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일을 말해보고자 합니다...아는분이 택시를 이용해서 물건을 하나 보내줬습니다...그래서 나가서 택시를 기다렸습니다...택시가 와서 요금을 보니깐 4300원이 나왔습니다...그래서 5000원을 줄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습니다..그래서 얼마에요..이렇게 물어보니...5000원을 달라고 하는거에요...그래서 왜 5000원을 주냐고 물어보니 5000원주는거 아니에요..이렇게 말하더라고요..그래서 4300원만 주고 왔습니다..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제가 줘야 돈을 주는거지 택시기사가 그렇게 요구할수있나요..택시기사분들..정신차리세요..