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라이브카페 자문 글 올렸었는데요,
정말 도움주신분 계셔서 다시한번 글 쓰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댓글주신분 중 후기 요청한 분 계셔서;;)
오늘이 계획과 도움이 맞아떨어지는 날이나 정작 주인공인 와이프님께서
컨디션 난조로 본의아니게 제가 캔슬하게 되었네요..
다시한번 도움주신 양재님 이하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후에 다시 계획과 도와주심이 맞는날 진정한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덧붙여)예전에 배운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긴 하지만 적어도 제가
생각하는, 느낀 보배라는 커뮤니티는 따뜻하네요.(또 눈시울이..ㅠ)
닉넴에 한번 헛!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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