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제목이 전부네요 ㅋㅋ

부산으로 스티커와 핸폰 케이스를 나눠 주러 간다는 야심찬 계획은 그냥 계획일뿐 사실은 신형 에쿠스 EQ900을 후리기 위한 위장전술 이라는게 함정

그들이 말하는 고속 안전성능 대형세단의 최고봉 벤츠를 능가하는 승차감 이라 하니 몸소 직접 벤츠를 대동하여 고속도로를 타고 쭈~욱 달려보면 확실하게 답이 나오지 않을까 라는 막연한 기대 의혹 궁금증 또는 ..... 알죠?
알면서 왜이래 ~~ 선수끼리...

그래서 부산으로 가는게 어떨까 고민 중입니다.

간김에 스티커도 나눠 드리고 핸폰 케이스도 나눠 드리고 .. 근데 챙겨 가야할 스티커도 제작해야 하고 핸폰 케이스도 그렇고 하루 쉬고 와야 할듯 하여 숙소와 경비 등...

최소의 경비로 최대 극한의 가성비를 내고 오기 위해 머리를 굴리는 중이니 너무 제촉 하진 말아 주시구요

화면의 가을비서와 또치 그리고 신형 에쿠스 등등이 셋팅되는 날 냅따 내려가겠습니다.

아마도 20일 점심이 최적의 그날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

현재 알파로메오4C가 거의 끝나가구요 탈리스만SM6 슬슬 시작되고 있고 내일부터 캐딜락ATS-V 들어갑니다. 다음주 목요일 지엠 부평공장에 모트라인 강연 들어가는데 그거 끝남과 동시에 그날 저녁 유저분에게 EQ900을 받지 않을까 싶은데 그렇게 되면 20일 점심에 쏘려 합니다.

좋은 의견 있으면 댓글 주시구요
카톡은 fashion74 입니다

아래 짤의 사진들은 설명이 필요 없죠.?

부산근처 지역 유저분들 볼수 있게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저는 소비자의 자동차 수준이 좃나 까다로워 지는 그날 까지 풀악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