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외제차 함부로 사면 주변에서 욕해요.
친한 사람은 친한 사람대로 진심으로 잔소리하고,
어설프게 아는 사람은 어설프게 훈장질하고,
보통 직장다니는 사람은 직장 눈치 봐야지.
갑 을 거래처 있는 사람은 갑한테도 눈치보고 을한테도 눈치보고...
저는 이불속에서 일해서 눈치볼 사람이 없음에도 불구하도 주변 태클이 엄청납니다.
결국 구형 아반떼 따위 아니면 추천이 없어요.
외제차 사는 것은 싸고 비싸고를 떠나 진짜 용기로 사는게 맞는듯 합니다.
걍타고싶으면 타는거죠.
평판을 너무 신경쓰는 것도 웃기지만 너무 신경 안쓰면 위기때 힘이 되어줄 사람이 사라져요;;
이래도 아니다 저래도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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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유어 비지니스맨
왜 용기가 나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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