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잠지 정차하려다가 저렇게주차된차 후미를 긁었습니다.
백번잘못한건맞는데..
제가 전화할려니까 마침 출근시간이라 나오시길래
모든부분잘못했으니 잘처리하시길바란다고 말한뒤
서로전화번호주고받고 명함받고 헤어졌는데
그냥 지울려고 봤는데 안되겠다
보험사 접수해달라
라고해서 접수후 우리쪽 직원이 전화와서
범퍼교체 렌트카비용 모두 해달라(수리비 65만 렌트비따로)
아니면 미수선처리로 40만원 달라
이렇게 답이왔네요..
어찌하는게 맞을까요?
그냥 교환하고 렌트해주는게맞을까요?
미수선으로 40주는게맞을까요?
손상되었지만 수리비가 과하다..조금 조율을 해보는게 맞을까요?
전문가님들의 답변기다립니다..
피해자맘백번이해하겠는데..
긁었다고 범퍼교환에..렌트라니..
피해자 삼성생명직원설계사?
제차보험 삼성..두분이 안면있는듯?ㅜㅜ
미수선 40도 적당한것 같고.. 저같은 보험처리 안하고 30에 쑈부쳐 보겠네유
근데 긁혔는데 범퍼교환이 맞는지 그게 궁금해서 글올려보았습니다.
허나 도색만해도 사용상 지장이 없는 상태로 보이므로 보험에 사고 이력 남느니 합의하시어 실비로 처리히시는게 좋지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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