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올렸는데 여기도 올려볼께요..
5세 3세 아들딸 가진 평범한 아부집니다.
요새 관계가(그런관계 말고요..ㅠ) 소원해졌단 생각에
뭔가 와이프에게 작은 선물(?)하나 해주려 하는데요,
원하는건 직접 기타치며 헌가하고싶은데요..
기타는 어림도 없고 카페같은곳에서 반주에 노래한곡 불러주고싶습니다.
곡은 쿨11집 아내에게 김성수씨 혼자 부른 노래인데요..
이런걸 할 수 있는 장소 추천좀 부탁드릴께요.
전 경기도 이천이고요.. 가까우면 좋고 멀어도(너무 멀지 않다면..ㅠ)
할 수 있는곳 구걸해볼께요..
해보신분이나 계획하고 계신분 부탁드립니다.
조공은........ 제가 사랑하는 아들(쉬~~ 아들미안..)과
저 똥싸는데 아빠랑 자겠다며 버티는 딸입니다...ㅈㅅ
뭐 맛나는 칵테일에 mr깔아드릴게요^^
양재천 주변 카페,바 입니다
분위기는 좋아요
일찍오시면 8시 이전에 오시면 단독으로 하실수 있구요 이후엔 손님이 좀 있습니다;;
오픈이 몇시이신지요?
누가 되지 않는다면 피크 피해서 방문 가능할까요?
저녁7시 오픈이고8시까진 손님 거의 없어요
장소는 음 .. 사람이 많은곳이 아떨까요
댓댓글 어떻게 하는지 몰라 죄송합니다ㅠ
간단한 볶음밥 정도는 같이 해드릴게요 커피까지!!
따뜻합니다.비록 도시가스 아끼느라 패딩입고있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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