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모트라인 노사장 입니다. 많이 춥지 않은 겨울날씨에 다들 행복한 하루 하루 되시는지요? 요즘 경기가 힘들다 보니 다들 사는게 너무 힘든데 그래도 우리 힘내서 화이팅 해야죠 ^^ 모트라인도 힘들지만 무조건 풀악셀 화이팅 하겠습니다. 이번 지바겐은 상당히 궁금한 부분이 많은 차라 생각하여 장거리 주행부터 여러 환경에서 많은 주행을 하였습니다 나름 솔직하게 시승한 거니 너무 깊게 생각지 마시고 가볍게 재밌게 감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 개인사업자 분들께서 이런저런 상품들 협찬해 주시는데 기가막히게 잘 광고해 드리고 싶으나 제가 실력이 부족한지 최대한 노력은 하는데 맘에 들진 않네요..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하니까 서운해 하진 마시구요 대신 유저분들께서 이런 좋은 취지로 지원해주는 사업자분들 홈페이지 많이 방문해 주시고 여유되시면 구매도 많이 해주고 그렇게 서로서로 돕고 살면 좋을듯 합니다. 저는 대기업으로 부터 상품 지원받아서 막 무료로 뿌려 드릴테니까요^^ 그럼 저는 리뷰제작 하러 갈테니 남은 영상감상과 제가 게시판 같은곳에 기재하는 글들 관심가져주시고 리플도 많이 부탁 드립니다. 콩코드 카시트는 다음주 영상에 당첨자 발표 합니다.^^ 감사합니다.
네이버에서 모트라인 검색해서
모트라인 홈페이지에 직접 들어가서 보시는 방법이 좋을 듯합니다.
궁극적으로는
모트라인 홈페이지 접속자수 증가와
네이버 키워드 검색 빈도 증가로
모트라인 홈페이지의 가치를 증대시켜 주는 방법이 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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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봤습니다 ^.^
근데 노상아.. 포터랑 봉고는 언제 하냐?
패시브로 입문했다가 결국 멀티로
카오디오 3천만원정도 발라봤는데
수입 최고급차 카오디오 꼭 한번 들어보고 싶은데
제 주변 가장 고급차가 아우디 구형 아포ㅠ
벤츠 에스클 .벤틀리 . 롤스로이 오디오 한번 듣고싶은데...
욕보이소
현실적인 국내 3사 3대동시 비교 리뷰 계획은 없나요?
예전에 수입차 3대 동시비교 하듯이 말입니다
저같은 국산 신차 계획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것같네요
오늘도 변함없이 풀악셀~가는군요
감사합니다......늘 안전운전하세요!!!
리뷰할때 신청자 이벤트로 한번태워주고 인터뷰 하는것도 리뷰 한부분 으로 넣어주삼 항상 생각하고 발전하는 모토라인 되습면 합니다
갠적으로 G바겐 같은 오프로드용 자동차는 좀 비호감이긴 하지만 넘 잼나게 잘 봤습니다~
조회수랑 추천수 차이 ㅎㅎ 영상만 보고 째지맙시다ㅎㅎ
힘내세요
1억 5천 블루텍을 원하실 줄 알았는데 반전 ㅎㅎ
차 진짜 비싸네요..ㅎ 언제 타보려나 저런차는 ㅜ
루리웹 자갤에도 노사장님 영상 꾸준히 올리고 있는데 곱게보지않네요 ㅋㅋㅋ
새해에도 좋은 컨텐츠 부탁드릴께요
잘 보았습니다.
올한해도 수고 많이 해주시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편안하고 즐겁게 리뷰 해주세요~
보는내내 너무 즐거웠어요^^
글고 새해인사 카톡에도 대답해줘서 고맙다 칭구야^^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리뷰할 분이 아닌듯 합니다.
무슨 차를 타던 일단 밟아보고 잡아돌려보고 그걸로 성능을 평가하는분인데,
오프로드 특화 차량들은 애초에 그거라고 있는 차량들이 아니거든요.
까놓고 보배에서 이분 신격화 하는것도 솔직히 별로 이해는 안갑니다만,
어쨌든 시승해본 차도 많을거고 자동차 전문 매체로 생업을 하는 분이이 당연 전문성이 있을거라 생각은 합니다.
다만,
지바겐은 정말 오프로더를 좋아하는 저로썬 동의하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차라는 게 무조건 빨리달리고 잘 달려야만 좋은 찹니까?
애초에 지바겐은 그러라고 나온 차가 아닙니다.
지바겐, 랭글러, 디펜더, 랜드크루져, 이런 차량들은 잘달리고 잘돌고 급커브 자세 잘잡고 이딴게 중요한 차가 아닙니다.
적어도 오프로드 코스를 모르면 이미 알려질대로 알려져서 세미오프급으로 변질되버린
경반계곡이라도 다녀오고 리뷰해야 오프로더의 리뷰죠,
저 오프로더를 공도에서만 굴려보고 평가한다?
이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오프로드 최강자 5대천왕 중 하나인 지바겐을 공도에서만 굴리고 평가를 한다는건,
예리하게 날 잘 선 장도로 과일껍질 깎아보곤 더럽게 힘드네요 안좋은 칼입니다. 하는거랑 매한가지라고 봅니다.
중간에 랜드로버와 비교하셨는데,
그 리뷰했던 랜드로버가 디펜더입니까? 아니면 적어도 디스커버리인가요?
제가 알기론 레인지로버 스포츠로 압니다.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오프로더가 아니에요. 말그대로 스포츠능력을 중점적으로 둔 고성능 SUV입니다.
지바겐과 비교하려면 랜드로버에선 디펜더가 나와야 했습니다.(구성은 많이 다를지라도)
차 성능의 한계를 알려면 차를 극한까지 몰아붙여야 한다는 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만,
차량이라는게 그 본질이 있는겁니다.
롤스로이스, 벤틀리도 무조건 스포츠카처럼 굴려먹고는 조금이라도 덜하면 별로다 라고 평하실건가요?
저 차종들은 안락한 오너드리븐을 위한 차종이니 달리기 성능으로 평가될 차량들이 아니잖습니까.
지바겐도 매한가지라고 봅니다.
물론 영상 자체를 비하할 생각도 없고, 노사장님을 비하할 생각 역시 없지만,
지바겐이나 (리뷰하진 않겠지만)디펜더, 랜드크루져, 랭글러 등은 그 주된 목적을
중점적으로 두고 리뷰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현대차가 고속에 약한데 왜 세계를 주름잡고 있을까요? 제기준에서 보면 노사장은 제씨부리고싶은대로 처씨부리는 그냥 재미있는 리뷰쟁이죠!
50넘은 순간판단력도 가물가물한사람도 무조건 200넘게 달려야되요.
현대차는 앞으로도 고속용은 안만듭니다.또유럽차는 소형차가 넓고 안락할수가 없어요.
노사장님 리뷰는 주관적으로 차량의 역사 및 차량 하체 엔진 분석 고속주행 코너링 승차감앞뒤좌석 등 제가볼땐 일반적인 사람들이 차량을 볼때 제일 궁금한위주로 시승 리뷰를 해주는데요
영상에도 오프로드에서 몰 확률보다 온로드에서 몰 확률위주로 분명 말했고 데일리카보단 지바겐 오너분들도 세컨카라고 몬다고 하던데요
보고싶은건만 보신건 아니신지요 맘에 안들면 안보시면 될것을;;
예전 코리아 탑기어도 그렇코 김진표씨가 지바겐가지고 서킷에서 몰고 평가할땐 까이다가 분명 오프로드 에서는 제왕이다라고 한 영상도 봤었는데..
말씀하신대로 예리하게 긴 장도도 과일 깍을땐 불편한것처럼
과일 깍아서 먹을일 많은 일반적인 상황에서의 리뷰고
오프로드가선 분명 제왕이다라거 언급했습니다
영상이 다소 오프로드위주로 지바겐을 사신 오너분들한테는 불편함을 느끼실수 있었겠으나 분명 오프로드에선 제왕이나 온로드에선 가성비 만큼 그렇치는 못하다는 표현을 노사장님 특유의 리뷰어특성상 말투가 그냥 거슬리신건 아니신지..
좋아하는 편입니다. 막말하는거 말이죠.
하지만 이 리뷰는 차량에 대한 속성을 하나도 염두에 두지 않은 것만 나옵니다.
정말, 적어도 지바겐이라는 '오프로더' 를 리뷰하고 싶었더라면,
하다못해 가평 어느 다리 밑 자갈길이라도 좀 밟아봤어야 합니다.
어디 쉬는 공사판이라도 슬그머니 들어가서 바퀴에 흙이라도 묻혀봤어야 합니다.
좀 위험하긴 하지만 바닷가 모래사장에라도 슬쩍 담궈봤었어야 합니다.
그래야 오프로더의 리뷰입니다.
이게 과연 오프로더의 리뷰인가요?
지바겐으로써는 치욕적인 리뷰일겁니다.
공도에서 느긋하게 악셀링이나 하라고 설계되고 만들어진 차가 아닌데,
이런데에서나 굴리고는 자기를 평가하고 있다니요.
심지에 지바겐은 벤츠 공식 사이트에서도 떡하니 '오프-로더' 로 컨셉을 잡은 차량입니다.
사진만 봐도 공도 위에 있는 사진이 거의 없어요.
아무리 리뷰어의 성향을 감안한다고 해도 이건 제대로 된 리뷰가 아닙니다.
충분히 무슨말씀이신지 알겠네요
오프로더 리뷰는 아닌거에 공감합니다
어떻게 보면 일반적인 데일리카 리뷰에 오프로더제왕을 평가한 리뷰이죠
그래도 궁금했던 부분 긁어주는 리뷰어 중에선 그리고 거친?입담과 시원시원한 평가 좋잖아요^^
주관적인 평가 리뷰들 그리고 앞으로도 이어질 어떤차가 되었든그차량의 오너분들 그냥 가볍게 보시면 좋을꺼 같은 심정에 글 남겨봤습니다~
슬로건? 풀악셀처럼 풀악셀리뷰영상이라보심 어떨런지 오프로차량이든 온로드든 끝까지 밟아보고 그차의 지오메트리가 궁금한건 안전을 위해서도 그렇고 누구나 같으니까요
저도 오프로드하는데 산에가면 잔나무가지들이 차앞뒤 옆 바퀴사이 할것없이 엄청나게 긁히고 끼이고
그런데 2억이나가는 지바겐으로 오프로드를 하신다구요?저 오프로드 6년넘게하지만 지바겐 본거 딱2번
봤습니다.노사장님의 리뷰도 지바겐으로 공도에서 타는 사람들이 많기에 지바겐을 공도에서 탔을때
어떤지에대해 리뷰를 한것이고 그부분을 여러번 강조해는데 그런부분은 안보시나 봅니다.
오프로드 리뷰는 다른분이 하신것을 참고하라고 말하셨고 오프로드에서는 최강자라고 그부분도
여러번 강조하셨는데 솔직히 공도에서 저도 지바겐 아는형님분 대전내려갈대 옆자리 타고가는데
이게 진짜 1.5억이나되는 차가 맞는지 싶을정도로 승차감이 최악이었습니다.
차를타고 멀미를 해본적이없는데 g350타고 멀미를해내요.그리고 그 고속주행감은 바람소리에
차가 부서질것같은 느낌이랄까 그리고 그 불쾌한 잔진동은 생각만해도 끔직하내요.
겉모습이 멋있는것과 차의 오프로드능력은 인정하지만 데일리카로는 이마트 갈때나 타면 딱이지
그이상은 절대 아니였습니다.
자기차가 기고 아니고를 떠나서 제3자가 보는 입장은 마초적이고 한번가져보고싶고 욕심이나는 차는 맞지만
데일리카로 공도에서 탈만한 차량은 아닙니다.
누가 2억이나 나가는 차로 오프로드 하냐구요?
글쓴분이 오프 얼마나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오프하는 사람들 동호회 보면 입 떡벌어지는 차들 많습니다.
지바겐보다 두배는 커보이는 험머에 디스커버리 풀튠차에 F150랩터도 있거니와 지바겐도 물론 있고요.
물론 저나 많은 지갑 얇은 분들은 테라칸, 코란도, 레토나, 봉고(?!)등을 선호합니다.
벽을타고 돌거나하는 경우에 민첩하지가 않아서 동호회 따라와다가 벽 커브를 못돌아나가고 뒤로 3시간 후진하신
분도 봤습니다.오프로드는 갤로퍼같은 애들이 축간거리가 짧아서 좋습니다.가격도 부담없구요.
초짜 아니면 누가 오프하는데 지바겐을 끌고 옵니까?
지바겐이 튼튼한거는 알게지만 잠깐즐기고 3백만원 쓰실겁니까?
그정도 재력있으신분이면 오프해도 좋지만 일반인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2번 지바겐봐는데 그분들도 좁고 깊은 오프는 들어오시지도않고 주차장쪽과 경사길만 와다가다 하더니
그냥 나가시더군요.
3차선에서 u턴도 안되는차가 좁은 오프를 돌아나갈때는 단점이 많습니다.
물론 지바겐의 방식이 틀린게 아니고 내구도부분에서는 우수하다고 생각하지만
오프로드용으로는 불편합니다.
잘봤습니다.
블루텍에서들으신
음악 가수와 제목이 무엇인지요??
잘 보고 갑니다.
한국 여기 부산에서만해도 오프 타고싶어도 절간 안가면 타보기 힘들어요..
다양한 차종만큼이나 다양한 리뷰 감사하게 봅니다.
노사장님 댕큐 ~~
지프차는 지프차가 좋아서 타는겁니다.
불편한거 감수할수있으면 타는거죠~
분명 오프로드 시승기는 다른 분들 것을 참조하라 하셨는데
오프로드를 강조하는 몇 분이 보이네요.
지바겐으로 오프로드...
분명 하시는 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지바겐 젤 많이 본 건 청담동이었습니다.
그곳이 과연 오프로드에 걸맞는 곳인지?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단 추천. 모트라인은 풀 악 셀~
오프로드 만큼은 G바겐이든 레인지든 랭글러가 더 뛰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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