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
멀쩡히 .... 묵묵히 앞만보구 달리는데...
새벽두아니구 대낮에두 쌍라이트를 까면서... 들이대는지 ....
내차는 올순정에 오됴까정 순정이구만...그리구 세단이구.....
튜닝이라군 350을 450이라구 뻥친것밖에없구만...것두 중고살때부터 달린거라
굳이 때기두 귀찮구해서 냅둔것이구....
근데...나홀로 나름대루 정속주행때리면서가는데 대꾸없음 걍 지나가야하는것아닌가
왜 앞으루끼어들어서리 엔진브레이쿠 냅다지르구 .....
옆차선붙어서리 급가속땡기구 땅을파는건지.......
하두 열뻗쳐서 창문열구 냅다지룰할려다가 바람땜시 입에서 담배가 떨어져서리
디질뻔봤네......
도대체가 뭔 생각으루 사는건지...고속도로에 놀러나온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