴롭혀서 그런가요?
형으로써 답답하시겠네요....돈앞에선 가족도 없는건데..
뭘 자꾸 챙겨줄라 그래요 다컷는데
나중에 한 50정도되면 형님 그때는 제가...죄송...했습니다. 할꺼에요
어디로 입금할까욥
이런 형 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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