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길 갔다가 엠쥐를보고 얼마나 달리나 살짝 자극을 줘볼까하고
약간에 도발강행...
차는 앞에 이미 신호받고 출발 나와 엠쥐는 맨앞에 나란히슴...
창문은 닫아놓고 음악볼륨을 튼 상태라 배기음이 듣고 싶어
소리줄임 살짝 창문 내리고 출발~
먼저 보내고 쫓아가는 식에 출발..괜히 쩜될까봐 ㅋㅋ
어랏 내가 듣던 배기음이 아니넹..뭔가다름..
나가는건 뭐 그럭저럭 흠..걍 풀악설 처봄...쭉쭉벌어짐..
결국 짝퉁 엠쥐 ㅋㅋㅋ
요즘 이런차가 많네요~
난가ㅋ
귀성길에 아주 양카들 많던데요
암쥐팩이 훨~신 이쁘자나요~
비싸다는 단점이 크지만...ㅎ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