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성인들이 즐길수있고 킥킥거리면서 볼수있는 리뷰였고

자유로움이 보기좋았고

섹드립이 우스웠고

과도한 열정에 관심이 솔직히 갔내요.

현재 리뷰만하면 여지없이

댓글뒤에 붙는말들 "재미있었다. 그런데.................

비서가 좀 반말안햇음 좋게내요.

섹드립 안했으면 좋게내요.

전문성이 떨어지내요.

자료를 올려주세요.

여자들 섭외 안햇으면 좋게내요?

특정차만 편애한다?

오프로드로 들어가야하지 않냐?

과속그렇게 하면 어떡합니까?

물론 감상평이 있어야게죠?

하지만 너무 과도한 간섭은 리뷰의 개성과 깨알같은 재미들을 없애고 평범한 리뷰로 만들어 버린다고 생각합니다.

초기버전과 어제 로메오 리뷰를 보면

얼마나 관심종자들한테 노사장님이 시달리는지 감이 팍팍 옵니다.

잔소리도 적당히좀 하시오!!!

니들이 무슨 영감탱이도 아니고 자질구레한 잔소리를 그렇게 쓰잘데기없이 늘어놓냐?

사채써가면서 프로그램 겨우겨우 만드는 양반한테 오프로드를 들어가라니?

남에 차를가지고....

비서어쩌구 하는것도 그아가씨 온지 얼마나 됐다고 그러면서 배우는거지.

통통하니 귀엽고 몸매도 좋드만~

그리고 섹드립과 과속문제, 일본은 정규방송에서도 저런애기는 우스워요.

저번에 그 유학갔다온 20대 중반아가씨들...너무 섹드립심하다고 뭐라고 하는데

유학가서 고등학교 파티에만 가도 방마다 거시기 하는소리에 집전체가 시끌시끌 합니다.

고딩도 아니고 대학유학갔다온 아가씨들이면 이미 산전수전 다격고 공중전도 겪은 처자들인데

그정도 섹드립에는 꿈쩍도 안합니다.대학파티경우엔 옆에서 떡쳐도 술마시고 놀고 그럽니다.

까놓고 노사장님이 유부남도 아니고 나이먹었어도 총각인데 처녀한테 작업거는게 그렇게

큰 문젭니까?외국서는 60대 할아버지가 20살자리 아가씨랑 팔짱끼고 다니는데 그런거보면

돌 던지게내요?

과속문제는 이번에 노사장님이 새벽리뷰를 앞으로 할예정이고,

과속처럼 보이지만 편집에 의한것이라고 해명했으니 앞으로 잘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모트라인 리뷰가 초기와 지금걸 비교해보니 자꾸 움츠려드는 리뷰로 변해가는것 같아서

조금 아쉽습니다.그냥 그렇게 웃으면서 보면 그걸로 만족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