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보배가족들은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꼭 고속도로에서 1차선에서 2차선 속도랑 똑같은 속도로 운전하시는 분들..
어후 열받습니다. 거기다가 빵빵거리면 악셀 조금이라도 안밟아요, 옆에가서
쳐다보면, 전화질 하고 있습니다. 속 터집니다.
2번째 고속도로 1차선에서 짐 엄청 실은 15톤급 이상 차들, 서로 추월 하려고 합니다.
뒤에 따라오는 승용차는 생각안하고, 2차선에선 80키로로 달리고 1차선의 화물은 85키로
로 달립니다. 그럼 2차선 화물 운전자 또 속도 시익 하고 올립니다. 이런 경우는 뭐죠.
1차,2차선 운전다 둘다 개념이 없어요.. 둘다 갓길에 세워놓고, 흥신히 먼지날때 까지
때렸으면 해요,
3번: 시내 주행하다보면, 꼭 두차선 물고 가는 쉐이들 있습니다. 그렇다고 뒷차에 방해
안주는 속도로 빨리가는것도 아니고, 이거 두개의 차선을 반반씩 먹으면서 왔다갔다
합니다. 옆에가서 보면, 꼭 전화질 또 하고 있어요..어후 속터져..
4번: 요즘 택시들 ...노인네들 너무 많아요... 길도 전혀 모르고,
얼마전 송파역에서 가락시장 경찰병원까지 가는데 택시비가 3500원 나오더군요.
참 어이 없어요..2km가 채 안되는 거리인데, 이거 택시기사 네비게이션 보고 있더군요..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어이 없어 하면서, 제가 빠른길 가르쳐 줬는데도, 안가더군요.
소릴 못듣는건지....여튼 택시 보면, 갓길에서 알짱 거리는거 보면, 먹고 살자니..그럴려니
하는데, 그래도 참,, 손님 내려줄때 길에 바짝 붙여서 서야쥐..이거 도로 중간에
떡하니 서는거 보면....정말, 지기뿌고 싶어요..
4번째..
퀵서비스 하시는 분들...퀵서비시면,,진짜 자동차 보다 빨리 가야쥐, 꼭 앞에서 세월아
네월아 하시는 분들.... 빨리 배달하세요..악셀 더 땡기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